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윤호 기자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대한민국 CEO 대상’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 수상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 ‘대한민국 CEO 대상’ 비즈니스 리더 부문 대상 수상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박미영 음식문화재단 이사장, ‘대한민국 CEO 대상’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 수상

박미영 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은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민경혁 남이섬 대표, ‘대한민국 CEO 대상’ 문화관광진흥 리더 부문 대상 수상

민경혁 남이섬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진흥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대한민국 CEO 대상’ 지속가능 리더 부문 대상 수상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 ‘대한민국 CEO 대상’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대상 수상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3회 CEO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CEO의 날’은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기업가정신 되새기고 미래 리더십 논의…‘제3회 CEO의 날’ 개최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 12개 부문 17인 수상 “지속가능한 경제를 실현하려면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CEO의 날’ 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 경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CEO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CEO 리더십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경영자들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CEO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명예조직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공동조직위원장 이승한 N&P그룹 회장·윤은기 한국발전포럼 회장·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가 주최하고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 시이오파트너스(대표 손홍락)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회장 최정일)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명예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N&P그룹 회장(전 홈플러스 창업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 최정일 한국경영학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심상돈 동산히어링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AI 시대, CEO에게 필요한 것은 통찰력·통합력·이타력” 1부 행사는 명예조직위원장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에 이어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승한 N&P그룹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 회장은 “CEO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며 “그 중 세 가지를 꼽자면 통찰력, 통합력, 이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CEO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중역”이라고 격려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기업의 고용 창출과 납세 등 경제적 기여를 언급하며 CEO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사회적으로 노동자에 대한 관심에 비해 CEO에 대한 관심은 적다”며 “CEO의

삼성전자, 첫 클립형 ‘갤럭시 버즈 온’ 공개…“형상기억합금 소재로 개인별 맞춤”

삼성전자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러닝 붐 등에 맞춰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Galaxy Buds On)’을 선보인 가운데 타 브랜드 제품 대비 ‘최고 수준’이라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버즈 온’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제품 소개는 삼성전자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의 남현정 프로가 맡았다. 남 프로는 “최근 일상에서 콘텐츠를 감상하며 주변 소리도 듣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사용 환경을 고려해, 사용자가 귀를 막지 않고도 편안하게 오디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일상은 물론 격한 운동 상황에서의 사용에 대한 해법을 데이터에서 찾아냈다. 4D 컴퓨팅 기반 AI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더 많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배터리, 스피커, 와이어 등 갤럭시 버즈 온에 내장되는 각종 부품의 구조와 배치를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귀에 닿는 부분의 접촉 면적과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최적화 작업을 했으며, 귀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움직이는 형상기억합금 소재의 밴드로 개인별로 균일한 착용감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남 프로의 갤럭시 버즈 온 제품 소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일상과 격한 운동 상황을 어떻게 구분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명환 MX사업부 웨어러블 상품기획그룹장은 “제품이 사람의 환경과 사람의 모션을 파악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방식”이라고 답했다. 이 국장은 또 “새로 산 옷이 처음에는 뻣뻣하지만 자꾸 입을수록

“27만 명 입맛 사로잡았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성료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약 1.5km에 이르는 송정맛길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가득 채우며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행사 기간 송정맛길 곳곳은 음식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미푸드페스티벌은 특정 음식 하나를 전면에 내세우는 음식축제와 달리, 산업도시 구미의 성장 과정에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왔다는 도시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아왔다. 특히 ‘구미’라는 도시 이름을 아홉 가지 맛을 뜻하는 ‘9味(구미)’로 풀어내고, 축제장을 9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한 가지 음식이 아닌 ‘다양한 맛’ 자체를 구미만의 축제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삼겹굽굽존’은 행사 전부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축제 현장에서도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함께 즐기는 색다른 재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한층 강화한 키즈꿀맛존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모는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면서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코스튬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송정맛길 전체가 이색적인 축제 무대로 변했다. 이를 통해 먹거리 중심의 음식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첫 날 오후 열린 구미

iM뱅크,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레슨’ 이벤트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iM모임통장 가입 고객 대상 ‘끝판대장’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레슨 이벤트를 펼친다. iM뱅크는 iM모임통장’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레슨기회를 제공하는‘끝판대장 오승환, MEET THE LEGEND’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금융과 스포츠의 만남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문화 후원을 위해 진행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前) 야구선수 오승환과 함께하는 ‘야구 직관 이벤트’에 이은 후속 행사다. KBO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은퇴 후에도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모임 관리 특화 상품 ‘iM모임통장’은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모임원들이 거래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회비 등 공동 경비를 투명하게 관리하는데 유용한 상품이다. 친구·가족 모임은 물론 사회인 야구 동호회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모임에서 ‘iM모임통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승환 선수와 연계한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지난 여름 야구 직관 행사가 뜨거운 호응 에 힘입어 후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고객 추첨 이벤트는 직접 오승환에게 야구를 배우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임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iM모임통장을 신규 개설하거나 기존 계좌를 모임통장으로 전환한 고객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응모 방법과 조건은 iM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사회인 야구 레슨과 대구 유소년 야구 레슨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사회인 야구 레슨은 ‘12월 2일 서울 소재 실내 야구장, 4개 모임 총 16명

[더나은미래 경제브리핑] 국회서 고개 숙인 5대 은행장 “해킹 재발 방지·보안 강화 약속”…이찬진 “솔리다임 사실상 중복상장, 유권해석 기다리는 중”

코스피, 저가매수 유입에 2거래일 연속 반등 흐름 개인정보위 “안 쓰는 계정 정리·2차 인증 필수” 구직 청년 10명 중 7명 “취업 준비 비용 부담” ◇5대 은행장, 연이은 ‘해킹 사태’에 고개 숙였다…“재발 방지 위해 예산·인력 확충”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출석했다. 5대 은행장이 나란히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권 해킹 사고의 피해 규모와 사고 인지까지 걸린 시간을 지적하면서 은행들의 보안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초 해킹 발생부터 사고 인지까지 15시간 26분이 걸렸고, 이 과정에서 고객 2만57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하나은행은 사고 인지까지 41시간 44분이 소요됐고,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KB국민은행은 사고 인지까지 67시간 41분이 걸려 세 은행 중 가장 늦게 해킹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119명이었다. 이와 관련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느냐’고 묻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금융기관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AI 해킹 피해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많은 예산과 인력을 확충하고 AI 기반 시스템을 갖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솔리다임 사실상 중복상장,

5대 은행장, 연이은 ‘해킹 사태’에 고개 숙였다…“재발 방지 위해 예산·인력 확충”

최근 금융권에 인공지능(AI) 해킹 사태가 이어지면서 5대 은행장이 국회에서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이 출석했다. 5대 은행장이 나란히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금융권 해킹 사고의 피해 규모와 사고 인지까지 걸린 시간을 지적하면서 은행들의 보안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초 해킹 발생부터 사고 인지까지 15시간 26분이 걸렸고, 이 과정에서 고객 2만572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하나은행은 사고 인지까지 41시간 44분이 소요됐고, 8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KB국민은행은 사고 인지까지 67시간 41분이 걸려 세 은행 중 가장 늦게 해킹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119명이었다. 이와 관련해 은행장들은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정보 유출 등에 대해 사과하고, 보안체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느냐’는 물음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도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금융기관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은행장은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예산 문제, 인력 문제를 충분히 확보하겠다”며 “AI를 활용한 해킹’을 전제로 보안 시스템을 AI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AI 해킹 피해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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