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 더나은미래X체인지그라운드 카드뉴스 [카드뉴스] 내가 여행을 할수록 누구의 삶은 더 피폐해진다 강미애 기자 입력 2016.11.30. 14:29 관련 기사 금융산업공익재단, 사회적가치기업에 5억 원 저금리 대출 지원 “사회연대경제, 부처 칸막이 넘는 협력이 관건” [인터뷰] 아시아 임팩트 자본, 미래는 ‘교차점’에 있다 [AVPN 2025] 맛있고 즐거운 비건, 쿠키 안에 사회적 가치를 담다 “고용부 대신 중기부가 맡는다”…사회적기업 법 개정안 발의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산재 업무특진 5년 새 3배 급증…평균 처리 기간 166일로 늘어 [2025 국감] “뉴 필란트로피, 변화의 지렛대”…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콘퍼런스 2025’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싱가포르서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임팩트비즈니스 인사이트] 임팩트 생태계, 인재 이탈 막는 ‘머무름의 언어’ 찾을 때 “임팩트는 보고서가 아니라 관계”…투자의 언어가 바뀌고 있다 [AVPN 2025] “기상이변 시대, 1.5℃의 전환점”…기빙플러스, 2025 ESG 컨퍼런스 연다 [기후 유니버스] ‘실현 가능한 NDC’라는 핑계에 대하여 많이 본 뉴스 > 업사이클링 옷 입은 시니어 모델들,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 [임팩트로의 초대] 한·일 협력으로 여는 동아시아 임팩트 투자 리더십 ‘SF 영화 속 장면’이 된 농장, AI가 일하는 시대가 열렸다 사회적 금융 확산 속, 공익법인의 새 역할은 [공익법인 NEXT] “임팩트는 보고서가 아니라 관계”…투자의 언어가 바뀌고 있다 [AVPN 2025] [임팩트비즈니스 인사이트] 임팩트 생태계, 인재 이탈 막는 ‘머무름의 언어’ 찾을 때 “케데헌, 화면해설 자막 덕분에 더 깊이 느꼈어요” “기상이변 시대, 1.5℃의 전환점”…기빙플러스, 2025 ESG 컨퍼런스 연다 불확실성의 시대, 기부는 ‘사명’으로 답했다 [기후 유니버스] ‘실현 가능한 NDC’라는 핑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