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디지틀조선, 하나SK카드가 착한카드 캠페인 론칭을 맞아 실시한 ‘착한카드로 신나는 겨울휴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이원리조트 이용권(10명) 김형건, 김희정, 배문주, 서정혜, 서지훈, 신성현, 이소영, 이재영, 최혜정, 한송이 ▶W서울워커힐호텔
기획·특집
지난해 12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디지틀조선, 하나SK카드가 착한카드 캠페인 론칭을 맞아 실시한 ‘착한카드로 신나는 겨울휴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이원리조트 이용권(10명) 김형건, 김희정, 배문주, 서정혜, 서지훈, 신성현, 이소영, 이재영, 최혜정, 한송이 ▶W서울워커힐호텔
착한카드 이벤트·캠페인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와 하나SK카드, 국내 대표 5개 비영리단체(월드비전·기아대책·굿네이버스·한국컴패션·(재)바보의나눔)가 ‘착한카드 캠페인’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착한카드’는 발급 및 사용만으로도 연회비와 ‘더 나은 미래’의 5000원 기부금에 최대 3%의 적립 포인트가 기부되는, 이름 그대로 ‘착한’
변정수의 ‘착한카드로 실천하는 하루 1가지 착한 일’ 대한민국 국민의 1%가 참여해 매일 커피 한 잔 착한카드 사용하면, 일년에 270억원이 기부되는 효과 “정말 포인트가 다 기부돼요? 신용카드를 정말 많이 쓰는데, 포인트를 써본 적이 거의 없거든요. 하도 쓰지 않아서 소멸한 적도 많고요.
‘네이버 해피빈재단’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다. 해피빈 서비스 신규 및 개선 기획 등의 업무를 맡을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1명과 해피로그 운영정책 및 배분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해피로그 기획자 1명이다. 관련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하며 정규직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자사양식), 포트폴리오(자유)를 16일까지 이메일(hru sia@nhn.com)로
민세희 한국 최초 테드 펠로우(TED Fellow) 지난달 2011 테드 펠로(TED Fellow)가 발표됐다. 테드 펠로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퍼뜨리고자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비영리 단체 ‘테드(TED)’에서 매년 선발하는 혁신가를 말한다.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20명씩 선발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을 기회를 제공한다.
박나래 건축문화재 복원가 인도·터키… 세계 벽지 찾아,폐가·민가 실측자료 제작…구축한 자료 유네스코에 제출 “숭례문이 불타는 장면을 파리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문화재가 훼손되었다고 얘기하지 않아요. 문화재가 아프다고 이야기하죠. 숭례문이 불탈 때 저도 그 말을 이해했습니다.” 지난 1일 잠시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꿈마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난 혜진(15)이는 2년 전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는 책을 읽고 외교관의 꿈을 꾸게 됐다. 이번 방학 때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이라는 혜진이는 “반기문 아저씨가 쓰신 책이랑 비슷한 책을
2011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착하게 살자’는 새해 결심은 개인만 하는 게 아니다. 기업들도 올 한해 더 ‘착한 기업이 되자’는 새해 결심을 한다. 이번 호 취재를 하며 만난 기업들은 지난 한 해 사회공헌을 평가하고 올 한해 사회공헌 계획을
SNS 모금 열풍 최근 스마트폰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국내 나눔 문화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SNS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확산 효과다. 한 예로 미국 적십자사는 아이티 지진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트위터를 통해 80만명을 모금에
국내 NGO 2011년 트렌드 상처 입은 국민 신뢰 투명성으로 회복 직접 참여 소통·홍보전문성 강화 201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리 파문으로 들썩인 ‘기부계’의 올해 가장 큰 트렌드는 ‘투명성 강화’다. 국내 NGO들은 기존에도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감사받은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와 회보 등에 공개하고, 후원자들이
아이티 지진 1주년 “보건소에 침대가 30개뿐인데 환자가 많을 때는 100명씩 몰립니다. 콜레라 때문에 하루에도 서너 명씩 죽어나가요. 지금은 건기라 그나마 주춤한 상태지만 곧 우기가 되고 날씨가 더워지면 콜레라가 더 번질까 걱정이에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의 빈민가 ‘시티솔레’ 지역에서 10개월째 구호활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