OPINION

“Winter is coming.”(겨울이 오고 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첫 에피소드의 제목이자 밈으로 널리 퍼진 대사다. 어렵고 힘든 날이 다가온다는 경고이자, 대비하라는 메시지다. 국제보건, 더 넓게는 국제개발원조의 영역에도 겨울이 닥쳤다. 미국의 해외원조 삭감에서 시작된 듯 보이지만, 그 전부터 징후는 곳곳에 나타나고 있었다. 원조에 대한 회의론이 커졌고, 과연 효율적이고 임팩트가 있는지 묻는 질문이 늘어났다. 제대로 답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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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비영리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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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구테크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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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로의 초대

정원식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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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유니버스

김민 빅웨이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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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pH6.5

안지혜 진저티프로젝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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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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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을 권합니다

서현선 SSIR한국어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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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김재연 미국 공공 영역 데이터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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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맞춤

김현주 에누마코리아 임팩트 사업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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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래

오승훈 공익마케팅스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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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형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선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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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공동대표·한양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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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res Wins

이은경 UNGC한국협회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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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연금술사가 되다

박정호 MYSC 부대표 겸 CSO

더나은미래 창간 15주년을 맞아 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작당’과 함께 연재하는 <청년이 묻다, 우리가 다시 쓰는 나라>에서는 안보·사회·공동체·상생 네 분야에서 청년 12명이 직접 제안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소개합니다. 이들이 고심 끝에 내놓은 구체적 대안들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계약의 초안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어떤 사회를 상상하고 있을까요. 그 상상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다시 써야 할 미래의 서문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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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선의 최적화 인류

정경선 실반그룹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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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휠체어

유지민 前 거꾸로캠퍼스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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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회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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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의 소셜 임팩트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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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미래의 농업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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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란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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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수동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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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의 커피 한 잔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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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공장 이야기

김정빈 수퍼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