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DP 13위인데 경제 체감은 27위…이유는?

2026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1>경제 평가는 7년 새 최고…사회 신뢰는 2020년보다 낮아 경제는 성장했지만 국민은 그만큼 잘살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까. 또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은 실제 기부와 봉사, 투자 같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을까.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이슈·임팩트 측정 전문기업 트리플라잇은 최근 발간한 ‘2026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보고서를 통해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사회문제 해결 행동을 분석했다. 조사는 지난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서가 제시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3%포인트다. <더나은미래>는 보고서가 드러낸 한국 사회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비교 대상 29개국 중 13위였지만, 국민이 느끼는 경제 수준은 27위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규모에 비해 국민의 경제 체감도가 크게 낮다는 분석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트리플라잇이 발간한 ‘2026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는 올해 처음으로 국가별 경제 수준과 국민의 경제 인식을 비교했다. 비교 가능한 29개국을 대상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의 2022~2026년 1인당 GDP 평균과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2023~2026년 조사한 ‘자국 경제가 좋다’는 응답 비율의 평균을

LP의 성과 요구와 GP의 가치 실현…임팩트 투자 딜레마를 푸는 열쇠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 2026 <3>LP의 투자 기준부터 공공·민간자본의 역할, 시스템 변화 조건 논의 임팩트 투자 펀드에서 LP(출자자)는 자금을 대고, GP(운용사)는 그 돈을 맡아 투자한다. 문제는 임팩트 투자 시장의 역사가 짧아 많은 GP가 아직 충분한 회수 실적을 쌓지 못했다는 점이다. LP는 검증된 성과를 원하지만 GP는 자금을 받아야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지난 1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에서는 ‘Impact GP — Bridging Capital to Scale’을 주제로 LP가 실제로 무엇을 보고 투자하는지, 신생 임팩트 운용사가 자금을 끌어오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지, 공공·민간자본이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논의했다. 패널에는 정진호 더웰스인베스트먼트(The Wells Investment) 대표, 마사토 나카무라(Masato Nakamura) GLIN 임팩트 캐피털(GLIN Impact Capital) 창립 파트너, 자헤드 모만드(Jahed Momand) 세룰리언 벤처스(Cerulean Ventures) 공동창립자가 참여했다. 세 사람은 각각 한국, 일본,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GP다. 다라 파커(Dara Parker) 토닉(Toniic)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 LP가 먼저 보는 것은 ‘트랙레코드’ 세 운용사가 공통으로 짚은 첫 번째 장벽은 ‘검증된 성과’였다. 마사토 나카무라 GLIN 임팩트 캐피털 창립 파트너는 여러

[사회혁신발언대] 베네수엘라에서 만난 ‘일상’의 의미 

긴급구호 현장에서는 재난 이후 회복의 목표를 설명할 때 ‘Back to Normal’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무너진 삶을 가능한 한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것을 뜻한다. 지난 8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은 주택과 기반시설을 무너뜨리고 많은 주민들의 일상을 한순간에 바꿔 놓았다. 재난 직후 긴급구호가 이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장의 상황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었다. 지난 8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희망친구 기아대책 긴급구호 3차팀의 일원으로 베네수엘라 현장을 찾았다. 재난 직후와 비교해 피해 지역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주민들은 지금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베네수엘라에 도착해 피해 지역을 둘러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의외로 빠르게 정리되고 있는 현장이었다. 무너진 집은 철거돼 흔적을 찾기 어려운 곳도 있었고, 도로와 마을 곳곳에서도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재난 직후의 혼란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정리되고 있다’는 것과 주민들의 삶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의미다.  재난 현장에 남아 있는 이재민들은 쉽게 말해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경제적 여유가 있거 의지할 가족과 친척이 있는 사람들은 피해 지역을

“돈만으론 시스템 못 바꾼다” 관계·정책 활용해 문제의 구조 파고드는 ‘폴리캐피털’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5>하와이 식량 문제·일본 기관투자…‘돈 밖의 자본’ 활용법 “우리는 금융자본을 보도록 훈련받았습니다. 그래서 금융자본을 세고, 자금을 넣고, 측정하죠. 하지만 관계적 자본, 문화적 자본, 정치적 자본, 사회적 자본, 지적 자본, 인적 자본, 물질적 자본은 모든 시스템 안에서 항상 움직이고 있습니다.” 리사 클라이스너(Lisa Kleissner) KL 펠리시타스 재단(KL Felicitas Foundation) 공동창립자는

[더나은미래 주간브리핑] 투자도 CSR도 ‘임팩트’로…사회문제 푸는 자본의 방식

이번 주 <더나은미래>는 자본과 기업, 필란트로피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변화를 들여다봤다.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자본이 필요하고, 기업과 재단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살펴봤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목할 만한 주요 기사 5편을 정리했다. ◇ LP는 성과, GP는 임팩트…임팩트 투자 ‘닭과 달걀’ 어떻게 풀까 임팩트 투자

AI 거품·영농형 태양광…‘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 오픈 마이크 말말말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4>자본 이동·필란트로피 규제·인내자본…‘5분 오픈 마이크’에 담긴 임팩트 현장 지난 1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2026)’에서는 아시아 임팩트 생태계 관계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활동과 문제의식을 소개하는 ‘오픈 마이크’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5분 동안 임팩트 투자와 필란트로피, 기후위기, 청년 지원 등 각자의

롯데케미칼, ‘루프소셜’ 5기에 자원순환 스타트업 모집

롯데케미칼의 자원순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폐플라스틱을 재생원료로 만드는 기업에서, 재생원료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업으로 지원 범위를 넓힌다. 롯데케미칼이 주최하고 임팩트스퀘어가 주관하는 ‘Project LOOP Social(루프소셜)’은 다음 달 8일까지 5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대 5개사를 선발한다. 루프소셜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케미칼이 2020년부터 운영한 순환경제 프로젝트 ‘Project LOOP’의 하나로, 4기까지

더나은미래 특별기획

李 대통령 “부동산 공급 최대한 신속히…집값 안정 반드시 이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 최대한 신속히 공급하고 집값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집값 안정의 근본적 장애물인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성장 발전의 거점을 다극화하는 국토균형발전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공급과 규제, 세제 정책의 확고하고 신속한 집행, 이해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혼란과 반발을 최소화하며 집값 안정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불패 신화,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중심 과제이기에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지만, 분명히 말씀드리면 이 정부는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금융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공급이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점을 보고 규제, 공급, 세제 등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할 것이므로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될 것”이라면서 “다만 그 틈새에서 전월세 입주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정책을 나름대로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언제?

애플의 새로 공개한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가 18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됐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65개국 이상과 함께 1차 출시국에 포함됐으며, 사전 주문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가격은 아이폰18 프로가 256기가바이트(GB) 기준 199만 원부터, 프로맥스가 219만 원부터다. 2TB는 각각 379만 원·399만 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전작의 기본적인 외형에 카메라와 성능, 배터리 등이 개선했다. 아이폰18 프로는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34시간,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31시간 사용할 수 있다. 프로맥스는 최대 43시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아이폰 최초로 48MP 퓨전 메인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를 적용했다. 조리개를 ƒ/1.48·ƒ/1.8·ƒ/2.8·ƒ/4.0 등 네 단계로 조절해 저조도 촬영 성능과 피사계 심도를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실버, 글레이셔, 버건디 4종이다.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에어팟5도 이날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워치 시리즈 12는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과 S11 칩을 탑재했다. 울트라4도 아웃도어 중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배터리와 건강·통신 기능을 개선했다. 에어팟5는 오픈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정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리터당 100원 인하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오르자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 내리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혁신에 대한 국민 기대에도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24~27일) 유류 가격 할인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시행되며, 17일 대비 ℓ당 100원 인하된다. 구 부총리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추석 기간 중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풍부한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 요금도 할인할 계획”이라면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는 탄탄한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하며 에너지 수급·가격의 안정적인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구 부총리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LG전자, ‘2026 한국IR대상’서 3년 연속 수상 영예

LG전자가 시장과의 소통으로 투자자관계(IR) 경쟁력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원재 LG전자 IR담당 상무는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지속 강화해 왔다. CEO와 사업본부장이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온라인 중계, 국·영문 실시간 통역, 수화 통역 등을 도입해 투자자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2024년부터는 IR담당 주도의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행사 역시 CFO 주관으로 격상해 진행하고 있다. 주주환원정책,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 등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재작년인 2024년 배당성향 상향, 최소배당금 도입, 반기배당 실시 등을 골자로 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올해 들어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IR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담당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한국IR대상 행사를 열고 있다. LG전자는 재작년 기업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도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원재 상무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 ADGM·한화자산운용과 디지털 금융 영토 넓힌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잇는 국제 금융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이하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과 ADGM, 한화자산운용이 보유한 금융·디지털자산 분야의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더나은미래 경제브리핑] 李 대통령 “부동산 공급 최대한 신속, ‘투기 공화국’ 벗어날 것”…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언제?

서울 아파트값 84주 연속 상승…역대 최장 기록 한 주 남아 코스피 美 반도체주 훈풍 힘입어 6900선 턱밑 마감 정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추석 연휴 기름값 100원 할인 ◇李 대통령 “부동산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투기 공화국’ 벗어나는 게 이번 정부 핵심 과제”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값 안정의

대형로펌 변호사가 시민사회로 간 이유…“필요한 법 만들기 위해” 

[인터뷰] 윤세종 플랜1.5 정책활동가·변호사 김앤장 7년 거쳐 비영리단체 설립…청소년 기후소송 헌법불합치 이끌어공익변호사 확충의 조건은 교육·재정 기반 마련 “일반적인 변호사가 이미 존재하는 법을 해석하고 지키도록 돕는다면, 시민사회의 변호사는 법과 제도의 빈자리를 찾아 채우는 사람입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플랜1.5 사무실에서 만난 윤세종 정책활동가·변호사는 시민사회에서 일하는 법률가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했다. 법이 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 문제와 법 자체가 없어 발생하는 문제는 해법이 다르다. 전자에는 소송이나

“행사 넘어 연중 플랫폼으로”…김은정 SK 부사장이 말하는 ‘2026 SOVAC’ 

[인터뷰] 김은정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부사장21~22일 ‘2026 SOVAC’ 개최올해 핵심 의제는 ‘로컬’…생태계 중심 운영체계 본격화  “사회문제가 복잡해지며 단일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자 고군분투하는 주체들을 연결해 시너지를 내도록 돕는 것, 그것이 SOVAC의 출발점입니다.” 김은정 SK SUPEX추구협의회 SV위원회 부사장은 SOVAC(Social Value Connect)의 출발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사회적가치라는 개념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2019년, SK가 사회적기업(SE) 간의 연결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시킨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