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미디어 플랫폼
더나은미래는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나은미래는

공익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사회 변화를 연결하며,
행동을 촉진하는,
‘저널 액티비즘’의 길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더 나은 세상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변화의 방향을 묻고, 누군가는 그 변화를 기록하며,
또 누군가는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2010년 조선일보 공익섹션으로 창간한 ‘더나은미래’는
공익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문제를 조명하는 일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익을 연결하고 실천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왔습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도를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습니다.

공익활동이 외롭지 않도록, 좋은 뜻이 흐릿해지지 않도록,
세상 변두리에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옮겨놓는 일이 우리의 일입니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수많은 사회문제가 돌이켜보면 하나씩 해결됐습니다.
그 모든 변화는 어딘가에서 주춧돌을 놓은 누군가 덕분이었습니다.

더나은미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나서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곁에 선 사람들을 발굴하고 연결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세상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변화의 방향을 묻고,
누군가는 그 변화를 기록하며,
또 누군가는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2010년 조선일보 공익섹션으로 창간한 ‘더나은미래’는
공익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문제를 조명하는 일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익을 연결하고 실천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왔습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시도를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습니다.

공익활동이 외롭지 않도록, 좋은 뜻이 흐릿해지지 않도록,
세상 변두리에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옮겨놓는 일이 우리의 일입니다.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수많은 사회문제가 돌이켜보면 하나씩 해결됐습니다. 그 모든 변화는 어딘가에서 주춧돌을 놓은 누군가 덕분이었습니다.

더나은미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나서는 사람들,
그리고 그 곁에 선 사람들을 발굴하고 연결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더나은미래

공익 캠페인

2010-2014

2015-2017

2018-2020

202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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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형식은 자유이며, 보내주신 내용은 취재팀의 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정확히 작성해주셔야 제보 관련 추가 문의를 다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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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정확히 작성해주셔야 제휴 관련 추가 문의를 다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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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직은 언론사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기자’ 채용과 신입 기자 모집 제도인 ‘인턴기자’ 채용으로 구분됩니다.

해외 통신원의 경우 비영리, 국제개발, 사회혁신 등에 대한 이해가 있는 국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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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 부문 기자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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