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한 비판을 넘어 실천적인 해법이 간절한 시대. 더나은미래가 새로운 필진 12인과 함께 변화를 이어갑니다. 기후위기부터 임팩트 금융, 비영리 거버넌스까지 우리 사회의 복잡한 난제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구조적 대안을 제시할 필진을 소개합니다. 먼저 강창모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자본과 사회 사이’를 연재한다.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의 언어를 사회문제 해결의 맥락과 연결해 자본이 사회와 만나는 지점을 쉽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선 청년들의 목소리는 김민 빅웨이브 대표가 전합니다. NGO와 국회, 정부 위원회를 두루 거친 경험을 토대로 ‘기후 유니버스’ 코너를 연재하며, 사회 문제를 기후위기라는 렌즈로 해석하고 바라보는 세계관을 제시합니다. 김성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는 ‘필란트로피 인사이트’ 집필을 맡습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의 시스템으로서 자선을 조망하고, 글로벌 비교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적 맥락에 맞는 ‘K-필란트로피’의 방향과 거버넌스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을 담을 계획입니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영리한 비영리’를 통해 현장의 고민을 전합니다. 15년간 공익활동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해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와 다자 협력의 필요성을 짚습니다. 임팩트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임팩트비즈니스리뷰’ 코너를 통해 소셜벤처 투자와 ESG 신사업, 글로벌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팩트 비즈니스의 흐름과 변화를 분석합니다.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는 ‘나눔과 세금 사이’를 통해 상속세와 기부세제를 중심으로 공익을 해석합니다. 세금이 공동체의 약속으로 작동하는 구조와 공익법인을 둘러싼 제도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은 ‘공익단체의 사업모델 혁신’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율촌의 설립 파트너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