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aign [2017 우리함께캠페인] 문화, 나를 춤추게 하라 선정작 발표 더나은미래 입력 2017.12.13. 17:49 관련 기사 상상마당 20주년…신진작가 ‘AI·첫 공개작’ 전시 개최 CJ제일제당 “젊은 셰프로 K-푸드 키운다”… 유럽서 쿠킹 클래스 “청년 예술인 뉴욕 진출 교두보”…현대차 정몽구 재단-뉴욕한국문화원 맞손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 KT&G 상상마당, 신진 작가 지원… ‘DAF’ 참가자 모집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기후와 AI를 동시에 움직이는 중국의 ‘실용주의’ 전략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 일상 된 폭염, 거세진 산불…글로벌 10대 기후 이슈는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 AI와 기후가 만난 자리, 글로벌 해법 모색 [2025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 SK이노, 협력사 직원에도 출산장려금 지급한다 지방정부가 이끄는 사회연대경제, 새로운 성장 축 될까 [일독을 권합니다] 펭귄들의 퇴근길 대학과 현장이 짚은 ‘임팩트 커리어’…장벽 낮추고 길 넓히려면 많이 본 뉴스 > 난청인도 음악회 갈 권리…한국엔 ‘히어링 루프’가 없다 스마트폰 두드리니 “샐러드 올린 햄버거입니다”…시각장애인 돕는 AI 탄생 “시니어는 소비 주체” 초고령사회, 새로운 산업 기회다 [일독을 권합니다] 펭귄들의 퇴근길 “자선은 사회의 위험 자본이 되어야 합니다” 코이카 기술·비즈니스 협력, K-개발협력 해답 될까 30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돌봄부터 진로까지 막혀있다 기업 사회공헌, ‘비용’에서 ‘전략’이 되려면 “지구 온난화 1.5°C 목표 사실상 실패, 2.0°C 방어가 새로운 마지노선” “고용부 대신 중기부가 맡는다”…사회적기업 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