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인터뷰 [카드뉴스] 피자 형제, 날아오르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6.08.15. 22:06 관련 기사 “AI로 사회공헌도 진화”…ESG 실무자 위한 ‘임팩트 살롱’ 열린다 ‘가족돌봄청년’의 현실과 해법…연구자·당사자 한자리에 마이오렌지, ‘2025년 기업 사회공헌 자금 유치 전략 웨비나’ 개최 사회문제, 기업도 함께해야 ‘진짜’ 해결된다 [2025 ERT]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 양성…‘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4기 모집합니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이제는 안 받는 게 기본”…63억개 일회용품 줄인 배민의 책임 있는 선택 한국사회혁신금융,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기후정책, 다음 정부의 중심 아젠다가 돼야” “산업위기, 에너지전환으로 돌파”…에너지전환포럼, 8대 정책과제 발표 “음주차량 추격하고 화재 막고”…거리에서 빛난 택배기사들 “USAID 해체는 美 여론 반영”…韓, 다자주의 회복의 교두보 될까 오비맥주 “캔, 그냥 버리지 마세요”…‘밟고 분리배출’ 챌린지 많이 본 뉴스 > “기후 없이 국정 없다”…전문가 6인이 짚은 다음 정부 과제 [6·3 대선 정책 제언] [임팩트비즈니스 인사이트] 아이에게 좋은 투자는 결국 모두에게 좋다 푸른고래, 고립청년 그룹홈 20년 만에 운영 중단… 왜? 돌봄을 먼저 배운 청년들, ‘가족돌봄청년’ 이름표 너머의 이야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년 앞…해법은 ‘지역’에 국내 주요 기업 20곳 ESG 보고서 살펴보니…“아동은 존재하지 않았다” “연금 개혁? 청년에겐 불공정 개악일 뿐”…2030이 직접 말하다 中, 英서 1조2000억 ‘녹색국채’ 발행…日 연기금도 ESG 전략 고수 “개발협력, 장애인을 중심에 두라”…국제사회, ‘15% 장애포괄’ 선언에 한국도 동참 “USAID 해체는 美 여론 반영”…韓, 다자주의 회복의 교두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