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수)
카카오임팩트, 사회혁신가 지원 ‘펠로우십 시즌3’ 15명 선정

카카오임팩트가 브라이언임팩트와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3 대상자 15명을 선정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한 소셜임팩트 창출을 목표로 국내의 다양한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의 시즌3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펠로우십은 지난해 2월 총 11명을 선정한 시즌1을 시작으로 같은해 10월 시즌2에서 13명을 선정한 바 있다.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3에서 선정된 사회혁신가 15명 명단. /카카오임팩트 제공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3에서 선정된 사회혁신가 15명 명단. /카카오임팩트 제공

이번에 선정된 사회혁신가는 ▲강정은(사단법인 두루 공익변호사) ▲구자혜(연극연출자) ▲김미영(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김성민(브라더스키퍼 대표) ▲김예원(장애인권법센터 대표) ▲김지학(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박에디(성소수자인권활동가) ▲이승우(119레오 대표) ▲이환희(포인핸드 대표) ▲임종진(공감아이 대표) ▲정주연(다시입다연구소 대표) ▲최경화(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대표) ▲최문철(꿈이자라는 뜰 대표) ▲함의영(피치마켓 대표) ▲황민호(옥천신문 대표) 등 15명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소수자, 유기동물, 인권, 장애, 질병, 환경 등 우리 사회 속에서 인식개선과 문제해결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와 공동 운영에 나선다. 두 재단은 함께 사회혁신가들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방법을 모색해, 소셜임팩트를 널리 확대하기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선발된 펠로우들에게는 2년간 매월 3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사회혁신활동 지속을 위해 지난 두 시즌보다 월 활동비가 100만원 증액됐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홍보 채널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혁신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지원한다. 펠로우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서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다.

카카오임팩트 관계자는 “브라이언임팩트와 함께 하는 펠로우십 시즌3를 통해 더 많은 혁신가들이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자 한다”며 “더 나은 사회를 꿈꾸며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하는 펠로우들의 활동이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원규 더나은미래 기자 wonq@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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