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을 맞아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전용사 후손을 지원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라카이코리아와 함께 독립유공자 및 참전용사 후손에게 물품과 생계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서 나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라카이코리아는 자사 제품인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200켤레를 행복한나눔에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 6·25 참전용사 후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의 생계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라카이코리아는 ‘이순신 용머리 스니커즈’ 판매금 일부를 별도 기금으로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가족과 후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호 라카이코리아 부대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후손들의 삶까지 살피는 데 함께해 준 라카이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