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더나은미래 필진 12人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비판을 넘어 실천적인 해법이 간절한 시대. 더나은미래가 새로운 필진 12인과 함께 변화를 이어갑니다. 기후위기부터 임팩트 금융, 비영리 거버넌스까지 우리 사회의 복잡한 난제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구조적 대안을 제시할 필진을 소개합니다.

먼저 강창모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자본과 사회 사이’를 연재한다.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금융의 언어를 사회문제 해결의 맥락과 연결해 자본이 사회와 만나는 지점을 쉽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선 청년들의 목소리는 김민 빅웨이브 대표가 전합니다. NGO와 국회, 정부 위원회를 두루 거친 경험을 토대로 ‘기후 유니버스’ 코너를 연재하며, 사회 문제를 기후위기라는 렌즈로 해석하고 바라보는 세계관을 제시합니다.

김성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는 ‘필란트로피 인사이트’ 집필을 맡습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의 시스템으로서 자선을 조망하고, 글로벌 비교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적 맥락에 맞는 ‘K-필란트로피’의 방향과 거버넌스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을 담을 계획입니다.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영리한 비영리’를 통해 현장의 고민을 전합니다. 15년간 공익활동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해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와 다자 협력의 필요성을 짚습니다.

임팩트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임팩트비즈니스리뷰’ 코너를 통해 소셜벤처 투자와 ESG 신사업, 글로벌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임팩트 비즈니스의 흐름과 변화를 분석합니다.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는 ‘나눔과 세금 사이’를 통해 상속세와 기부세제를 중심으로 공익을 해석합니다. 세금이 공동체의 약속으로 작동하는 구조와 공익법인을 둘러싼 제도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은 ‘공익단체의 사업모델 혁신’을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율촌의 설립 파트너로서 쌓아온 경영 철학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법인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와 혁신 방안을 제언합니다.

기후 금융의 실무적 대안은 이현승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국제감축사업본부장이 ‘탄소와 사회를 잇는 방식’을 통해 소개합니다. 20년간 비영리 영역에서 재원 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토대로, 탄소시장과 민간 투자를 연결하는 기후사업 설계 과정과 다양한 자원의 흐름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공유합니다.

이호영 임팩트리서치랩 공동대표는 ‘임팩트의 행방불명’ 코너를 통해 임팩트 측정의 세계를 다룹니다. 모호하고 포착하기 어려운 임팩트라는 개념을 어떻게 발견하고 측정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에코 인사이트’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환경 교육의 역할을 조명합니다. 33만 명의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정책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동력인 ‘사람’의 변화에 집중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적 길을 모색합니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기후와 자본의 최전선’을 통해 기후테크 투자와 자본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기술과 자본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회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이사장은 ‘발코니에 올라’ 코너를 통해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망합니다. 성수동 소셜벤처 밸리를 일구며 체인지메이커를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걸음 떨어진 시선에서 구조와 변화를 짚는 통찰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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