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석범 신임 사무총장 선임…임기 3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석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총장. /사랑의열매

진 신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울대학교 실버복지과와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조교수를 거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3년이다. 당연직 상근이사로서 모금·배분사업을 비롯한 사무처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취임식은 같은 날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 7월 8일 사무총장 모집공고를 낸 뒤 사무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날 만장일치로 진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관련 기사

댓글 작성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