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대구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iM뱅크는 공공가치 실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이 만나는 협력의 장인 ‘2026 AI Blockchain Challenge in Daegu’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AI·블록체인 기반 시민 체감형 금융·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iM뱅크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본 경진대회는 대구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서비스나 공공 편의 및 혁신을 위한 금융서비스 분야에 있어 AI나 블록체인 등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제안요약서, 프로토타입 또는 구현·시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포용금융·디지털 격차 해소,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시민 일상금융·생활 밀착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등 5개 분야를 비롯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자유 주제 제안도 가능하다.
분야별 예시로는 시니어·외국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보조 AI(포용금융·디지털 격차 해소),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정산·세무 AI 도우미(소상공인·골목상권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 기반 마이데이터 안전 공유(블록체인 기반 신뢰 인프라) 등이다.
경진대회는 온라인 참가 접수 및 본선 참가자 멘토링, 본선 발표와 시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1차 참가 접수 및 결과물 제출 이후 9월 23일 서류 평가를 거친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해 9월 28일 대구 DIP 태양홀에서 AI·블록체인·창업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본선 무대 발표와 시상식은 10월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특히 본선 무대는 연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구 대표 미래산업 박람회인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현장에서 진행돼 참가팀은 국내외 기업과 관람객 앞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시상은 총 4개 팀, 총상금 14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iM뱅크 은행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대상·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iM뱅크 공개 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iM뱅크 관계자는 “지역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금융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본 경진대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면서 “iM뱅크는 공공 신뢰 위에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분들과 함께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다양한 미래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