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미래지식포럼
“위기를 극복하는 ‘연결’의 힘”…2021 미래지식 포럼 성료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주제로 한 제1회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미래지식 포럼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기획한 첫 번째 대중 포럼으로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을 통해 현재의 사회 이슈를 탐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미래지식 포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기조 강연에 나섰고, 심리학·범죄학·도시공학·인공지능·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주제 강연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포럼 사전 등록을 신청한 인원만 2800여 명에 이르렀고,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포럼에는 2000여 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이후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사람과 사람, 그리고 정보 간 연결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뤄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연결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을 넘어 코로나 이후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전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생물다양성재단 대표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중심 키워드인 ‘연결’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인간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감염병이 퍼졌지만, 이를 극복하는 해법도 연결과 연대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코로나 사태는 기득권과 비기득권, 선진국과 후진국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면서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개발에 성공한 ‘생체백신’뿐 아니라 방역 수칙을 지키는

[2021 미래지식포럼] ⑥”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팬데믹 시대에 혐오가 만연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생존을 위해 전염병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멀리하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혐오가 만연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생하는 혼란을 막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공감’입니다. 특히 특정한 이슈에 깊이 공감하는게 아니라, 폭넓게 공감하며 서로 연결돼야 합니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미래지식 포럼’의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를 벌이고 있는 그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일으킨 사회 변화와 앞으로 인류가 추구해야할 가치를 진화학적으로 풀어냈다. 이날 장 교수는 “호모

[2021 미래지식포럼] ⑤”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알파고를 보고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AI)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꼈지만, 사실 AI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충격적인 결과는 아니었어요. AI가 특별히 잘하는 일이 있지만, 뜻밖에 못하는 것도 많기 때문이죠.” 오혜연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네 번째 세션에서 ‘AI와 인간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오 교수는 A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와 인간의 차이부터 짚었다. “인간은 어떤 일을 하든 쉽게 적응해요. 이를테면 갑자기 눈이 실내등이 꺼져 주변이 어두워지더라도 금방 바뀐 환경에 적응해서 선택을 바꾸죠. 반면 AI는 이런 변화하는 환경에 즉각적으로 결정을 바꾸는 것을 무척

[2021 미래지식포럼] ④”잉여와 결핍의 연결”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포럼’ 네 번째 연사로 나선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수도권에서는 주택과 일자리가 부족한 결핍이 이어지고 지방에서는 빈집이 남아도는 불균형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연결을 통해 수도권 결핍과 지방 잉여의 간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정석 교수는 도시를 사물이 아닌 생명체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머리만 있는 생명체가 살 수 없듯, 수도권만 비대한 국토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그는 “도시는 마을과 지역, 국토로 확장된다”라며 “현재 우리 국토의 머리, 즉 수도권은 너무 크지만 손끝과 발끝에 비유되는 지방은 피가 돌지 않아 괴사 직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를 재생하는 것은 아픈 몸을

[2021 미래지식포럼] ③”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범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엄청나지요. 하지만 문제는 뜨거운 관심에 비해 제대로 된 이해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세 번째 연사로 나선 박미랑 한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범죄와 피해자에 대한 처벌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먼저 “범죄자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한 오해도 크다”고 했다. 이른바 ‘사람들이 생각하는 범죄자 이미지’와 ‘실제 범죄자’ 간의 차이가 무척 크다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성별이나 범죄 유형에 따라 상상하는 범죄자의 얼굴을 그려보라’고 하면 남성 범죄자는 거칠고 험악한 인상이나 우둔해 보이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여성 범죄자의 경우 ‘꽃뱀’으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예쁜 모습을 그린다”면서

[2021 미래지식포럼] ②”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코로나19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 등 사람 간의 연결을 끊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결의 총량이 줄었을까요? 오히려 가족 관계는 강화되고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연결 방식을 찾았습니다. 과거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꼭 필요한 것이었을까요? 이번 기회에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4일 열린 ‘미래지식포럼’의 첫 번째 세션 강연자로 나선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 속 연결과 관계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 일어나는 일이라는 이유로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믿음을 ‘자연주의적 오류’라고 하는데, 이 용어처럼 오류가 존재한다”면서 이를 증명하는 심리학 실험 하나를 소개했다. 한 심리학 연구팀이 세 집단에 컴퓨터로 만든 가짜 은하계

[2021 미래지식포럼] ①”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팬데믹의 시대, 코로나 이후의 사회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포럼)이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됐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의 주제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2200여 명의 시청자들이 유튜브와 네이버TV 생중계로 강연을 지켜봤다. 이날 ‘연결’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을 차례로 전한다.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 ①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교수②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허태균 교수③ “범죄를 이기는 연결의 힘” -박미랑 교수④ “잉여와 결핍의 연결” -정석 교수⑤ “AI는 인간의 유머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혜연 교수⑥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시간” -장대익 교수 “협력은 ‘배려’가 아닙니다. 인류를 포함한 생명이 살아남기 위해 발휘해온 ‘생존의 지혜’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이런 지혜가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미래지식포럼’에 기조 연사로 나선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코로나 19는 자연과 공생하지 않았던 인류의 성장 방식이 가져온 재난”이라며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이 연결하고 공존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준 상징적인 사건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날 최 교수는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생물다양성 불균형 문제를 꼽았다. “인간이 숲을 파괴하고 자연을 약탈하는 식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야생 동물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줄어들었고, 야생동물 몸에 있던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더나은미래 공동주최, 4일 온라인 생중계 현대차정몽구재단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개최하는 ’2021 현대차정몽구재단 미래지식 포럼(이하 미래지식 포럼)’이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사회의 흐름을 진단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학·심리학·범죄학·도시공학 등 각 분야 교수 6인이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주제 강연을 펼친다. 기조 강연을 맡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라는 주제로 연대와 공감의 중요성을 생태학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1세션 강연자인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팬데믹이 개인의 일상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2세션 무대에 오르는 박미랑 한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범죄가 만연한 사회에서 연결과 공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3세션에서는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잉여와 결핍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공동체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4세션은 AI(인공지능)를 연구하는 오혜연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맡아 인간과 사회를 연결하는 AI 세계를 소개한다. 마지막 5세션에서는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팬데믹 시대의 혐오 현상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포럼에서는 ‘연사 토론’ 시간이 두 차례 마련된다. 1부 토론에는 최재천·허태균·박미랑 교수가, 2부 토론에는 정석·오혜연·장대익 교수가 참석한다. 토론 사회는 김시원 더나은미래 편집장이 맡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차정몽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ily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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