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월)
미국 뉴욕주에서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패션 기업은 벌금을 내게 될 전망이다. /AP·뉴시스

美 뉴욕주 “환경에 대한 책임 못 지는 패션 기업 벌금 부과할 것”

미국 뉴욕에서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의류 기업은 벌금을 내게 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 시각)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패션업계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라 비아기 상원의원과 안나 켈레스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올해 상반기가 지나기 전 표결을

브라질서 1년새 혹등고래 사체 216구 발견… “기후변화로 먹이 부족해져”

브라질 대서양 해안에서 지난해에만 혹등고래 사체가 216구 발견됐다. 브라질 현지 매체들은 8일(현지 시각) 비정부기구인 ‘혹등고래프로젝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번 결과는 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역대 최고치이며, 종전 최고치인 2017년(122마리)의 2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또 발견된 혹등고래 사체의 95%는

2021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조사’

북한이탈주민 취약층 절반 “정서·심리적으로 어려워”

국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정서·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율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1582명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따르면, 교육·진학·정신건강·가족관계 등의 문제로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한 응답자는 전체의 약 47%였다. 구체적으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단체들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장애인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행정심판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적 답변서에 대한 규탄 및 항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스타벅스DT 이용할 일 없다”… 장추연, 인권위 답변서 규탄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단체의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편의제공을 위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뇌병변 장애인은 운전이 불가능해 이용할 일이 없다’ 등 장애인을 차별하는 내용의 답변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연) 등 장애인 단체들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편의제공에 대한 고민이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서울시 청년의 다차원적 빈곤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만 19~39세 서울 청년 10명 중 8명은 경제적 또는 비경제적으로 빈곤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선DB

서울 청년 86% ‘빈곤 위험 상태’

서울 청년 10명 중 8명이 경제적 또는 비경제적으로 빈곤 위험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득뿐 아니라 건강, 주거 등 여러 부문에서 중첩된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일자리나 교육 면에서는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는 서울이지만, 동시에 청년들은 이곳에서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다. 서울연구원은

코로나 2년, 커지는 빈부격차… 작년 세계 500대 부호 재산 1조 달러 증가

세계 500대 부자의 자산이 지난해에만 1조 달러(약 1200조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절대 빈곤층은 약 1억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2년 동안 지속하면서 빈부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4일(현지 시각) CNN비즈니스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지난해 세계적

2022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8기 모집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8기 모집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8기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풀씨는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를 지속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의 실험적인 아이디어 활동을 장려하고 새로운 시민운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 바다에서 인양한 MS의 해저 데이터 센터./마이크로소프트 제공

“테크 기업의 ESG 과제는?”… 삼정KPMG, 글로벌 빅테크 기업 ESG 경영 분석

막대한 전력 사용,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윤리 문제 등 테크놀로지 기업이 당면할 수 있는 ESG 리스크에 대한 보고서가 나왔다. 삼정KPMG는 4일 발간한 보고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ESG 동향과 시사점’을 통해 애플·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테크 기업의 ESG 경영 리스크와

환경정책 국민여론조사.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국민 10명 중 9명 “기후위기 정책 위해 불편 감수할 수 있다”

국민 10명 중 9명 꼴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환경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후위기를 체감 여부를

브라질 마토 그로소주 노바사반티나의 세하두 초원과 열대우림 아마조니아의 경계.

“브라질의 세하두 열대초원, 1년 새 서울시 면적 14배 파괴됐다”

브라질의 열대초원 지대 세하두가 지난 1년 새 8000㎢ 이상 파괴된 것으로 드러났다. 3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은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원(INPE)의 자료를 인용해 2020년 7월~2021년 7월 파괴된 세하두 초원의 면적이 1년간 8531㎢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 서울시 면적(605㎢)의 약 14배, 미국 뉴욕시 면적(784㎢)의 약

'국내 100대 금융기관 기후변화 정책 평가 보고서' /기후솔루션 제공

“국내 금융기관 67%, 실효성 없는 탈석탄 선언”

국내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탈(脫)석탄을 선언하고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4일 기후솔루션은 국내 금융기관의 탄소중립 목표와 실행 상황 등을 분석한 ‘국내 100대 금융기관 기후변화 정책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기관 100개 중 탈석탄 선언을

2022년 더나은미래 칼럼니스트 10人을 소개합니다 -(왼쪽 사진부터) 김경신, 남재작, 안지훈, 장서정, 황신애.

2022년 더나은미래 칼럼니스트 10人을 소개합니다

2022년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오피니언 코너를 채워줄 10인(人)의 칼럼니스트를 소개합니다. 기존 칼럼니스트 5명에 ▲메타버스 ▲농업 ▲정책 ▲돌봄 ▲모금 등 전문가 5명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더나은미래의 대표 코너인 ‘모두의 칼럼’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칼럼으로 변신합니다. 나이·소속 무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