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참가 기업 모집

국내 바이오기업에 존스홉킨스대학·히크마社와 파트너십 기회 제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프로그램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BIO-HEALTH Global 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에게 미국 존스홉킨스 기술사업화 전담조직(JHTV) 및 글로벌 제약사 히크마(HIKMA Pharmaceuticals)와의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연구·임상 협력, 기술 라이선싱,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사업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혁신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암·희귀질환 치료제 ▲AI 기반 진단 및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약물전달(DDS)·플랫폼 기술 등 글로벌 공동연구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헬스 기업 6개사다.

선발된 기업에는 존스홉킨스대학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이하 JHTV) 및 히크마사(HIKMA)와의 파트너십 미팅 기회가 제공된다. 존스홉킨스 대학과 글로벌 제약사가 직접 국내 바이오 기업과 연구자·임상 PI와의 공동연구 및 중개연구 협력, 협력사 관점의 라이선스 아웃 및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사전진단과 발표자료 컨설팅 등 후속 커뮤니케이션 지원 및 NDA/CDA 체결, 투자 검토 연계를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9일(수) 15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8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 기업은 향후 3년간 운영기관과 성장을 도모한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센터가 국내 바이오 기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발된 기관에게 센터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지훈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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