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제2기 K-CEO 한국 경제·부동산 최고위 과정’ 모집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부동산과 경제 분야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융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기 K-CEO 한국 경제·부동산 최고위 과정’은 거시·미시경제부터 부동산 정책과 시장 분석, 부동산 관련 법률, 투자·개발·금융 등 부동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경제 지식의 이해와 부동산 투자, 개발, 재건축·재개발, 부동산 경영·금융, 부실채권(NPL), 경매 등 물건 분석과 권리 분석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식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경제·부동산·금융·경매·NPL·재개발 등 부동산 시장의 다양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학회 회장이며 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한성대학교 석좌교수, 경제학의 대부로 불리는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기자 출신이며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인 박원갑 박사,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강중용 대한경매연구소 대표 등이 함께하며 이외에도 국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16주간 다양한 주제로 명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제시됐다. 여러 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미래 지향적 융합 교육 투자·개발·관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 전문가 간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자격시험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수강생을 위한 특전도 마련된다. 전 수료생에게 K-CEO 한국 경제·부동산 최고위 박사과정으로 학회장 명의의 표창장과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원우회 및 동문회 네트워크 지원과 함께 등산·골프 동호회, 국내 학술 세미나, 해외 졸업여행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자격증 응시 기회와 교재 및 시험 관련하여 지원도 한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주 동안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1층 대강당이다. 모집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등록금은 교재·식사비를 포함해 400만 원이다. 학회는 이번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부동산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지식은 물론, 투자와 개발, 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전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학회는 최고위 과정 수강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지난기에는 전액 부동산학을 연구하는 학부, 석·박사 원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했으며 이번에도 수익의 대부분을 장학사업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수강 신청 및 문의는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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