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iM금융그룹,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8기 IR데이’ 성료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서울 중구에 있는 iM금융센터에서 핀테크 육성프로그램 소속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6 피움랩 8기 IR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IR데이에는 피움랩 8기 소속 14개 스타트업 전원이 참석해 IR피칭을 진행했으며, 그룹 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씨엔티테크를 포함한 총 7개의 투자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1부에서는 ▲AI 자산·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AI 기반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 ▲월세 카드결제 솔루션 ‘데브디’ ▲해외 근로자 대상 급여 선지급 플랫폼 ‘도도유니온’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SaaS ‘바이엇’ ▲규제 산업 특화 AI 번역 서비스 ‘베링랩’ ▲자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공급 ‘서울랩스’의 발표가 투자자와 iM금융그룹 계열사 직원들의 참관 아래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문화 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에버트레져’ ▲개인 간 환전 플랫폼 ‘커런시유나이티드’ ▲이커머스 사업자 비재무 데이터 서비스 ‘코넥시오에이치’ ▲AI OCR 활용 서류 심사 자동화 ‘트레독스’ ▲기업 내부망 특화 보안형 AI 솔루션 ‘폴라펄스’ ▲외국인 체류·행정·금융 원스톱 처리 ‘하이어다이버시티’ ▲인터랙티브 마케팅 콘텐츠 AI ‘마젠트’까지 7개 사가 무대에 올랐다. 3부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매칭된 투자사와 스타트업의 1:1 라운드 밋업이 진행돼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피움랩 8기는 지난 3월 모집을 시작해 총 14개사를 선발했으며, ‘인큐베이터’ 부문과 ‘오픈이노베이션’ 투 트랙으로 운영하며 대구 피움랩 입주 지원, iM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기업 진단 및 특화 멘토링, IR클리닉 등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위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영 효율 돕는다…‘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매장 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선택 가능)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총 5가지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제조·건설·운송·광업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 5인 미만)를 충족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우대 혜택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플랫폼을 비롯해 하나은행 공식 홈페이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필수 제출서류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6687.21 마감…코스닥 5거래일 만에 반등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를 앞세워 1% 넘게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1.65%) 상승한 6687.2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700선을 넘기도 했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업계에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업종 등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2.20%, SK하이닉스는 3.20% 상승해 각각 25만5500원, 16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3.93%), SK스퀘어(6.12%)도 오름세가 뚜렷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92%)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3%), 삼성물산(-1.34%) 등은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도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에 마감하면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1.94% 상승했고 로보티즈(22.54%), 원익IPS(9.33%), 주성엔지니어링(6.13%) 등이 크게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350.4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지난해 6월 30일(1350.0원) 이후 약 14개월 만에 최저치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지방이전 반대·4.5일제 도입하라” 금융노조 총파업 대규모 집회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에 금융권이 들고 일어섰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1차 총파업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금융노조 산하 은행과 금융 공공기관 등 전국 지부 조합원이 참여했다. 참가 인원은 주최 측 추산 3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1만4000명이다. 금융노조는 지난달 12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6.05%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이후 지난달 28일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1차 총파업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방이전 저지’, ‘주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쟁취’ 등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금융기관 지방이전 중단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금융노조는 지난 4월부터 사측과 30차례 넘게 교섭을 진행하고 두 차례 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쳤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주 4,5일제 도입 ▲청년채용 확대 ▲본사 이전 시 노조와 사전 합의 ▲정년 연장 ▲실질임금 보장 ▲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임금 협상에서는 노조가 6%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사측은 2.5%를 고수하고 있다고 노조 측은 주장하고 있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2002년 주 5일제가 시행된 이후 24년 동안 단 10분의 영업시간 단축도 없었다”면서 “송금 등 거래의 95%가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인공지능(AI)와 디지털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왜 노동시간을 줄일 수 없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이 서울에 남아야 하는 데는 정책적인 이유가 있다”며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도 금융

iM금융그룹, 대구사회복지대회 ‘사회공헌 대상’ 수상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M금융은 지난 2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가장 약한 곳에서 시작하는, 가장 강한 복지대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발굴 및 포상하고 사회복지 관계자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마련됐다. iM금융은 iM동행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의 밀착 상생을 이어가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계열사인 iM뱅크를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1%사랑나눔’을 통해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그룹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면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슬그머니’ 한국은행?…25년 만에 외환보유액 순위 비공개로 전환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발표 자료에서 국가별 순위를 포함하지 않았다.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2001년 2월 이후 25년 6개월 만이다. 한국은행은 그동안 국제통화기금(IMF)과 각국 중앙은행 통계를 바탕으로 매월 주요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를 함께 제공해 왔다. 하지만 사전에 변경 사실을 알리지 않고 정례 정보를 삭제함에 따라 관련 절차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은행은 설명자료를 통해 국가별 경제 규모와 대외 포지션 차이를 반영하지 않는 단순 순위 비교는 대외 충격 대응 능력을 나타내지 못하며 분석적 가치가 낮다고 밝혔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2008년 말 6위에서 올해 3월 말 12위로 하락한 뒤 6월 말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2008년 말 72.4%에서 올해 6월 말 46.5%로 낮아졌다. 한국은행은 이를 근거로 외환보유액 순위 변동과 대외건전성 지표의 변화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 가격 변동 등으로 국가별 순위 변동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단기적인 순위 등락이 외환건전성 변화로 오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보 은폐 목적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한은은 “향후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는 IMF 및 각국 중앙은행 공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발 악재에 4%대 동반 폭락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4% 넘게 떨어지며 장을 마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 500원(4.02%) 내린 25만 500원에 장을 끝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장 대비 8만 원(4.73%) 떨어진 161만 3000원까지 밀려났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증시 전반에 강한 하방 압력이 가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마감한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도 불확실성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일제히 내림세로 장을 끝냈다. 미국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민간 선박 및 중동 주둔 병력을 겨냥한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도발에 대응해 이란 본토 등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이 맞보복에 나서며 유가가 폭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5.2% 뛴 배럴당 90.22달러, 브렌트유는 4.6% 오름세를 보이며 94.65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자 글로벌 국채금리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79%까지 치솟았다.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 장기채 금리 역시 급등하며 금융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수 전반도 충격을 받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9% 하락한 6562.72에, 코스닥 지수는 2.10% 떨어진 803.98로 거래를 종료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iM뱅크, 차별화된 혜택 제공한다…‘ZENITH 카드’ 출시

iM뱅크(은행장 강정훈)이 일상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카드를 선보인다. iM뱅크는 새로운 프리미엄 신용카드 ‘ZENITH(제니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 ‘ZENITH’는 사전적 의미로 ‘정점, 최고점’을 뜻하며, iM뱅크는 ‘인생의 전성기’ 및 ‘성공의 정점’을 영위하는 고객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카드명으로 정하고 이와 맞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iM뱅크 ‘ZENITH(제니스) 카드’는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을 비롯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과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OTT 등의 생활 플랫폼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바우처는 신세계상품권 10만 원 모바일 교환권, SK주유상품권 10만 원 모바일 쿠폰, 배달의 민족 10만 원 모바일 상품권, BC카드 10만 TOP포인트 4가지로, 제공 기준 달성 시 고객이 선택하는 1가지 바우처를 매년 1회 제공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서비스는 국내 가맹점 이용 시 1,500원당 1 마일리지 기본 적립되며, 해외 가맹점과 백화점, 골프장 이용 시 1,500원당 2마일리지 특별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본인과 동반 1인 포함 통합 연 3회 전 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서비스가 제공된다. 일상 생활 영역의 할인 혜택도 눈에 띄는데 온라인쇼핑(쿠팡, 컬리), OTT(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 커피(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블루보틀) 대상 10%, 주유(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시 리터당 70원 청구할인도 제공된다. iM뱅크 ‘ZENITH(제니스) 카드’ 연회비는 국내외겸용(VISA) 12만 원으로 VISA Platinum 서비스가 제공되며, iM뱅크 앱 및 홈페이지,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iM뱅크 관계자는 “ZENITH 카드는 ‘Premium At Its Peak(최상의 품격)’라는 슬로건처럼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의 정점을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성과 공유회 개최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지역 청년과 함께 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소재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청년추진단 5기’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성장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iM사회공헌재단과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각 기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성과 후원을 바탕으로 힘을 모았으며, iM사회공헌재단은 iM뱅크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후원금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7월부터 활동한 지역 청년 90여 명은 금융사기와 부동산 사기, 마약 문제 예방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범죄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반월당역을 비롯한 지역 내 시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시민참여형 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15건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 100건을 제작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1만2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성장공유회에는 활동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김지후 청년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iM사회공헌재단은 적극적인 자세와 책임감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참여한 청년 5명에게 ‘활동 우수상’을 수여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힘을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iM뱅크, ‘2026 제22회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독려했다. iM뱅크는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2026 ‘제22회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뮤지컬, 합창단 공연 등이 함께한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예술 발전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2회차를 맞았다. 특히 시중은행 전환 이후 지역 한정 지원에서 나아가 전국 어린이를 상대로 모집군을 늘리고 전국 곳곳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총 3199명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와 지난 8월 초 진행된 본선 대회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 청장, 노인식 대구미술협회 회장, 강현구 대구광역시 교육청 과장 등이 참석해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은 숙천초등학교(대구) 김민서 학생(3학년)과 이레 학생(6학년)이 수상했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시상했다. 금상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 4명, 대구광역시교육감상 3명, 경상북도 교육감상 1명, iM뱅크 은행장상 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은상인 대구미술협회장상은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4일까지 수성동 본점 로비에서 전시되며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마련돼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주최한 ‘청소년 역사 테마 단막극 및 뮤지컬 경연대회’’ 수상팀인 상서고등학교 동아리 ‘블랙홀’이 참가해 국가보훈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에서

하나은행,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인천과 함께, 하나의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 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 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추가 특별출연 협약에는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과 함께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2026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늘어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 원에서 75억 원이 증가한 915억 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면서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별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인 ‘인천나눔통장’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미래 금융·IT 인재 키운다…‘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들에게 금융 IT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60명에게 실전 금융 IT 교육 600시간을 제공하는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제성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장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 60명이 참석했다.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에게 실전형 금융 IT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416시간)과 금융업 전반의 이해(184시간)로 구성된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투자증권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현직자 멘토링과 계열사 현장 체험을 지원한다. 특히 ‘AX(AI Transformation) 해커톤’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금융 현장의 불편함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를 직접 수행한다. 우리금융은 상생금융 차원의 지원도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정부 지원금(월 30만 원) 외에도,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 참가자에게 매월 70만 원을 별도로 보태 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제적 사정으로 교육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박제성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금융 IT 역량을 갖추고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들이 금융 AI 전문가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수료 이후까지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