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원 통합워크숍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4년 사회서비스원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원 통합워크숍은 중앙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의 진흥 및 거점 역할 강화 등 사회서비스원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워크숍에는 보건복지부 임호근 사회서비스정책관을 비롯해 중앙과 14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본원 및 소속시설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명사 특강, 청렴 서약식, 분임 토의 및 원장단 협의체,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양성일 고려대학교 특임교수가 각각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지적 능력’과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실무과정에서 쌓아야 할 역량,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회서비스 진흥 방향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워크숍 2일차에는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을 비롯한 한옥마을 일대 투어를 통해 문화탐방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중앙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중앙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함께 강화하여, 사회서비스 진흥을 도모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국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보건복지부 산하 6개 기관, “부정부패 척결, 준법경영” 청렴문화 확산 ‘결의’

각 기관별 ‘청렴 잇다’ 공동캠페인 진행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지난 13일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결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6개 기관이 모였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정해식),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6개 기관 연합은 청렴문화 확산을 취지로 지난해 10월 청렴·반부패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협의체 기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 기관에서 선정한 청렴실천 슬로건에 직접 서명하고 ‘청렴 잇다’ 판넬을 서로 잇는 퍼포먼스로 공동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결의식에 앞서 청렴실천 협의체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전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잇다’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협의체 소속 각 기관 부서 직원들이 직접 청렴 슬로건 적기, 청렴 서약 서명하기, 인증샷 찍기, 사내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22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청렴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아동권리보장원) 부정부패를 척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중앙사회서비스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 ▲(한국보육진흥원) 건전한 윤리·준법경영으로 국민 신뢰 확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민의 마음을 얻는 청렴문화 실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청렴도 UP 국민신뢰도 UP ▲(한국장애인개발원) 이해하는 마음으로, 행동은 청렴하게 등이다. 협의체는 매년 공동 실천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하는 한편,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 잇다’ 캠페인과 반부패·청렴교육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도 송출할 계획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확산에 힘쓰겠다”며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조선DB
‘2024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 참여 기관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2024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 시범사업’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사회서비스 발전과 양질의 서비스 확산 도모를 위해 ‘2024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 시범사업’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품질인증기관으로 선정해 수요자들의 선택권은 보장하고 기관은 자발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원하는 기관은 12개 품질인증 기준을 구성하는 32개 품질인증지표 전부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난 2년간 총 39개소에 품질인증을 부여했다. 시범사업 3차 연도인 올해에는 6월 11일부터 28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신청 가능한 대상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관, 최근 3년간 대상 사업별 기관 매출액 및 이용자 수 평균 이상인 기관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최근 3년간 지자체 등으로부터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실점수 기준 80점 미만인 기관의 경우도 제외된다. 이외에도 전자바우처 등록 기관뿐 아니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바우처 기관도 신청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 품질 인증을 신청한 기관은 사전컨설팅, 자체심사보고서 작성, 서면심사, 현장심사를 거친 이후 품질인증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인증을 부여받는다.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유효기간은 인증 부여일로부터 3년이다. 인증을 받은 기관에는 품질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기관 홍보물 및 매체에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마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관의 품질 유지 및 개선을 위해 사후점검, 맞춤형

중앙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 ‘전문성 향상’ 방안 논의

2024년 제3차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네트워크 회의 개최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제 3차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전자바우처 서비스를 통해 간병·노인수발·저소득가정 아동 교육 서비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전국에 있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워단과 함께 2023년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네트워크는 지역사회서비스와 관련한 현안 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네트워크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 정비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중앙사회서비스원과 17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보수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2023년 기준으로 전국 3만7192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44번의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 정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자문을 거쳐 관련 지침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에 발맞춰, 2007년부터 국민의 곁을 지켜 온 지역사회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지방·민간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서비스 혁신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여 지역사회서비스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노인돌봄’ 대책은?..중앙사회서비스원 “복지기술에 답 있어”

2024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 기획발표세션 성료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한국노년학회’에서 ‘노인 돌봄 스마트를 입다!’라는 주제로 기획발표세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는 ‘천만노인시대: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1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의 기획 발표는 국립재활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강남대학교 김수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날 국립재활원 송원경 과장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 개발 사업 소개‘를 주제로 돌봄로봇에 대한 정의와 국내외 돌봄로봇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상아 선임연구원이 ’돌봄 제공주체로서 지역자활센터 현황:돌봄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했다. 돌봄서비스에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복지기술의 사례 등이 언급됐다. 끝으로 발표에 나선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부장은 ‘노인 돌봄 분야 복지기술 적용사례 및 시사점’을 제목으로 사회서비스와 복지기술의 정의 및 역할 등에 대해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는 투자교류회에 함께한 복지기술 기업의 사례도 함께 발표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세션 이후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지은 선임연구원은 복지기술 상용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한남대학교 홍진주 교수는 “복지기술이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것은 분명하나, 실제 도입에 따른 사회적 영향과 적정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복지기술 기업 육성의 어려움도 언급됐다. 마이베네핏의 송인수 대표는 국가가 일방적으로 복지기술 기업을 육성할 수 없으며 기업과 전문가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혁신은 연결이며, 좋은 기술을 지역사회에 적용하기 위해

“아이를 존중해주세요”… 중앙사회서비스원,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이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 품질 향상, 복지기술 활용 지원 등을 추진해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중추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전국의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지목했다. 전국의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아동학대예방 긍정양육 캠페인에 참여한 후 2개 이상의 참여기관(참여자)을 지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이 심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상미 원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전국 사회서비스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단체 등 유관기관들과도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 내 보호자와 아동이 상호 존중하는 양육 태도 및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 기재된 캠페인 이미지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공익 업계 리더 7인의 더나은미래 창간 14주년 축하 메시지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창간한 ‘더나은미래’가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공익 업계 전반을 조망하고 방향을 제시해주고 계신 공익 업계 리더 7인의 축하 메시지를 전합니다. 더나은미래를 함께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관점과 방향을 잃지 않는 기사로 부응하겠습니다(이름 가나다순). /편집자 박란희 임팩트온 대표 존재 자체로 힘이 되는 미디어. 공익생태계 버팀목 더나은미래를 아끼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향후 100년도 이끌어 줄 겁니다. 윤세리 온율 이사장 사회문제가 단순 빈곤과 인구 과잉에서 상대적 빈곤과 저출산 노령화로 바뀌면서 비영리법인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 방향 모색이 절실합니다. 더나은미래가 14주년을 맞아 그 향도 역할을 잘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창립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생각으로 더 나은 미래를 그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무성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더나은미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대표적 공익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지난 14년 동안 진정성 있게 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혁신가들을 발굴해 함께 도전하는 공익 미디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명칭처럼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선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경쟁과 함께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관용과 배려의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대식 KCOC 사무총장 각각의 공익활동이 나무라면, 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숲을 만드는 일을 더나은미래가 지난 14년간 쉼 없이 해주셨습니다. 국제개발협력의 140여 개 비영리

한국사회투자, 투자역량 강화 ‘소링아 2기’ 참여기업 모집

‘소셜 링크 아카데미’ 2기 참여기업 모집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소셜 링크 아카데미(소링아) 2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23일 오후 3시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투자 및 중앙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링아는 사회서비스 기업에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해 국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혁신적인 기술에 기반하는 사회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분야에 제한 없이 법인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경영진단과 기초교육을 수료할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특히 5개 핵심 기업에는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자금조달, 기업 가치 평가, 투자 라운드 설계 과정이 추가된 1:1 담임 컨설팅을 통해 더욱 강화된 심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링아 2기 참여기업 중 우수팀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5억원의 직접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사회투자는 지난해 소링아 1기 참여기업과 ‘사회서비스 투자 교류회’ 참여기업에 총 7억5000만원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51억원의 투자를 연계했다. 이와 함께 ‘투자 활성화 네트워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회서비스 투자 교류회’도 계속해서 운영된다. 이 교류회는 사회서비스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담당자가 만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더 많은 참여기업이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투자 유치 발표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지원해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는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공익단체 지도자가 한자리에…율촌·온율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1일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공익단체 리더십의 현안과 법적 함의’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익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와 윤세리·이인용 사단법인 온율 공동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조대식 사무총장,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 현대차정몽구재단 정무성 이사장, 호암재단 김헌곤 사무국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한국YWCA연합회 조은영 회장, 이랜드재단의 장광규 이사장,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 SK 사회적가치연구원 나석권 대표이사, 게임인재단 이나정 공동이사장,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 임팩트온 박란희 대표, 더나은미래 김윤곤 대표 등 국내 주요 공익단체 리더들이 참여했다. ESG 전문 미디어 임팩트온 박란희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행사는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와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윤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공익분야에서 영리·비영리 단체들이 협력하며 역할 분담이 새롭게 정립되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조 발제로는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2024 비영리·사회적경제 국내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회장은 “사회복지는 사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현장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고통에 초점을 맞출 때 이를 해결하는 방향과 접근 방법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이 회장은 전 46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명예교수, 자광재단 이사장, 한국청소년연맹 부총재, 한국관광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이어 조대식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사무총장이 ‘2024 비영리·사회적경제 국제 현안’을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 경계선 지능 청년 취업 지원… 8개 기관과 맞손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현대차정몽구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ONSO 스퀘어’에서 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사회진입교육 및 직무훈련, 일 경험을 통한 취업 인큐베이팅 지원모델 구축 등 시범사업 연구 실행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과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과 김순재 과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을 비롯한 10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 동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인구구조(저출산, 고령화) 변화 및 낮은 장애인 출현율에 따라 국가적 구직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외 대상인 경계선 지능 청년을 정책대상으로 확대해 직업훈련 등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은 향후 경계선 지능 청년 중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을 발굴 및 지원하고 일 역량 강화 훈련과 일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 및 연구를 함께할 예정이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경계선 지능 청년의 삶에 ‘물’처럼 스며드는 사회서비스로 함께 하겠다”면서 “오늘의 협약은 사회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총괄,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지원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품질인증제, 사전·사후컨설팅)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 ▲복지기술 활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강석 더나은미래 기자 kim_ks0227@chosun.com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국민 가까이’를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중앙사회서비스원,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1일 14시,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 국민 가까이’를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복지부 관계자, 중앙사회서비스원 임원, 자문위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성과와 함께 현재를 짚고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법’,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방향 및 사회서비스 기본계획에 따라 사회서비스 혁신과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식전 행사와 개회식, 1부 기념식이 끝난 뒤 2부에서는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정진경 교수가 ‘사회서비스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아 발표했다. 정진경 교수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진흥의 중추 기관’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수범사례를 공유하는 발제가 진행됐다. 지역별로 특화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청년주도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경기도 청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마인드 포레스트’사업’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장애인의 일자리 다각화 및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형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끝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산골, 농촌, 섬마을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소개했다. 끝으로 ‘중서원이 묻고, 중서원이 답하다’를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 직원이 함께 사회서비스 혁신과 진흥의 미래를 그려보는 좌담을 통해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행사의 식전 행사는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코웨이 물빛소리합창단’이 맡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 홍보대사와 홍보단 위촉식과 2주년 기념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진행하였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는 이서연 배우가 위촉되었다. 이서연 배우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 배우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에 참가할 거점기관 3곳을 선정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공유화 사업’ 거점기관 3곳 선정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에 참가할 거점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에 지원한 기관은 총 10곳이며 이 중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동부케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등 3곳이 최종 선발됐다.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은 어디서나 고품질의 사회서비스가 보장되도록 우수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표준화해 확산하는 사업이다. 거점기관에서 우수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 표준화해 소규모 기관에 제공한다. 소규모 기관의 경우 인력, 콘텐츠 등에 투자가 어려워 서비스 질 제고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보조금과 전문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공유화 기반을 조성한다. 거점기관은 사회서비스의 전문성과 사업경영·관리 능력, 재무 건실성 등을 종합 판단해 선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노인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업 수행과 품질 관리 역량이 우수하며, 협력 가능한 돌봄 기관 네트워크가 전국에 있어 본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부케어는 노인 장기요양서비스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다.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ISO9001 인증을 받는 등 품질경영이 체계화 돼 있다. 전자동 행정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전국 사업화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은 장애인과 1인 가구를 위한 주거관리서비스를 하는 기관이다. 문 손잡이 교체와 조명·누수 관리, 방충망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서비스 기관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기관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 각 1억원과 전문가 자문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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