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현장 인프라와 기술의 만남…농업의 미래 바꾸는 ‘NHarvestX’ 가동

농업·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7곳이 농협 현장에서 기술 검증에 나선다. 생산성 향상, 농업 데이터 전환, 자원순환, 스마트팜, 농촌·지역 서비스 등 농산업 밸류체인의 문제를 실제 현장에서 풀어보는 방식이다. 초기 스타트업 밸류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4기 NHarvestX(엔하베스트엑스)’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NHarvestX는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농식품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농업·농식품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농축협 및 범농협 계열사와의 실증(PoC)과 사업 협력 기회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운영하고, NH투자증권이 후원한다. 올해 4기에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기술과 사업모델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 7곳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땅콩 탈곡기와 땅콩 브랜드 ‘옳곡’을 운영하는 반석산업, AI 기반 농업 육종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로버스,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 알트투, AI 에이전트 기반 벌 수분 영농 컨설팅을 제공하는 팜커넥트, 농산 부산물 기반 셀룰로오스 식물성 가죽을 개발하는 그린컨티뉴, 저비용 스마트팜 작물층 환경제어 솔루션을 만드는 파워투팜스, 5060 액티브시니어 대상 국내 여행 서비스 ‘아너드’를 운영하는 포페런츠다. 이번 4기 과정의 핵심은 ‘선정’이 아니라 ‘검증’이다. 농업 스타트업은 기술력만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실제 농가와 농협 계통 조직의 운영 방식, 유통 구조, 구매 의사결정, 현장 데이터 확보 등 여러 장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NHarvestX는 이 지점을 연결해 스타트업이 농협이 보유한 현장 인프라와 네트워크 안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사업성을 확인하도록

NH투자증권, 전문성·책임경영 강화…신재욱·배광수 ‘투톱 체제’ 출범

NH투자증권이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하면서 ‘투톱 체제’ 출범을 알렸다. NH투자증권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한 이후 처음으로 기존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를 결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제외돼 인선이 지연됐고, 3월 1일 임기가 만료된 윤병운 대표의 임시대행 체제가 이어졌다. 이후 NH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임시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각자대표 선임을 두고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등 새로운 성장 국면을 앞두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재욱 대표는 기업금융(IB), 운용, 법인영업(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을 총괄하고, 배광수 대표는 자산관리(WM), 디지털, 채널 및 리서치 부문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두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각자 대표 체제는 회사를 둘로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은 명확히 하되 전사 성과는 하나로 만들어가는 운영 체제”라면서 “권한과 의사결정은 더 명확하게 하고 최종 성과와 책임은 함께 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수익성과 지속가능한 이익 체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겠다”며 “새로운 체제의 성공은 제도 자체가 아니라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조직의 안정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변화는 분명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5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는 사업 간 시너지 강화, 자본 효율성 제고, 인공지능(AI) 전환, 내부통제 강화, 주주

NH투자증권, ‘투톱 체제’ 배광수·신재욱 추천

차기 수장 선임을 두고 내홍을 겪던 NH투자증권이 고심 끝에 내부 승진을 통한 ‘투톱 체제’로 방향을 정했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각자대표 체제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배광수 자산관리(WM) 사업부 대표와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연임 가능성이 제기됐던 윤병운 대표는 최종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를 결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제외돼 인선이 지연됐고, 지난 3월1일부로 임기가 만료된 윤 대표의 임시대행 체제가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기업금융(IB) 부문 전문가인 윤 대표가 연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윤 대표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종합투자계좌(IMA) 서비스 출시 등 성과를 내면서 연임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윤 대표는 초기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부 대표를 보직 해임해 잡음이 발생하면서 윤 대표가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돼 연임이 무산됐다. 해당 임원은 윤 대표가 지위와 인사권을 남용해 CEO 선임 절차적 정당성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한편 임추위는 최종 후보를 2명으로 좁혔다. WM 부문에 배광수 WM사업부 대표(상무), IB·홀세일 부문에는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전무)가 낙점됐다. 배 상무는 1972년생으로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NH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다. 포항지점에서 출발한 그는 본사에서 관리회계, 경영기획을 거쳤고 이후 DCM, ECM, M&A 자문 등 기업금융 업무를 오랜 기간 맡았다. 신 전무는 1970년생 대구 출신으로 경신고와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LG투자증권에서

NH투자증권, ATI와 유언대용신탁 계약 체결… “지분 나눔 장기화”

창업주 비전 반영해 임직원·미래 인재까지 혜택 확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장비 기업 에이티아이(ATI)와 유언대용신탁 계약을 맺고, 지분을 활용한 장기적 나눔 구조 설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안두백 ATI 대표가 고(故) 안중규 창업주로부터 상속받은 지분 일부를 신탁에 맡기고, 이를 일정 기간에 걸쳐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기간에 일괄 배분하는 대신, 매년 일정 비율씩 나누는 구조를 통해 현재 임직원뿐 아니라 향후 입사할 구성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증여나 기부 방식은 특정 시점의 재직자에게만 주식이 배분되는 한계가 있는 만큼, ATI 측은 창업주의 철학을 지속적으로 구현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정기 지급 형태의 유언대용신탁 구조를 제안했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에 걸친 분배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 유언대용신탁은 자산을 금융기관에 맡기고 사전에 정한 방식에 따라 수익자에게 이전하는 제도다. 유언장과 달리 집행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설계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일시 상속이 아닌 정기 지급 구조를 통해 자산 이전 시점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객의 자산 이전뿐 아니라 가치와 철학까지 반영하는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ATI와 선임 회장님의 뜻깊은 유언내용을 당사와 함께 받들게 된 점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ATI는 광학 기술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NH투자증권, 2025 CDP 평가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기후변화 거버넌스의 효율적 운영 및 녹색 금융 확대 성과 인정받아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Leadership·A/A-)’, ‘경영(Management·B/B-)’, ‘인식(Awareness·C/C-)’, ‘공시(Disclosure·D/D-)’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리더십 A’ 등급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정보공개 수준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에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리스크·기회 관리 ▲기후변화 목표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및 상품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CDP A등급 획득은 단순히 탄소 감축을 넘어,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고자 했던 당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녹색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농촌 일손 돕는 ‘농심천심’ 봉사활동 진행

의정부 배 농가 찾아 수확 작업 지원… 2016년부터 농촌 지원 이어와 NH투자증권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배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배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농번기 일손 돕기를 비롯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지역 농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수해복구 지원을 포함한 전사적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을 영농철에도 사내 봉사단 중심으로 지역 농촌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농협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전북 고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88대 기부

2019년부터 농촌마을 지원사업 이어와…총 1600여대 기증 NH투자증권이 전북 고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88대를 전달했다. 지난 29일 열린 기증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촌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노후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해 총 1263대를 지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350여 대의 냉장고를 꾸준히 기부해 왔다. 올해는 지난 3월 전남 함평군을 시작으로 총 8개 군에 352대의 냉장고를 지원할 예정이며, 고창군은 일곱 번째 지원 지역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천해 왔다. 단순 농촌 일손 돕기를 넘어 마을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이 고창군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NH투자증권의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냉장고 지원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왼쪽부터)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과 김상엽 굿피플 운영부회장이 11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수해지역 아동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굿피플
굿피플, NH투자증권과 폭우 피해 합천·담양 아동 지원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구 세트, 견과류, 그래놀라 등 7800만원 규모 물품 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NH투자증권과 함께 올여름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합천과 전남 담양 취약계층 아동에게 7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김상엽 굿피플 운영부회장,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동에게 지원되는 물품은 학업을 위한 문구 세트, 건강한 성장을 위한 견과류와 그래놀라 등으로 9월 중 14개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아동 40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과 NH투자증권은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지난해 말부터 전국 취약계층에 분기마다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지원 규모는 4억 3700만원에 달한다. 지난 6월에는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힘든 시간을 겪는 아동을 위해 7800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생필품을 전하기도 했다. NH투자증권 최홍석 ESG추진부 부장은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국가적인 재난 재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상엽 굿피플 운영부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수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수해 지역 아동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임직원 자녀 위한 AI·경제·글로벌 교육 캠프 진행

임직원 자녀 200명 대상 AI 이해, 경제지식 함양 등 미래인재 육성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일산 소재 NH인재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임직원 자녀캠프 – 글로벌 에이아이코노미(Global AIconomy)’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 2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회차는 오는 9일 열린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글로벌(Global), 경제(Economy)와 인공지능(AI)을 합성한 ‘글로벌 에이아이코노미(Global AIconomy)’로, AI와 글로벌 역량, 경제 지식 등을 통합한 융합 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경제 화폐 체험 ▲챗GPT 팀 미션 ▲3D펜 키링 제작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미션 ▲워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원어민 및 이중언어 멘토가 각 팀에 배치돼 영어로 활동을 이끌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의 진로 성향을 사전에 분석해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세션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를 높였다. NH투자증권의 임직원 자녀캠프는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부터 캠프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자녀 대상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자녀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세대인 자녀들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심어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장기 수익률, 자산 배분이 90% 좌우”

‘THE100리포트’ 110호 발간…종목·타이밍보다 전략적 분산 투자 강조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장기 투자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제110호를 25일 발간했다. ‘THE100리포트’는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의 정기 리서치 시리즈다. 이번 호는 금융자산의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인으로 ▲종목 선정 ▲매매 타이밍 ▲자산 배분 세 가지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자산 배분이 가장 결정적이라는 분석을 담았다. 리포트는 종목이나 타이밍 전략을 통한 초과 수익은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반면, 자산 배분이 포트폴리오 성과 변동의 90% 이상을 설명하며, 장기 투자 성과의 핵심이라는 점을 주요 연구 결과와 수치를 통해 제시했다. 특히 시장의 ‘최고의 거래일’을 놓칠 경우 수익률 손실이 얼마나 큰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타이밍 전략의 위험성도 경고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많은 투자자들이 종목 선택이나 타이밍에 집착하지만, 실증 연구들은 자산 배분이 장기 성과의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리포트가 투자자들이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자산 배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 제110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경북 성주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7대 기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누적 1263대 지원 NH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성주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37대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성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이병환 성주군수가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농촌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노후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해 총 1263대를 지원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350여대의 냉장고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전라남도 함평군을 시작으로 농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 소속으로,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가 지원과 마을 숙원사업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단순 농촌 일손 돕기를 넘어 마을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NH투자증권의 냉장고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사회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NH투자증권, ‘2025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기후 대응·사회적 가치 정량화

기후 리스크 정밀 분석·농업 성과 별도 산출…이중중대성 기반 10대 이슈도 공개 NH투자증권이 기후 리스크 대응과 사회적 가치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농업·사회·환경·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 전략과 성과를 정량적으로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크게 ▲지속가능경영 활동 매거진 ▲경영 전략 프레임워크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 기반 이슈 분석 ▲성과 중심 퍼포먼스 보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후 관련 공시 수준이 크게 고도화됐다. 녹색금융협의체(NGFS)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전환 리스크와 물리적 리스크를 2050년까지 정밀 분석했고, 사업장 단위의 리스크까지 수치화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도 업종별로 제시하고, RE100 이행 전략과 내부 탄소 감축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기후 회복력 분석을 통해 위험 대응 전략도 구체화했다. 회사 측은 포트폴리오 점검과 기업 협력을 통해 회복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사회적 가치도 처음으로 정량화해 포함됐다. ESG 외에 NH농협금융의 정체성을 반영한 ‘A(농업)’ 항목을 별도 공개한 것이 눈에 띈다. 농업 관련 성과는 향후 전략 수립과 자원 배분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10대 이슈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금융 강화 ▲금융소비자 보호 ▲정보보안 등은 핵심 이슈로 선정됐다. 이는 국제공시기구 ISSB의 기준(거버넌스·전략·리스크·지표 및 목표)에 따라 심화 공개됐다. 보고서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투자업계의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정보공개와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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