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섹터 30人 더나은미래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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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미래 창간 10주년 기념]

2010년 5월 국내 최초의 공익 전문지로 창간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시민, 활동가, 전문가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들의 응원과 애정 어린 질책이 없었다면 더나은미래의 10년은 없었을 것입니다.

더나은미래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제3섹터를 이끌고 지원하는 핵심 리더 30인에게 ‘더나은미래에 바라는 점’을 물었습니다.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며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더나은미래를 응원해주는 독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름 가나다순>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지난 10년간 국내외 복지와 인권 현장에는 늘 더나은미래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격려로, 때로는 성찰로 함께 해줬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시선과 열린 마음으로 소식을 들려주세요.

 

김도영 CSR포럼 대표

우리나라 CSR의 등대 역할을 해준 더나은미래의 10년. 사회 전반에서 ‘창조적 파괴’가 일어나는 시기에 그 역할이 무겁습니다. 파괴적 창조가 되지 않게 사회의 저울과 채찍이 돼주세요.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비영리 분야의 전문 매체로 우리 사회에 든든하게 존재하는 더나은미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비영리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를 더욱 신속하게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적 경제 역할에 주목하고, 사회 혁신과 주요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뤄주세요. 변화하는 세계, 사회적 경제와 더나은미래로 함께 가요.

 

김재구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코로나 이후 공공선에 기반을 둔 창의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 개방적이며 강한 시민사회를 구축해야 합니다. 더나은미래가 소통과 연결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

더나은미래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공익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었고, 임팩트 투자와 소셜벤처도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시각으로 생태계 소식을 전해주세요.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

10년 전 더나은미래가 한결같이 앞서며 이야기했던 미래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됐습니다. 더나은미래가 꿈꿀 또 다른 10년을 통해 ‘더욱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을 기대합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한 생태계에 10년 된 전문지가 있다는 건 무척 고마운 일입니다. 더나은미래는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며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함께 애썼습니다. 감사와 기쁨을 전합니다.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공익 미디어 플랫폼 더나은미래가 인도주의의 정착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우리 사회의 갈등, 분열 해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더나은미래의 걸음에 대한적십자사도 함께 하겠습니다.

 

박석범 UNGC한국 사무총장

공익 분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과 기업, 기관들을 위해 등대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박인자 아이쿱생협 회장

협동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회가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함으로 이어집니다. 더나은미래가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커다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10년 동안 비영리 조직과 활동가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 줘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저절로 좋아지지도 않고 한 번에 좋아지지도 않는 만큼, 오래 함께 길을 가는 벗으로 남아 주세요.

 

변형석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공동대표

단순한 해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엄중한 시대에 그 무게를 함께 견디며 건강한 시민의 사회를 향한 꿈을 함께 꾸는 더나은미래. 그래서 더 나은 세상. 10주년을 경축합니다!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순수성을 상세하게 점검해서 독자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언론이 공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대의 봉사입니다.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더나은미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코로나 이후 세상이 좀 더 인간적이고 생명을 중시하는 곳이 되도록 더욱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랍니다. 더나은미래의 또 다른 10년을 기대합니다.

 

송진호 코이카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

연대와 협력, 국제 공조를 통한 지속 가능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의 가치를 잊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신현상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지난 10년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 나가요!

 

 

안연정 서울시 청년허브센터장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차별과 배제 없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전환하는 에너지’를 촉진하는 기사를 계속 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더나은미래가 그동안 공익 이슈를 통해 우리 사회에 던진 울림과 영향력은 크고 묵직했습니다. 앞으로도 공익 분야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널리 알려주세요.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사회문제와 근본 원인을 조명하고, 해결법을 제시해 온 더나은미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경호 더함 대표변호사

공익 이슈와 인물을 발굴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역할을 더 충실히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미래와 사회를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이현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프로그램 국장

더나은미래는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 속 소외되고 감춰진 이야기를 알려왔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옳다고 믿는 가치가 실현되도록 목소리 높여주세요.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

10년을 한결같이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담론을 제기한 더나은미래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보수와 진보가 힘을 모으고, 시민사회와 기업이 소통하는 매개체가 돼 주세요.

 

장용석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지난 10년이 한국 사회에 숨겨진 공익과 사회혁신을 찾는 ‘발굴의 시간’이었다면, 이후 10년은 새로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미래 좌표를 제시하는 ‘탐험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

더나은미래는 국내 유일의 공익 섹션으로서 우리 사회의 공익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실천이라는 초심을 지키며 공익 인재 양성에 앞장서 주세요.

 

정란아 서울시NPO지원센터장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익 활동의 사회적 지지를 촉진하는 일에 함께하는 더나은미래가 되길 기대합니다. 미래를 위한 시민의 실험을 많이 소개해주세요.

 

조상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 공익 매체의 선두 주자로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통한 사회적 유대의 복원’을 위해 한결같은 발걸음 해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믿습니다. 더나은미래, 파이팅!

 

한상엽 소풍(sopoong) 대표

공익과 사회적 가치가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가는데 더나은미래가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와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길 기대합니다.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사무처장

시민사회의 당근과 채찍인 더나은미래가 벌써 10년이 됐네요. SNS가 미디어 역할을 강화하는 요즘, 공익 활동을 위한 바른 정보의 수원이자 모두가 찾아보는 미디어가 돼 주세요!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더나은미래는 체인지 메이커들의 외로운 걸음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함으로써 따뜻한 응원을 보내줬습니다. 미디어의 체인지 메이커로서, 사회적경제 분야 소식을 전해주세요.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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