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3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임직원 1800명 참여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8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류경호)과 함께 지역 사회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DAY’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iM뱅크 임직원을 비롯해 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성구 본점에 마련된 헌혈 버스부터 서울 근무 중인 직원들은 iM금융센터 인근 ‘헌혈의 집’을 개별 방문해 헌혈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M뱅크의 헌혈 역사는 지난 2003년 3월 14일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23년째를 맞는다. 2026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만 1800명에 달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iM뱅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28일 행사에서는 헌혈 유공직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진행됐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13회의 헌혈을 실천하며 묵묵히 이웃 사랑을 보여준 조후만 차장(iM뱅크)이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고, 헌혈 100번째를 실시한 이호철 대리(iM뱅크)에 대한 아름다운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의 헌혈 증서와 생명 나눔의 의지를 상징하는 ‘하트 모양 보드판’ 전달식도 가졌다.

iM뱅크는 올해 헌혈자에게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헌혈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경영 실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