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회서비스원
“고립된 비영리 실무자 연결”…사회서비스 조직 성장지원 사업 시작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기관 임팩트스퀘어가 중앙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사회서비스 분야 비영리 조직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비영리 조직 성장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보건의료,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사회서비스 7대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 스타트업, 사회적경제조직 등에 소속된 경력 5년 이하 저연차 실무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조직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W.I.N.G 아카데미’와 조직 간 협업·연계를 돕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소셜파트너스클럽’으로 구성된 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두 과정은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된다. W.I.N.G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이다. ‘AI로 행정 줄이기’를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업무 전용 챗봇 제작 실습을 진행하고, ‘데이터로 성과 증명’을 위해 변화이론 기반 성과지표 설계와 임팩트스퀘어의 사회적 가치 측정 AI 워크숍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실제 직무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단계에서 홍보·마케팅, 노무·회계, 기부금품법,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자가 겪는 직무 난제를 수집·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케이스 스터디와 피드백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셜파트너스클럽은 실무자의 역할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획자’로 재정의하는 데서 출발한다. 사회서비스 영역별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핵심 이슈를 발굴하고, 참여 조직 간

민관 손잡고 사회서비스 혁신 이끈다…‘2025 소셜업 공모전’ 개최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7월 31일까지 접수 진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라이나전성기재단, 메트라이트생명 사회공헌재단, 월드비전, 사단법인 온율과 협력하여, ‘2025년 사회서비스 소셜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서비스 공급자를 발굴하고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다양한 대상에게 삶의 질 개선을 제공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모집대상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주식회사, 협동조합, 유한회사 등) 및 비영리 조직(사회적 협동조합, 사단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공모주제는 ▲사회서비스의 한계 극복 및 개선 ▲건강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시니어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 ▲아동·청소년 삶의 질 개선과 다양성의 4가지 주제 중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수상기업(5곳)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중앙사회서비스원장상, 라이나전성기재단상,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상, 월드비전상과 함께 각 기업과의 협력으로 선정기관 성장을 위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의 법률지원도 공통 특전으로 제공된다. 1차심사 발표는 8월 22일,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발표 예정이며, 최종심사 및 시상식은 10월 31일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공개심사는 전문 심사단과 50인의 정책평가단이 함께하여 공정성과 국민 참여가 더해지는 신뢰도 높은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자우편(gongmo@kcpass.or.kr)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주체 발굴의 중요한 역할과 함께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기회”라며 “이 기회를 통해 잠재력 있는 공급자의 성장 발판이 마련되고, 민관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연결이

“사회서비스 투자 유치 잘하고 싶다면?” 소링아 3기 모집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기업 투자 유치 역량 강화 교육 과정 진행 6월 20일까지 모집, 13개 기업 최종 선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사회서비스 기업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인 ‘소링아(SLA, 소셜 링크 아카데미)’ 3기에 참여할 사회서비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링아(SLA)’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 교육과정으로서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유한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3부터 2024년까지 총 20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사회서비스 7대 분야(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등)의 기업들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소링아 3기 운영에서는 1·2기 수료기업과의 워크숍을 통해 동료 간 멤버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동반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자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분야 생태계 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기 모집은 5월 3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사업 운영 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13개 기업은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사회서비스의 이해 ▲자금조달 및 투자 유치 ▲IR고도화 전략 등)과 맞춤형 심화교육(▲1:1 팀파트너 멘토링 ▲맞춤형 자문 연계 ▲IR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사회서비스 7대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술을 기반한 사회서비스 기업을

중앙사회서비스원, 국민홍보단 ‘따봄 2기’ 모집…30명 선발

사회서비스 정책 직접 발굴·홍보…5월 29일까지 신청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이 2025년 국민홍보단 ‘따봄 2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회서비스 정책에 관심이 있고,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취재가 가능한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연령·직군 등을 고려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 동안 기자증과 위촉장이 수여된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원고료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 포상 및 표창도 예정돼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 상의 QR스캔을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나 네이버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혁신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시도사회서비스원 설립ㆍ운영지원,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지원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시설평가, 품질평가 및 품질인증제)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 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 ▲복지기술 활용 지원 등을 추진하여 온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중앙사회서비스원, 장기치료 환자·가족 심리상담 지원…100명 모집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후원, 만 14세 이상 환자·가족 대상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과 함께 장기치료 환자와 가족을 위한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인드 기프트(Mind Gift)’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인드 기프트’는 장기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만 14세 이상 암, 희귀질환, 중증질환, 중증 치매, 결핵 환자 및 그 가족이다. 지원 동기와 상담 필요성 등을 심사해 100명을 선정하며, 선정자에게는 총 5회기(50만원 상당) 무료 심리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야타브엔터(대표 이성찬)가 운영하는 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 포레스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로 참여하며, 익명성이 보장된다. 메타버스 활용이 어려운 경우 일반 비대면 상담 방식도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1일까지 모집 포스터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공동 직장 어린이집·기업 연계형 ‘영어 교육’…사회서비스도 연합이 필요하다

제 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2>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 현장 저출생, 교육 격차 등 사회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민간 조직 사례를 통해 사회서비스 공급 생태계 혁신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연사로 정정은 루트임팩트 DEI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리드가 마이크를 잡았다. 정 리드는 공동 직장 어린이집 ‘모두의숲’에 대해 소개했다. 모두의숲은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위치한 기업 21곳이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루트임팩트 구성원들 중 출산 후 돌봄 시스템이 부족해 복직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이 다수 있어서 양육자들의 경력단절 문제를 고민하게 됐어요.” 마침 성수동에는 루트임팩트와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들이 있었다. 그렇게 2020년 5월, 성수동 소셜벤처밸리 소재 11곳이 함께 추진한 공동 직장 어린이집 ‘모두의숲’이 문을 열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비용은 월 15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의 5년 간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 정 리드는 모두의숲의 차별점으로 ‘특별활동’을 꼽았다. 부모가 재직 중인 회사의 프로그램으로 특별활동을 운영하는데, 에이비씨랩(ABC LAB)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음악과 무용 활동, 스페이스워크(SPACEWALK)의 미술 교육 등이 그 예다. 교사와 아이의 비율도 1 대 5를 넘지 않는다. 이 덕분에 교사는 아이들 개개인의 성장과정을 꼼꼼히 기록하고 성장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정 리드는 “모두의숲을 통해 유능한 구성원들이 직장을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게 됐으며, 후원사

국민이 제안하는 사회서비스를 현실로…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국민참여단 모집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2024 사회서비스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위한 국민참여단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2년부터 체감도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민 소통의 일환으로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타운홀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타운홀미팅은 ‘우리 삶을 HEAL하는 사회서비스, 국민의견에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국민참여단 200여 명이 온라인(Zoom)으로 참여했다. 기업·민간·학계 전문가 패널이 스튜디오로 나와 발표했으며, 국민참여단은 이 자리에서 민관협력 사례와 7개 우수 제안을 직접 설명하며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국민참여단은 사회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성별·직업 등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00명은 온라인(Zoom)으로 타운홀미팅에 참여해 ‘내가 원하는 사회서비스’ 제안, 우수 제안 투표 등에 함께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국민참여단 중 50명은 역량 있는 사회서비스 기관 발굴을 위해 진행되는 ‘사회서비스 소셜업(Social Up) 공모전’의 온라인 심사단으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지난 2022년 사회서비스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재활센터 동행 서비스’는 ‘일상돌봄서비스’로 실제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국민참여단의 제안이 현실이 되어, 사회서비스가 국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고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사회서비스 운영 조직 찾는다…‘소셜업 공모전’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SK이노베이션, 라이나전성기재단, 사단법인 온율과 협력해 ‘2024 사회서비스 소셜업(Social Up)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참여 대상은 사회서비스 7대 분야(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와 관련 활동을 하는 민간기업, 소셜벤처,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사단법인 등이다. 선정된 조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상을 포함해 총 4개상을 수여받는다. 환경(탄소 저감, 자원순환 등)과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 중 우수 사업에는 SK이노베이션상을 수여한다. 시니어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중 우수 사업에는 라이나전성기재단상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한 조직에는 상금과 함께 사단법인 온율의 법률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신청서류를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1차 심사 발표는 내달 11일 진행될 예정이며, 1차 선정 조직은 오는 10월 18일 온라인 생중계되는 2차 공개 발표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2차 공개심사는 전문 심사단과 더불어 50인의 국민참여단이 심사에 함께하며 공정성을 더할 계획이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주요 과제중 하나인 공급자 육성에 민간 기업·재단과 손을 맞잡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혁신적인 공급자 발굴과 성장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 등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중앙사회서비스원-한국농어촌공사, 농촌 지역 사회서비스 고도화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원장 김영배)은 지난 29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농어촌자원개발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해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일자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직영·위탁 기관에서 야외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입소자를 대상으로 농촌돌봄농장의 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양측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장기 협력 과제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의 첫걸음으로써, 이를 토대로 고품질 사회서비스가 농촌 지역에서도 빈틈 없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돌봄농장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공급 주체들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설립된 사회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총괄,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 지원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품질인증제, 사전·사후컨설팅),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 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은 농촌 지역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농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개발원은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 주체의 역량강화 및 경영 안정, 성과 관리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사회서비스 정책 아이디어 공모…최대 300만원 시상

중앙사회서비스원은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대국민 사회서비스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일상 속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사회서비스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으로 두 개의 분야 중 선택해 개인 혹은 팀(3인 이하)으로 응모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특별상 10만원 ▲참가상 1만원 상당 커피 쿠폰 등을 준다.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한다. 공모신청은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공모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을 위한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국민 가까이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견인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생활 속 사회서비스의 규제 개선 사항 및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국민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체감도 높은 사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중앙사회서비스원, 소록도서 사회공헌 활동 펼쳐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전날 국립소록도병원 한센인 자치회(원생자치회)에 기증품 및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소록도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을 비롯해 박형석 원생자치회장, 국립소록도병원 박종억 원장 대행과 오동찬 의료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ESG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록도는 국내 유일 한센병 전문 진료기관인 국립소록도병원이 있으며 국립소록도병원은 한센인 고령화에 맞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회 편견과 차별 속에 인권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한센인들의 애환과 약 40년간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 슈퇴거, 마가렛 피사렉 두 수녀의 삶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이번 활동은 한센인분들에게 중앙사회서비스원 임직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라며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추기관으로 다양한 ESG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조선DB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 전문교육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소링아’ 2기 최종 선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소링아(SLA, 소셜 링크 아카데미)’ 2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 링크 아카데미(SLA, 이하 소링아)’는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 교육과정이다.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2기 모집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70여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그리니쉬(건강) ▲바토너스(돌봄) ▲뷰니브랩(건강) ▲안드레이아(상담) ▲어나더리얼(안전) ▲유니유니(안전) ▲프로젝트퀘스천(교육) ▲피피엠아이(건강) ▲효돌(돌봄) ▲힐링사운드(건강)이다. 해당 기업들은 건강(4개), 돌봄(2개), 안전(2개), 교육(1개), 상담(1개) 등 5개 분야에 속해 있다. ‘안전 분야’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2기 기본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경영진단과 기초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진단은 기업별 스케일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 및 경영이슈 등 참여 기업의 현황을 파악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 추진된다. 기초교육은 사회서비스의 가치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서비스 산업, 투자유치 및 재원 조달 방법, 네트워킹, B2B 세일즈 방법 등 사회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소셜 임팩트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교육한다. 회차별 2강씩 총 5회(10강)의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경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유치 역량이 우수한 5개 핵심 기업을 선발해 심화교육도 제공한다. 심화교육은 외부 전문가 통한 컨설팅 및 멘토링, 기업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