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가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새 오피니언 코너 ‘People&Planet’을 시작합니다. 기업 사회공헌과 ESG, 필란트로피, 기후 등 각자의 영역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환경 문제의 해법을 고민해 온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질문을 전합니다. ‘People&Planet’을 함께할 필진 9인을 소개합니다.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은 기업과 사회,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고민을 전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CSR, 브랜드 업무를 맡고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글을 써온 경험을 토대로, 기업 현장에서 바라본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풀어냅니다.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사회문제가 기술과 만나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봅니다. 기술 자체보다 그것이 필요한 사람과 현장에 제대로 도달하는 데 주목하며, 사회복지와 CSR, 기술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회문제 해결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노재권 코즈웍스 대표는 기업 사회공헌이 브랜드 가치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는 방법을 다룹니다. 약 1000개의 기업 CSR 캠페인을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연결되는 지점을 풀어냅니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인프라는 박지현 JHSUSTAIN 대표가 이야기합니다.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이를 운영하고 지켜낼 제도와 사람까지 함께 세우는 과정에 주목하며, 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과 국제협력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인프라의 조건을 살펴봅니다.
서명지 CSR Impact 대표는 잘 알려진 기업 사회공헌 사업의 ‘그다음’을 들여다봅니다. 20년간 공공과 민간에서 사회공헌과 사회혁신 사업을 기획해온 경험에서 출발해, 사업이 현장의 실제 필요를 담고 있는지, 지원이 끝난 뒤 지역에 무엇이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남는지를 짚습니다.
신지현 서스틴브릿지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서로 다른 영역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묻습니다. 영리와 비영리, 기업과 소셜섹터, 정부와 민간 사이의 가교 역할에 주목하며, ESG와 CSR이 실제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방식을 전합니다.
개발도상국 기후사업의 자금 흐름은 유수현 ATR 본부장이 다룹니다. 15년 넘게 기후변화 정책과 해외 감축 사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금융이 현장에서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와 여전히 남아 있는 한계를 함께 살펴봅니다.
정원을 통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담습니다. 진양희 ESG정원정책포럼 사무국장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나 휴식 공간이 아닌 사회적 가치의 매개체로 바라봅니다. 돌봄과 치유, 자연자본, 공동체 회복, 지역 활성화 등 여러 사회적 이슈와 정원이 만나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한세나 아무놀이터 대표는 교육이 사람을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교육·사회공헌이 단순한 참여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선택과 행동, 관계와 삶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현장에서 발견한 질문을 풀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