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계열사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박차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iM금융그룹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iM뱅크와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계열 자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연수로 진행됐으며, 소비자보호 중심의 KPI 설계 우수사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연구, 민원분쟁·대응 및 유형별 대응법, 소비자보호 최신 이슈 등 현업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달 iM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이 은행연합회 및 8대 금융지주와 체결한 ‘금융권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취지에 발맞춰 감독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역량을 높여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동참하게 됐다.

iM금융은 금융연수원 교육을 계기로 그룹 통합 거버넌스 체계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업권별로 상이한 소비자보호 실무 체계를 그룹 차원에서 정비해 계열사 간 실무 업무 표준화와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자 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주요 이슈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면서 “은행권을 넘어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 등 주요 금융권역으로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노력이 확대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가치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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