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기업재단 리더 한자리에…사회공헌 협의체 첫 모임
가칭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협의체’가 오는 4월 23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주(JU)에서 네트워크 모임 ‘함께 만나고 이야기꽃을 피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익법인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임은 기업 사회공헌 및 기업재단 관계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 및 기업재단의 팀장급 이상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리더가 참석하지 못할 경우 실무진 1인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협의체 출범 소개를 시작으로, 트리플라잇 정유진 대표의 ‘2026년 기업·기업재단이 주목해야 하는 사회 이슈와 임팩트 전략’ 특강, 2:2 네트워킹,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네트워크 모임으로, 기존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던 ‘기업재단 리더 모임’을 확대·공식화하는 자리다. 주최 측은 향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월별 우수사례 공유,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연합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및 기업재단 단위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대중 소통을 통합하기 위해 SNS 공용 계정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기업 사회공헌 관련 정책 대응 과정에서 현장의 수요를 전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과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초대 안내 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