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지난 22일 예비 글로벌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아산 두어스(Asan Doers) –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의 데모데이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산 두어스’는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관련된 이론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22일 예비 글로벌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아산 두어스(Asan Doers) –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의 데모데이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산 두어스’는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관련된 이론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라바웨이브가 법률 종합 플랫폼 로톡과 몸캠피싱을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2025년 8월까지 1년 연장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처음으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양사는 ▲몸캠피싱 피해자 법률상담 연계 ▲5만원 상당 전화법률상담 지원 등 피해자 보호를
22대 국회는 ‘기후 국회’가 될 수 있을까 <21>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일, 산업단지에 태양광 설치 확대 내용을 담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안)’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산업집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지혜 의원은 산업단지를 비롯해 단지 내 입지한
22대 국회는 ‘기후 국회’가 될 수 있을까 <20>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배출 저감시설 등 탄소중립시설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20일 대표발의했다. 김소희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배출 저감시설 및 탄소포집 시설에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창업 및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촉매자본으로 조성한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운영 방향성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이 출자 방향성이 변경된 것은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10주년을 맞아 투자 운영 방향성을 발표한 후 3년 만이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은 지난 2012년 1000억 원
아산나눔재단이 오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4 엔포럼(N_FORUM)’을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은 엔포럼은 ‘비영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 함께 만든 변화, 함께 만들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 분야 종사자를 포함해 비영리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그린피스가 시민과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저탄소 도시생활 프로젝트: 경기편’ 1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저탄소 도시생활 프로젝트는 시민이 일상 속 고민과 기후변화 간 연관성을 찾아 체험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안하는 활동이다. 그린피스는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아산나눔재단이 탈북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의 수료팀 중 하나인 ‘박스레더’에 매칭그랜트 지원금으로 2250만원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아산나눔재단이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포용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큐베이팅 종료 후 1년 내 투자 유치를 달성한 스타트업에 매칭그랜트를 지원한다. 아산상회의
22대 국회는 ‘기후 국회’가 될 수 있을까 <19>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위(이하 기후특위)가 ‘기후물가, 제대로 대응하겠습니다’ 토론회를 14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19일 개최한 토론회 ‘국회 기후특위 상설화, 제대로 합시다’에 이은 ‘제대로 시리즈’ 2편이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위기로 인한 밥상물가 폭등을 주제로 기후물가
2023-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대해부<4>온실가스 배출량·집약도 분석 “고객에 대한 가치 제공, 종업원에 대한 투자, 협력업체와 공정하고 윤리적인 거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장기적인 주주 가치 창출 모두가 기업의 필수적인 목적이다.”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에서 ‘기업의 목적’을 새롭게 선언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서의 전환을 알렸던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을 갖춘 소셜섹터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고 내달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소셜섹터의 중간 관리자가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전 현장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 현장의 법정 직무교육 수료관리 일원화를 통해 회사 내 모든 안전관리자가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법정 직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전문의식 함양을 위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