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iM뱅크, 영남대·대구상의와 ESG 상생협력 업무협약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와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2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YU-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 금융기관, 산업계가 참여해 민·학·금융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 교류와 교육·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공동 실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 금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iM뱅크, 기업영업 전문인력 공개 채용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새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본 채용은 금융기관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 iM뱅크(아이엠뱅크)의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영업 전문인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여신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되는데, 지원 자격은 1 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한 지원자라면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iM뱅크(아이엠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가 전달된다. 향후 신체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되며,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기본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하여 영업성과에 기반한 성과급이 지급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iM뱅크(아이엠뱅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수도권 지역의 중소기업에게 생산적 금융 제공을 통해 상생은행으로의 성장을 함께 할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오랜 경험을 가진 기업 영업 전문인력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iM뱅크(아이엠뱅크)의 따뜻한 동행을 더욱 넓히겠다”고 전했다.

노후 설계부터 돌봄까지…KB금융,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

KB금융그룹이 지난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KB금융은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노후 설계에 필요한 의사 결정을 돕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축적해 노후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보험·은행 복합 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 랩(Age Tech Lab)’과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된다. 센터는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업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가족 돌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재가돌봄에서 요양원 입소에 이르는 종합 요양·돌봄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보험PB를 통한 맞춤형 보험 진단·상담과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는 비롯해 WM 웰스매니저의 노후소득 설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함께 운영되는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센터의 퇴직연금,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금융상담도 이용 가능하다. 요양 상담과 연계한 돌봄 서비스와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이지테크 랩도 내달 문 연다. 시니어 라이프 전반에 대해 교육·연구하는 공간인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는 시니어 전문 금융 컨설턴트 육성, 산학 연계 세미나, 시니어 포럼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 박병곤 KB국민은행 이사부행장과 KB라이프생명,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센터의

멈춘 그림에 AI를 입히다…KB금융 ‘Into the Artventure’ 100만 조회수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Into the Artventure’는 독창적인 미술 작품 세계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멈춰 있는 그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KB금융의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다. AI를 활용해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림 속 인물이나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대중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문화예술 지원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Into the Artventure’는 지난 8월, ’26년 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한 심봉민 작가와의 협업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어 제43회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이다연 작가의 작품을 거쳐, ’26년도 캘린더 속 스타프렌즈의 모습을 담은 이번 영상으로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역량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대중에게 알림으로써,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KB금융의 핵심 가치를 잘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배구조 도마 오른 BNK금융, 주주 추천 사외이사로 달라질까

금융감독원이 국내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BNK금융지주가 주요 주주를 상대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의 전방위 압박이 가시화되자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BNK금융은 지난 15일 주요 주주 간담회를 열고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차기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BNK금융은 앞으로 주주가 추천한 인물을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추천 가능한 주주의 자격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아울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사외이사 전원(7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임원 선임 과정에서 주주 의견을 보다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번 조치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와 검사 착수 이후에야 나온 ‘사후 대응’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부터 빈대인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차기 회장 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BNK금융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그룹 회장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후 본격화됐다. 금감원은 차기 회장 후보군의 서류 접수 기간이 명절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닷새에 불과했다는 점과, 회장과 사외이사 6명의 임기가 동일하다는 점 등을 주요 문제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검사에는 빈 회장의 업무추진비와 여신 집행 내역까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장 연임을 목적으로 사외이사를 회유하기 위해 업무추진비가 규정에 어긋나게 사용된 사례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금융권 CEO 선임·성과보수 손질한다…금융위, 지배구조 전면 개선 예고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오는 3월까지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CEO 선임 절차와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손질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성과보수 운영의 합리성 제고 등 금융권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는 외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 3월까지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 부위원장은 “금융사는 자금중개라는 중요한 인프라를 담당하는 만큼 높은 공공성이 요구되며, 지배구조 역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금융권에서는 폐쇄적인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과 불안정한 지배구조로 인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은행지주사와 관련해 그는 “엄격한 소유 규제로 소유가 분산되면서 주인 없는 회사의 특성을 갖게 됐고, 이로 인해 지주 회장의 선임·연임 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 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한 결과, 영업 행태 역시 예대마진 중심의 낡은 관행을 답습하며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다”고 비판했다. 권 부위원장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해외 사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며

하나·BNK·신한 지배구조 보니…금감원이 문제 삼은 ‘꼼수’들

금융감독원이 지배구조 모범관행(가이드라인)을 형식적으로 운영해 온 금융지주들을 향해 칼을 빼 들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 등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2년 전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도입하며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한 차례 강화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모범관행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만 이행된 뒤 운영 단계에서 편법으로 우회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금감원은 최근 현장점검을 통해 하나금융, BNK금융, 신한금융의 모범관행 ‘꼼수’ 이행 사례를 적발했다. 하나금융은 회장 후보 롱리스트 선정 직전에 이사의 재임 가능 연령(만 70세) 규정을 현 지주 회장에게 유리하도록 변경해 연임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BNK금융은 현 지주 회장의 연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 기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하면서 실질적인 후보 접수 기간은 닷새에 불과했다. 신한은행은 BSM(이사회 구성 평가지표)상 문서 항목을 자의적으로 해석했고, 신한금융은 사외이사 평가 과정에서 외부 평가기관 등 객관적인 평가지표를 활용하지 않은 채 설문 방식으로만 평가를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금감원은 이 같은 개별 사례 외에도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모든 은행지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부패한 이너서클’을 경고한 만큼,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 독립성, 성과보수 체계 등을 엄격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에 제도 개선 사항으로 반영된다. 현재로서는 금융사 회장 선임 절차 기간을 보다

5대 금융지주 70조 투입, ‘포용금융 대전환’ 시동

5대 금융지주가 향후 5년간 포용적 금융 분야에 총 70조 원을 투입한다. 서민·소상공인 대상 자금 공급 확대와 취약계층의 고금리 부담 완화, 연체자 채무조정 및 추심 완화 등이 핵심 축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열고, 정부·유관기관과 5대 금융지주, 민간 포용금융 전문가가 참여한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17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통해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성장, 재기,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서민·취약계층 지원에 10조5000억 원,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에 6조5000억 원을 투입한다.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제2금융권 및 대부업권 대출 대환을 돕고,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저신용 개인의 금리 인하를 통해 이자 부담을 낮춘다. 연체·과다채무자를 위한 채무조정안도 손질했다. 15년 분할상환, 최대 1년 원금 상환 유예, 채무상담센터 확대 등을 적용해 경제적 재기를 돕는 구조다. 신한금융은 5년 간 총 1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한 공공배달 서비스 ‘땡겨요’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용금융을 실시한다. ▲저축은행 고객의 은행 저리 대출로의 전환 지원 ▲고금리 대출 이용 저신용 개인 고객의 금리 대폭 인하(헬프업) ▲소상공인 이자를 일부 환급해 원금 상환 지원(선순환) 등 3대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 금융 실천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5년간 16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단계적으로 늘린다. 하나금융은 1.9%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청년 새희망홀씨’ 상품을 지난해 말 출시했고, 올해부터는 햇살론 이자 캐시백, 서울형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2026년 투자 가이드는?…KB금융 ‘인베스터 인사이트’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경제 및 자산 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을 지난 5일 공개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 콘텐츠로, 한 해의 글로벌·국내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를 테마로,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KB금융은 그룹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실행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다룬 두 개 세션의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5일(세션 1)과 12일(세션 2)에 걸쳐 순차적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또한, 본 영상의 핵심 내용을 1분 이내로 요약한 8편의 숏폼 영상도 별도 제작했다. ‘세션 1. 미래를 여는 투자’ 편에서는 ▲2026년 금융시장·환율 전망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증시의 원인과 향후 전망 및 투자 가이드 ▲투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주식 업종 분석과 더불어 ▲스테이블 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를 집중 조망한다. 이어 12일 공개 예정인 ‘세션 2. 온 국민 투자 레벨 업’에서는 연금, 세금, 부동산 등 일상 속 금융을

KB금융, 피겨 유망주 10명에 ‘꿈나무 장학금’ 전달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피겨 꿈나무 등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앞장서며, 세계 무대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와 사격단 운영을 통해 기초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KB금융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18년간 국가대표팀을 장기 후원하며 깊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차준환, 김채연, 신지아, 김유재, 김유성 등 주요 선수들에 대한 개인 후원도 지속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이번 챔피언십에서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미래 금융 향한 대담한 실행” 주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자산’, ‘웹(Web)3 월렛’, ‘에이전틱(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금융의 역사와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바뀌는 대전환이 이미 시작됐으니 먼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은 생존의 과제로,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AX를 통해 신한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증강시키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은행과 증권의 원(One) 자산관리(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보험과 자산운용의 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이고 글로벌에서도 확고한 초격차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진 회장은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방법을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가야 한다”며 “내부통제 강화와 책무구조도의 실효성 있는 구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부진즉퇴(不進則退)’ 정신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금융인의 기본적인 의무와 혁신에 대한 절박함이 조직의 DNA이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사업 방식 전환과 시장 확장이 지속 성장의 열쇠”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년사를 통해 그룹의 새로운 경영전략인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선포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시무식은 대면 행사 대신 양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으로 구현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사내 메신저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했다. 양 회장은 먼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과 주주, 그리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헌신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과거의 관습이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는 특단의 각오를 주문하며, 미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양 회장은 가장 먼저 사업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 영업에서 벗어나 자문과 상담 중심의 종합 자산·부채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본 효율적 IB 비즈니스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용적 금융’을 그룹 본연의 업무로 정착시키고, 모든 경영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양 회장은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고객과 시장의 ‘확장’에 대해서는 전략 고객군에 대한 지배력 강화와 신규 시장 선점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유스(Youth), 시니어, 중소법인, 고자산가 등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해 접점을 넓히는 한편, 디지털 자산과 AI 비즈니스 등 새롭게 형성되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양 회장은 강조했다. 특히 양 회장은 고등학교 시절 교지에서 보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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