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훈 기자
[화보] 롯데 리더스 포럼 여섯 번째 사진전 ‘더 이미지 숍(THE IMAGE SHOP)’

롯데 리더스 포럼이 20일까지 서울 해방촌 다이아몬드지에서 여섯 번째 사진전 ‘더 이미지 숍(THE IMAGE SHOP)’을 연다. 롯데 리더스 포럼은 롯데그룹 유통군을 이끌었던 전직 임원들로 구성됐다. 이원준 회장(롯데그룹 전 부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당구, 모던드로잉, 사진 등 소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반이 맡았다. ‘더 이미지 숍’에서는 작가들이 엄선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이미지가 지닌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전에는 김영택, 송학승, 신재우, 신헌, 윤재헌, 윤정한, 이원준, 전형식, 정승인, 진창범 작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을 단순한 촬영의 결과물이 아닌 ‘선택’의 산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했다. ‘셀렉티드, 낫 크리에이티드(SELECTED, NOT CREATED)’를 주제로, 무수한 이미지 가운데 특별한 순간과 의미를 포착해 하나의 작품으로 재해석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이원준 회장은 “포럼 회원들의 문화활동이 많이 알려져 시민들의 생활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승인 작가는 “기업을 퇴직한 임원들의 인생 2막이 아름다운 문화활동으로 승화할 수 있어 보람차다” 면서 “전시를 보고 우리뿐만 아닌 다른 동년배들도 퇴직 후 삶의 즐거운 이유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CJ대한통운, 농협중앙회와 손잡고 농촌 지원 활동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가 농촌 상생을 위해 손잡고 나선다. 양사는 ‘농촌 상생 확대 및 물류 전문성 활용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농협에서 열렸으며,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공동 추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 전개,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임직원 50여 명은 인근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지원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무더위와 병충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CJ대한통운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양주시에서 생산된 느타리버섯 100kg을 구매한 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도입한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를 통해 농어촌 지역 물류 서비스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서비스 시행 1년 만에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연초 대비 138%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편의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양사 임직원들이 진행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가에 일손을 보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CJ대한통운의 전국적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농산물 유통 혁신이 이뤄지고, 농업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iM사회공헌재단, 경북 학생들 위한 금융교육 실시

iM사회공헌재단이 경상북도 학생들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을 펼친다. iM사회공헌재단(황병우 이사장)은 지난 9일 경북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성한기 총장)와 경상북도 내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다. iM뱅크가 협약을 체결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단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환경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확대와 교육 지원에도 나선다. 협약에 따라 iM사회공헌재단은 경제·금융교육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체험형 금융캠프와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의 체험형 금융캠프와 1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금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약 2500명의 초등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및 돌봄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iM단디지역아동센터’,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합창단과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LG유플러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공공 안전 지원 확대”

LG유플러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통신체계를 소방관들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통신 이용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 재난 상황에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더라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신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발생 시 일반 이용자의 통신 수요가 집중되면서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소방관의 원활한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재난 상황에서 통신망 혼잡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관의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와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품질 저하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방 분야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난·재해 상황에서 소방관에게 우선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해당 사업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참여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경남 창원소방본부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심(USIM)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서비스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방관들은 출동 단계부터 현장 대응, 상황 종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삼성전자, 美 유전체 분석기업 엘리먼트 추가 투자…최대 주주 지위 확보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에 대한 최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정밀 의료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설립된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99.99% 수준까지 높인 DNA 시퀀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DNA 시퀀싱은 생명체의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DNA 염기서열을 분석해 유전적 특징과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로, 질병 예측과 조기 진단, 맞춤형 치료법 개발 등 정밀 의료 분야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주목한 분야는 엘리먼트의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과 멀티오믹스(Multiomics) 플랫폼이다. 멀티오믹스는 DNA뿐 아니라 RNA, 단백질 등 다양한 생체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기술로, 질병의 원인 규명과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차세대 정밀 의료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엘리먼트는 기존처럼 여러 장비를 활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기기로 DNA·RNA·단백질은 물론 세포 변화까지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분석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엘리먼트는 2022년 중형 DNA 시퀀싱 장비 ‘아비티(AVITI)’를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유전체 정보와 세포 변화를 시간 축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아비티 24’를 선보였으며, 분석량을 크게 늘리고 비용을 절감한 ‘비타리(VITARI)’와 임상 진단용 장비 ‘아비티 Dx’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폐교 위기 마을에 핀 ‘음악꽃’…1만4000명 홀린 계촌 클래식 축제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 평창 계촌마을서 열려현대차 정몽구 재단 12년 지원으로 ‘문화예술 지역상생’ 모델 구축 “돗자리 챙겼어? 양산도 꺼낼까?” 지난 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수나무 그늘 아래 관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잡았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녔고, 어른들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부채질을 했다. 무대 뒤편으로 산과 나무가 둘러섰고, 바람과 새소리가 클래식 선율 사이로 스며들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은 ‘계촌 클래식 축제’의 풍경이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일대에서 열렸다.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2015년 시작된 축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목표로 이어져 왔다. 올해도 축제 기간 클래식 공연과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일인 5일에는 계촌 길 콘서트와 파크콘서트, 계촌별빛오케스트라 및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출연한 별빛콘서트가 열렸다. 6일에는 클래식 언박싱, 플루티스트 이예린·CMK앙상블의 햇살콘서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한재민이 함께한 별빛콘서트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아코디언 연주자 김주연·채경아, 기타리스트 김유정,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장 곳곳에는 공연 외에도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지역 특산품 먹거리 부스, 드론 라이트쇼,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올해 1만4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 클래식이 흐르는 밤, 문 없는 공연장 기자가 계촌마을에 도착한 지난 6일 오후 3시께, 계촌로망스파크에서는 CMK앙상블 공연이 한창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계촌 클래식 축제 현장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클래식마을에서 개최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목표로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축제는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흘간 진행된 축제 현장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금윤호·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청명한 날씨 평창에 울려퍼진 ‘자연 속 음악과 치유’ 계촌 클래식 축제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계촌클래식마을에서 5일 개막했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계촌 길 콘서트를 시작으로 평창군합창단과 서울관악구립합창단이 참여한 파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어 계촌로망스파크에서는 계촌별빛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무대에 오른 별빛콘서트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6일에는 클래식 언박싱 프로그램과 플루티스트 이예린, CMK앙상블이 함께한 햇살콘서트가 마련됐다. 또한 계촌길 거리악단 공연에 이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한재민이 출연하는 별빛콘서트가 관객들을 만났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아코디언 김주연, 채경아, 기타리스트 김유정,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이 출연하는 계촌길콘서트와 햇살콘서트, 별빛콘서트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목표로 2015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축제는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촌=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5일 개막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이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렌즈 가수 바다와 윤도현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시작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논의하는 세계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로,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전후해 열린다. 영화제는 7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한다. 이번 영화제의 주요 상영작은 SK브로드밴드 ‘B tv 특집관’을 통해 30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영화제 포토월 앞에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이미경 환경재단, 김윤곤 더나은미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iM금융그룹, 피움랩 8기 출범식 개최…14개 스타트업 선정

iM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피움랩은 iM금융그룹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 육성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7기에 걸쳐 총 76개 기업을 선발·지원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와 혁신(Innovation)을 결합한 명칭으로, 핀테크 혁신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8기 모집은 iM금융그룹과의 협업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그룹 계열사별 중점 분야를 반영해 선발이 이뤄졌다. 다양한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총 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은 신용장 서류 심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레독스, 외국인 대상 체류·행정·금융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는 하이어다이버시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기업 서울랩스, 문화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에버트레져, AI 기반 인터랙티브 마케팅 콘텐츠 기업 마젠트, 자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아이, 이커머스 사업자 비재무 데이터 분석 기업 코넥시오에이치, 보안형 AI 솔루션 기업 폴라펄스 등이다.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브랜드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바이엇, 규제 산업 특화 AI 번역 서비스 베링랩, 외화 거래 플랫폼 커런시유나이티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도도유니온, 부동산 카드결제·정산 솔루션 기업 데브디, AI 기반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가 포함됐다. 선정된 14개 스타트업은

네이버-엔비디아,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력 확대

피지컬AI 기반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이해진-젠슨 황 회동서 구체적 논의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에 참석해 양사의 AI 팩토리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에 따르면 양사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거대언어모델(LLM)인 ‘네모트론 3 울트라’ 기술을 활용해 네이버의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초거대 언어모델 최적화와 원천 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도 확대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 ‘코스모스’를 활용해 서울의 실제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서울 월드 모델’을 공개했다. 서울 월드 모델은 국내 지도 데이터와 서울 전역에서 수집한 120만 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한국의 도로 환경과 공간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도시 환경을 가상 공간에 재현함으로써 로봇, 자율주행, 드론,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피지컬 AI 서비스의 개발과 검증에 활용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AI 기술과 전용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별 워크로드와 보안 요구사항에 맞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국 정부 및 현지 기업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버린 AI 모델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AI 기술 공동 개발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풀벌레 소리에 클래식을 더하다”…‘계촌 클래식 축제’ 5일 개막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자연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음악회’ 선사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12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다. ‘계촌 클래식 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9년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한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트라와 2012년 계촌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의 창단을 계기로, 2015년부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하여 매년 오케스트라 교육과 계촌 클래식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The Tune(조율): 다시, 그 숲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마주한 여러 어려움을 딛고,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기준으로 다시 조율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계촌마을의 청아한 이야기와 맑은 숲의 풍경처럼 일상의 소음과 긴장을 걷어내고, 다시 맑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계촌클래식공원과 계촌로망스파크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막을 여는 5일 개막 공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별빛 콘서트’다. 계촌마을 학생들로 창단된 계촌별빛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이영헌과 무대에 함께 오르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김현서, 피아니스트 김송현이 출연해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틀째인 6일에는 하루 동안 세 차례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햇살 콘서트’에는 플루티스트 이예린과 CMK 앙상블이 출연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별빛 콘서트’에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오르며, 첼리스트 한재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오후 9시부터는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출연하는 ‘달빛 콘서트’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솔루스 브라스 퀸텟이 무대를 선보이며,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피날레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