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후원기금을 마련했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 아동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외계층 아동 스포츠 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사업’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및 재단법인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육 활동에 제약이 있는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스포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된 후원금은 오는 12월까지 대구 지역 보육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운동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해당 3개소의 노후 체육시설 개선, 시설 이용 아동 60여 명을 위한 드림 유니폼과 운동화 지원 및 체육 교구 교체 등에 사용돼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사회의 책임으로,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의 기회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