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커리어 궁금증 해소”… 5개 대학에서 토크콘서트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11월 한 달간 전국 5개 대학에서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지역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타트업 커리어에 대한 길라잡이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아산나눔재단의 ‘워크인 스타트업’ 캠페인은 스타트업에 근무하여 경력을 쌓아온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그 안에서 커리어를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내 5개 지역 학생들과 스타트업 현직자들의 접점을 넓혀 지역 내 창업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는 광주, 부산, 대전,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 대학에서 진행된다. 전남대학교(11월 12일, 광주)를 시작으로, 국립부경대학교(11월 14일, 부산), 국립한밭대학교(11월 20일, 대전), 계명대학교(11월 21일, 대구), 한림대학교(11월 26일, 강원) 순으로 ▲두들린 ▲센디 ▲스타스테크 ▲야놀자 ▲어반플레이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 대표 및 현직자가 각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스타트업 현장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은 실제 경험담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스타트업 취업에 대해 갖고 있는 고민과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생태계 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과 가깝게 만나 스타트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또 스타트업 현직자들의 입을 통해 취업과 커리어 성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스타트업 취업에 도전하고 생태계를 함께 성장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인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의 첫 번째 데모데이를 내달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의 ‘유니버시티(UniverCT)’는 대학교(University)와 기후테크(Climate Tech)의 각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대학을 중심으로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테크 창업팀을 육성의 목표를 담았다. 아산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카이스트 등 4개 대학과 협약을 맺어 기후테크 창업팀 발굴과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해왔다. 이번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에서는 각 대학이 발굴한 기후테크 청년 창업팀 중 예선과 본선 심사에서 선정된 12개의 결선팀이 무대에 올라 혁신적인 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 피칭뿐만 아니라 각 팀의 전시 홍보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데모데이 수상팀에게는 총 75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에 참여한 팀에게는 벤처캐피탈 투자자 추천,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아산나눔재단에서 후속 연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1월 1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기후테크 및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포함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은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는 혁신적인 기후테크 기술과 함께 비즈니스 역량,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집념의 기업가정신을 갖춘 청년 창업팀을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기후테크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에 많은 분이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신규 입주 스타트업 12개사 선발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 신규 입주 스타트업 12곳 선발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4년 하반기 입주 스타트업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마루는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 네트워크,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4년 마루 180 개관에 이어 2021년 마루 360이 추가 개관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마루 180이나 마루 360에 마련된 ‘성장존’에 입주해 최대 1년 6개월 동안 공간 지원과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받는다. 마루 내 회의실, 휴게실 등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팀당 6억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으로 채용, 클라우드, 회계 등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무료나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업계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멘토링을 받는 ‘마루커넥트’, 국내외 VC를 연결하고 투자유치를 돕는 IR 매칭 프로그램,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워케이션 ‘마루리부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75%가 AI를 기반으로 해 콘텐츠 생성, 매출 및 운영관리,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개발한다. 입주 스타트업 대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페이 잇 포워드 워크숍’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마루 신규 입주사 선발 과정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스타트업을 만나볼 수 있었다”며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를 기반으로 입주 스타트업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커뮤니티 주제로 팝업 전시를 진행하는 마루콜렉트 내부전경.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커뮤니티’ 기반 스타트업 팝업 전시 오픈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 공간으로 마련한 ‘마루콜렉트’에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세 곳과 내달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팝업을 선보인다. 마루콜렉트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와 수집한다는 뜻의 ‘콜렉트(Collect)’의 합성어로,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된 팝업 공간이다. ‘기업가정신을 수집하는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2021년부터 시작해 누구나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일상 속 영감까지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마루콜렉트는 가드닝, 여행, 환경 등 주제와 관련된 ‘커뮤니티’ 스타트업과 함께 ‘Space for Us: 우리들의 작은 우주’라는 테마의 팝업을 진행한다. 크고 작은 행성들이 모여 거대한 은하를 이루듯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전하는 가드닝 브랜드 ‘나무나무스토어’ ▲시민들이 모여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 ▲글로벌 여행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트립소다’ 등 국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팝업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팝업 기간에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액티비티도 마련된다. 버려진 종이를 재활용해 나만의 와이퍼스 명함 만들기, 셀프 분갈이 체험, 어드벤처 여행 세미나 등의 참여 액티비티와 반려식물영양제, 데코스톤, 대나무칫솔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마루콜렉트 팝업스토어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소식은 마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이번 마루콜렉트 팝업스토어는 요즘 뜨는 가드닝, 환경, 여행 등의 주제를 우주 콘셉트의 커뮤니티로 표현했다”며 “각 브랜드가 준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아산나눔재단, ‘2024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단기 프로그램 마무리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을 갖춘 소셜섹터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소셜섹터의 중간 관리자가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갖춘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사회혁신 활동을 펼치는 업계 종사자들이 교육 기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소셜섹터에 관심 있는 영리 전문가들이 갖는 심리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5일 단기 속성 교육 코스를 마련했다. 이번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총 34명의 수강생이 소셜섹터에 대한 이해도를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영역별 국내 전문가로부터 ▲비영리 조직 전략 ▲소셜섹터 역사 ▲리더십 ▲임팩트 경영 ▲문제 해결 방법론 ▲캡스톤 등에 대해 학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박 3일간의 전주에서 워크숍을 진행해 수도권 외 지역 기반의 소셜섹터 종사자와의 접점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동안 준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종사자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섹터 내에서 펼쳐온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단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지식들을 앞으로 사회혁신 활동을 펼치는 과정에 반영하고 싶다”며 ”아카데미에서 만난 비영리 및 영리 분야의 종사자들과도 계속 교류하며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단기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사회혁신 리더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 포스터.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 개최… 총 상금 2억 4000만원

아산나눔재단이 11월 7일 서울 코엑스 오드토리움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정창경은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정창경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주요 어록 중 ‘모험’을 주제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데뷔 부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헬스케어, 모빌리티,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도전 트랙’의 예비 창업팀 20개 팀, ‘성장 트랙’의 초기 스타트업 10개 팀은 약 6개월간 사업 실행 단계를 거쳤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사무공간과 시드머니,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하였으며 10월 중 심사를 진행해 데모데이 결선에 진출할 12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13회 정창경 데모데이 행사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총 12개 팀의 피칭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전 트랙’과 ‘성장 트랙’에서 각각 6개 팀이 사업유치 및 홍보를 위한 발표를 진행하며 경합을 펼친다. 수상팀에게는 총 2억 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창경에 참여한 모든 팀에게는 아산나눔재단이 창업지원센터 마루 입주사에 제공하는 글로벌 진출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벤처캐피털 투자자 추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데모데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준비된다. 데모데이 행사장에서는 30개 창업팀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신청 이벤트’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사례 발행 포스터.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사례집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발행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실제 고민을 다루는 교육용 사례집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이하 AER)’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AER은 창업·경영·기업가정신 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이나 창업생태계 종사자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창업가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15년 첫 발간한 이래 지금까지 총 90건의 다양한 기업 사례를 다뤘다. 이번 발간된 AER에는 ▲데이원컴퍼니 ▲뤼튼테크놀리지스 ▲어반플레이 ▲키글 등 국내 4개 스타트업의 사례를 담았다.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 체제 전환 과정,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리지스’의 가격 전략, 도시 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의 공간 브랜딩 및 비즈니스 모델, 글로벌 키즈 콘텐츠 제작사 ‘키글’의 그로스 해킹 및 애널리틱스 분석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번 AER 사례 집필에는 대학 교수, 연구원, 변호사, 의사 등 사례별 주제와 연관된 전문 집필진이 참여했다. 사례 개발에는 기업가정신 확산과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연구 및 사례 개발 등을 위해 2022년 3월 출범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지식연구소’가 참여했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생태계팀 팀장은 “교육, 생성형 AI, 공간 브랜딩, 영유아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스타트업의 사례를 담고자 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과 대학생들이 기업가의 입장에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보고, 국내 창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아산나눔재단,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아산 두어스’ 2기 데모데이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22일 예비 글로벌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아산 두어스(Asan Doers) –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의 데모데이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산 두어스’는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관련된 이론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산 두어스 2기는 예비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 초점을 두고 해외 시장을 목표로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국내외 대학생 100명을 선발했다.  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아산 두어스’ 2기 참가 학생들은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정기교육과 합숙교육을 수료했다. 정기교육에서는 10명의 선배 창업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주제별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문제 정의, 시장 분석, 가설 검증, 솔루션 도출과 MVP 제작 등의 과정을 학습했다. 이후 합숙교육에서는 2박 3일간 팀별로 전문가 코칭, 피어 리뷰, 엘리베이터 피치 등에 대해 배우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아산 두어스 2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22일 열린 데모데이 행사에는 IR피칭 세션을 진행해 대학생 참가자로 구성된 총 20개 팀이 각자 준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은 ▲유럽 도시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지 서비스 ▲미국 대학생이 취업 추천서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멘토링 매칭 서비스 ▲경유가 필요한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위한 로컬 여행 매칭 플랫폼 등 다양한 국내외 시장과 소비층을 공략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해외 필드트립 지원금 총 2000만원을 수여하는 대상의 영예는 미국 내 축산동물센터 대동물 수의사들을 위한 분변 자동 채취 솔루션을

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투자 운용 방향 개편… 해외진출·기후테크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창업 및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촉매자본으로 조성한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운영 방향성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이 출자 방향성이 변경된 것은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10주년을 맞아 투자 운영 방향성을 발표한 후 3년 만이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은 지난 2012년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민간 투자기금으로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과 협력해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현재까지 총 53개 펀드 및 액셀러레이터에 출자가 이뤄졌으며 기금을 통해 결성된 펀드의 총액은 약 2조9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출자 방향성 개편안에서는 ‘투자 생태계 글로벌화’ 항목을 신설해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 및 지원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GP(무한책임투자자)의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펀드 조성에 더해 해외 GP의 국내 투자 생태계 활동을 새롭게 지원한다. 글로벌 투자자와 LP(유한책임투자자)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시장 확장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아산나눔재단의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라는 경영 목표에 맞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펀드 조성과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도록 투자 분야를 확대한다. 이외에도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통해 신생 LP나 벤처캐피털, 창업자 출신이나 여성 핵심 운용인력 등 새로운 주체가 투자 생태계에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재단이 새로운 투자 형태 및 자본구조를 시도하는 펀드 참여를 통해 투자 주체·형태·전략의 다양성 확대를 노력할 예정이다.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이 다양한 스타트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투자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들 수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행사 ‘2024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개최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을 엿볼 수 있는 ‘2024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아산나눔재단은 초·중·고교 학생, 교사, 학부모, 스타트업 및 행정부처 관계자 등 2000여 명의 참관객을 맞이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 민관 기관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선보였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의 방식에서 문제를 발견·해결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부터 현재까지 전국 700여 개 학교에서 1만7000여 명 학생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 데모데이는 ‘꿈의 항해(The Quest)’라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이 스타트업 현직자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기업가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체적으로 꿈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강연 및 피칭 무대 ▲실패 페스티벌과 미니피칭 ▲청소년 및 스타트업 전시 부스 등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나뉘어 동시 진행됐다. 이날 데모데이에서 초·중·고등부 97개 팀이 운영하는 부스 총 67개를 마련해 오전부터 참관객들을 맞이했다. 각 부스에서는 아산 유스프러너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직접 완성한 팀 프로젝트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다.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평가를 진행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 데모데이의 하이라이트인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 세션에서는 아산 유스프러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실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한 총 940여 개 팀 중 중·고등부 각 5개 팀이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일상 ▲사회문제 ▲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교육부장관상을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굿즈’ 팝업 엽니다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을 위한 팝업 공간으로 마련한 ‘마루콜렉트’에서 스타트업의 굿즈를 주제로 내달 25일까지 팝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마루콜렉트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와 수집한다는 뜻의 ‘콜렉트(Collect)’의 합성어로,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된 팝업 공간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누구나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기업가정신을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번 마루콜렉트 팝업은 ‘필 소 굿즈(FEEL SO GOODS)’라는 테마로 스타트업의 굿즈를 통해 브랜드뿐만 아니라 기업별 조직문화나 팬덤을 형성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는 아산나눔재단의 ‘마루’를 비롯해 ▲귤메달 ▲그리팅 ▲뉴닉 ▲디스콰이엇 ▲아임웰 ▲자기만의방 ▲채널톡 등 8곳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에서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웰컴키트와 더불어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하는 팬덤 굿즈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일부 굿즈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달 25일까지 역삼동 마루180 1층에서 선보이는 팝업에서 참여 스타트업의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부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나의 굿즈 취향 찾기’등의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이번 마루콜렉트 팝업은 최근 스타트업이 고객과 직원들의 브랜드 경험 확장을 위해 굿즈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며 “참여사들에게는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참관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루콜렉트에는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이 필요하거나 브랜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알리고 싶은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마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아산나눔재단, 신임 이사장에 엄윤미 도서문화재단씨앗 이사 선임

아산나눔재단이 엄윤미 도서문화재단씨앗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엄윤미 신임 이사장은 2021년부터 아산나눔재단의 사외이사를 맡으며, 재단이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자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다. 현재 도서문화재단씨앗의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LG유플러스의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외 벤처 자선 회사인 씨프로그램(C Program)의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엄 신임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의 신규 이사장을 맡게 되어 무척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단의 사외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 2년간 창업 및 사회혁신 생태계 전반에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기용 더나은미래 기자 excuseme@chosun.com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INSEAD 경영학 석사(MBA)– 2001~2004 IBM 컨설턴트– 2006~2011 맥킨지 서울사무소 컨설턴트– 2011~2014 이곤젠더 서울사무소 부사장– 2013~현재 여성기업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 2014~2021 씨프로그램(C Program) 대표– 2019~2024 카카오임팩트 재단 이사– 2021~2024 아산나눔재단 사외이사– 2022~현재 도서문화재단씨앗 CSO(최고전략책임자)– 2022~현재 LG유플러스 사외이사– 2024~현재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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