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인터뷰 더나은미래X체인지그라운드 카드뉴스 [카드뉴스] 소년 안정환이 그랬듯이 더나은미래 입력 2016.08.15. 21:52 글 싣는 순서[카드뉴스] 흙수저의 기부[카드뉴스] 세상을 밝히는 빛[카드뉴스] 구치소와 별[카드뉴스] 나이 육십에 새로 꾸는 꿈[카드뉴스] 다시 피어나는 꽃[카드뉴스] 동사로 사는 삶[카드뉴스] 최소한의 일[카드뉴스] 소년 안정환이 그랬듯이[카드뉴스] 꿈의 기타를 찾아서[카드뉴스] 꼴통학교, 명품학교[카드뉴스] 제가 내고 갈게요[카드뉴스] 피자 형제, 날아오르다[카드뉴스]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커피 한 잔[카드뉴스] 내가 여행을 할수록 누구의 삶은 더 피폐해진다 관련 기사 보조자에서 주체로, 기업재단 전환의 문 앞에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뛰고, 웃고, 섞였다”…이주배경 아동·국내 아동 함께한 축구 축제 [기자 수첩] 한국 사회에 첫 출근한 ‘이상한 인턴’의 기록 이주배경청년을 ‘직접’ 채용하면 알게 되는 것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한국여성재단·하나은행, 유산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팩트스퀘어, 베트남서 그린·디지털 스타트업 발굴 나서 기술은 도구일까 기준일까…사회복지 현장이 AI를 묻는다 [사회혁신발언대] 부의 품격, 유산기부 국제앰네스티, 디지털 성폭력 대응 온라인 플랫폼 공개 [사회혁신발언대] 2025년의 끝에서, ‘인구’보다 ‘관계’의 소멸을 걱정하다 보조자에서 주체로, 기업재단 전환의 문 앞에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많이 본 뉴스 > [사회혁신발언대] 2025년의 끝에서, ‘인구’보다 ‘관계’의 소멸을 걱정하다 [사회혁신발언대] 부의 품격, 유산기부 보조자에서 주체로, 기업재단 전환의 문 앞에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살아남은 아이들의 목소리, 국회에서 만나보세요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왜 정책은 실패하는가 국제재난심리지원단 이지스, 10주년 웨비나 ‘분쟁, 트라우마와 재난회복력’ 개최 “가자지구 환자 치료받을 곳 없다” 국경없는의사회, 정부 협력 촉구 코이카-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 글로벌 성장 지원 금융산업공익재단,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취업 지원 모델 도입 기술은 도구일까 기준일까…사회복지 현장이 AI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