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 최상위 공개대학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전동화 분야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체계 확장을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5일 인도 공과대학교(IIT) 하이데바라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베스베스바라야 국립공과대학교(VNIT) 나그푸르, 테즈푸르 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Hyundai Center of Excellence for future mobility technology, 이하 현대 혁신센터)’와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따룬 갈그(Tarun Garg)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사장,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부사장 등을 비롯해 카리카파티 나라하리 사스트리 (Garikapati Narahari Sastry) IIT 하이데바라드 학장, 타룬 굽타(Tarun Gupta) IIT 칸푸르 학장, 야쉬완트 바스까르 컷파딸(Yashwant Bhaskar Katpatal) VNIT 나그푸르 학장, 아마렌드라 쿠마르 다스(Amarendra Kumar Das) 테즈푸르대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혁신 기술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VNIT 나그푸르는 인도 중부 교통·산업 거점 도시인 마하라슈트라주 나그푸르에 위치한 인도 국립 공과대학으로, 기술인재 확보는 물론 EV시스템·열관리·전력전자·충전 인프라 등 응용연구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테즈푸르대는 1994년 설립된 인도 중앙정부 소속의 공립 종합대학(Central University)으로 북동부 인도의 지역 특화 연구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4월 ▲IIT 마드라스 ▲IIT 델리 ▲IIT 봄베이 등 최상위 대학과 인도 기술 및 제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중장기 전략적 산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