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직 구성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고민거리가 있다. 노을에서는 뭔가 더 친절하게 행동해야 할 것 같고, 동료가 잘못을 해도 함부로 지적하면 안 될 것 같아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과거에 수직적인 기업 문화를 경험했던 이들일수록 이런 문화적 압박을 낯설어한다. 그때마다 녹음기 틀듯이 하는 답변이 있다. 노을은 건강한 조직을 지향하는 것이지, 착한 조직을 추구하지는 않는다는
오승훈 공익마케팅스쿨 대표
정원식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
김민 빅웨이브 대표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실장
김재연 美 공공 영역 데이터 과학자
김현주 에누마코리아 임팩트 사업
본부장
안정권 노을 CSO
김민석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본부장
김형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선임 매니저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CRO 겸
십시일방 대표
안지혜 진저티프로젝트 디렉터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