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명 =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채용구분 = 경력직(상임이사/CEO) ◇모집인원 = 1명 ◇전형절차 = 서류심사 – 면접심사 – 최종합격 및 취임 ◇서류접수기간 = 2022년 6월 26일(일) 24:00까지 ◇문의 = 아름다운가게 기획팀 (02)2115-7043 ◇채용링크 = http://www.beautifulstore.org/archives/139595

◇단체명 =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채용구분 = 경력직(상임이사/CEO) ◇모집인원 = 1명 ◇전형절차 = 서류심사 – 면접심사 – 최종합격 및 취임 ◇서류접수기간 = 2022년 6월 26일(일) 24:00까지 ◇문의 = 아름다운가게 기획팀 (02)2115-7043 ◇채용링크 = http://www.beautifulstore.org/archives/139595

13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신임 이사장으로 박진원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김문환 전 국민대 총장, 손숙 전 환경부 장관, 홍명희 금강장학회 이사장에 이은 4대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 이사장은 미국 법무법인 오멜버니의 한국 대표와 금감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위원과 대한체육회 고문을 맡고 있다. 2016년부터는 아름다운가게 이사직을 수행했다. 박 이사장은 “아름다운가게는 물건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하며, 이 과정에서 얻는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과 환경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공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나눔과 환경을 위한 가치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새 이사로 이병남 전 LG그룹 부회장과 박세훈 LTS 회장도 영입했다.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 설립됐다. 현재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약 4000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활용품 판매 등으로 마련한 약 45억원을 취약계층과 환경보호 사업 등에 지원했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가 롯데면세점 기부물품으로 코로나19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돕는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2일 재사용 나눔가게인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열고 롯데면세점 홍보 모델 촬영 의상과 액세서리 1800여점을 판매했다. 이번 특별전은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물품들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롯데면세점 임직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간대별 입장 제한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를 도왔다. 이번 특별전 판매 수익금 일부는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에 기부된다. 나머지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의 주거비와 생활비, 의료비를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 나눔 사업 ‘아름다운희망나누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면세업계가 침체된 상황임에도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롯데면세점 측에 감사를 표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굴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익금과 기부금으로 소외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고 있다. [허정민 더나은미래 기자 hoom@chosun.com]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오는 30일 서울새활용플라자(SUP)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수익금 일부를 경제적 위기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 농산물로 채워진 ‘건강 꾸러미’, 다회용기로 구성된 ‘환경 꾸러미’ 등을 판매하는 부스가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꾸려진다. 응원 꾸러미는 아름다운가게와 제주 감귤 농가가 함께 만든 ‘아름다운감귤주스’, 보호종료 아동 연계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화분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 꾸러미의 경우, 청정해역 장봉도에서 전통 재래방식으로 생산한 김이 담겼다. 환경 꾸러미는 아름다운가게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물품 기부로 채웠다. 특히 텀블러, 물병, 유리 밀폐용기 등으로 구성된 환경 꾸러미의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모든 꾸러미는 서울시 정부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은 “코로나19는 위기임과 동시에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민 더나은미래 기자 hoom@chosun.com]
기업 대부분이 적자 늪에 ‘허덕’ ‘소재은행’ 있지만 전시장에 불과… 재료 부족해 제품 못 만들기도 公共이 ‘소재 중개 전문가’ 키워야 업사이클 특성상 제품 설명 중요 더 많은 오프라인 판매처 필요해 정부, 청년 창업·지원센터 확대 계획 전문가 “생산 시설 마련이 더 급해” 아름다운가게가 운영하는 업사이클(upcycle· 폐기물에 디자인·기능을 덧입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가 최근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오프라인 매장 디스플레이를 세련된 편집숍처럼 바꾸고, 최신 유행 디자인을 접목한 하위 브랜드 ‘리업(Reup)’도 출시했다.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이라기보다 존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이다. 에코파티메아리 관계자는 “사업이 몇 년째 계속 적자를 내자 아름다운가게 내부에서 브랜드를 완전히 접어야 한다는 얘기가 진지하게 오갔다”며 “버려진 자원에 새 가치를 부여한다는 사업 취지를 고려해 좀 더 두고 보기로 했지만, 앞으로도 난관이 예상된다”고 했다. 2006년 탄생한 에코파티메아리는 명실공히 국내 1호 업사이클 브랜드다. 아름다운가게로 들어온 기부 물품 중 판매하기엔 질이 떨어지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것들을 재료 삼아 인형, 지갑, 가방, 의류 등을 제작해 판매해왔다. 에코파티메아리 제품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한계에 부닥친 지 오래다. 국내 업사이클 시장이 위태롭다. 2018년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업사이클 시장 규모는 40억원 미만으로 추정된다. 세계적인 업사이클 기업 ‘프라이탁(Freitag)’이 연간 벌어들이는 금액(약 700억원)의 5%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개별 기업들의 상황도 좋지 않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가 2016년 국내 주요 업사이클 기업 2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2일 신임 상임이사에 윤여영 전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윤여영 상임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A&M대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이후 이랜드시스템스 대표이사, 이랜드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그가 비영리단체에서 근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여영 상임이사는 “비영리단체가 사회를 향해 품고 있는 ‘선한 의도’가 진정한 성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아름다운가게가 우리 사회에 지금보다 더 좋은 영향을 주고,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 3년이며, 오는 9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본부에서 취임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나은미래 csmedi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노동 가능 인구인 20~40대 연령층의 기초생활지원 신청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름다운가게가 최근 발표한 ‘2013-2018 기초생활지원 조사’ 결과를 보면, 아름다운가게의 ‘희망나누기’ 사업에 기초생활지원을 신청한 20~40대 비율이 2013년 1.84%(17명)에서 올해 21.12%(215명)로 대폭 증가했다. 희망나누기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초생활지원금’ 또는 교육·훈련 등의 ‘자립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수정 아름다운가게 모금기획개발팀 팀장은 “기초생활지원은 월세나 생활비 등 긴급히 필요한 소액을 지원하는 것인데 당장의 식비, 주거비도 없는 심한 빈곤을 겪는 사람들이 주로 신청한다”면서 “10대와 60대 이상은 취약 연령층으로 분류돼 신청을 많이 하지만, 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할 20~40대의 신청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20~40대의 자립지원 신청자 비율은 2013년 23.1%에서 점차 줄어 2016년 17.6%, 올해는 8.9%로 떨어졌다. 자립지원은 일자리 훈련 및 교육 등 비교적 생계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항목에 지원된다. 아름다운가게 연구팀은 “일자리 교육이나 훈련이 가장 필요한 20~40대에서 자립지원은 줄고 기초생활지원이 늘어난 것은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연구 분석을 주도한 손경화 청암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IMF 이후 대량의 구조조정과 실업이 발생하면서 빠른 속도로 빈곤층 연령대가 낮아졌지만, 빈곤 탈출을 위한 복지제도가 여전히 노인과 아동 위주로 맞춰져 있다”면서 “청년, 중장년층을 위한 복지제도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기업, 민간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주체들이 빈곤층을 도울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민영 더나은미래 기자 bada@chosun.com] –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나눔교육이란 무엇일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교육 활동은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한국의 유스 필란트로피(youth philanthropy)를 찾아서’ 행사를 개최했다. 유스 필란트로피는 어린이나 청소년의 자선 활동을 뜻하는 말.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내 유스 필란트로피 현황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단체들의 실제 사례를 직접 들어보는 순서로 마련됐다. 유스 필란트로피 관련 활동가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바자회, 캠페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첫 순서는 약 7개월에 걸쳐 진행된 유스 필란트로피 현황 조사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지난 2005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아름다운재단은 국내 유스 필란트로피 관련 111개 기관 중 직접 인터뷰가 가능한 32곳을 대상으로 탐방 조사를 실시했다. 안효미 아름다운재단 간사는 “나눔교육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활동을 하는 동료가 누구인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조사 결과 단체들은 ▲나눔 ▲공동체 ▲공정무역 ▲되살림 ▲윤리적 소비 ▲세계시민정신 ▲사회적기업 ▲환경 ▲SDGs(지속가능 발전 목표) ▲사회참여 ▲인권 ▲민주시민 ▲자치운영 ▲진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박수진 아름다운재단 간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아동·청소년이 갖춰야 할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 주제들”이라고 했다. 프로그램 형태로는 현금이나 물건 등을 매개로 한 활동이 가장 많았다. 어린이·청소년이 물건을 기부해 벼룩시장을 여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바자회’, 직접 선정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모금을 하는 인생나자작업장의 ‘굿머니프로젝트’ 등이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캠페인’ 방식도

[창간 8주년 특집] 사회적기업 2000개 시대… 매출액 톱10 심층분석 사회적기업육성법(2007년)이 제정된 지 올해로 11년 차, 어느덧 사회적기업 2000개 시대를 앞두고 있다. 2007년 55개에 불과했던 인증 사회적기업은 2018년 현재 1937개로 11년 동안 35배 이상 증가했다. 사회적기업의 총 매출액도 2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고용노동부, 2016년 사회적기업 경제적·사회적 성과분석).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지원금을 받는다. 정부는 인증 사회적기업에 임대 지원,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지원하며 이후 2년간 50%를 감면해준다. 또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1인당 172만4850원, 연차별 차등지원)를 제공하고 있다. 더나은미래는 창간 8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매출액 상위 사회적기업 10곳’을 전수조사하며 사회적기업의 현주소를 분석했다. 현재 사회적기업의 정보는 의무공시가 아니라, 자율경영공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1차적으로는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해 매출액 상위 사회적기업 10곳의 리스트를 확인했고(2016년 기준), 2차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자율공시 자료(2014~ 2016년), 3차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설문·취재를 진행했다. ◇상위 10곳 사회적기업 성장세는 ‘상승 곡선’ 2016년 매출액 1위 사회적기업은 연매출 4468억원의 행복나래주식회사(이하 행복나래)였다. 전년 대비 74.9%가량 상승했다. 행복나래는 지난 2012년, SK그룹이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업체인 ‘MRO코리아’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시킨 곳이다. 행복나래는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우선 납품받은 제품을 ‘사회적 구매공급망관리(SCM)’를 통해 SK그룹 계열사로 판매하며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원한다. 행복나래 SCM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 수는 2015년 44곳에서 지난해 말 186개사로 3배 이상 늘었다. 이창훈 행복나래 SE혁신센터 부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사무용 소모용품 조달 서비스에서 산업용 부자재 등 부가가치가

더나은미래는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 기업 CSR 등의 영역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주의 공익뉴스브리핑’에서는 주간 단위로 공익 섹터의 지원사업, 채용공고, 모집공고, 행사 소식을 큐레이션해 소개합니다. 01. 한국공정무역협의회, ‘2018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 개최(5/12~13) 한국공정무역협의회(KFTO)가 오는 12~13일 양일간 ‘세계 공정무역의 날(5월 12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신촌 연세로 일대와 혜화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의 농부들 공정무역과 손잡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워크샵, 문화 공연 및 공정무역 상품 마켓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세계 공정무역의 날 주간을 맞아 민중교역 컨퍼런스, 공정무역교실 성과보고회, 공정무역 요리 워크숍(‘공정한 식탁’)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KFTO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02. 카우앤독, ‘제4회 서울숲마켓’ 진행(5/13) 카우앤독이 오는 13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제4회 서울숲마켓’을 연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소셜벤처와 스타트업 30여 곳이 판매자로 참여해 의류, 화장품, 식기류,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라인업과 상품 정보 등은 서울숲마켓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 한부모여성 창업대출지원사업 2018-2 41차 신청 모집(~6/8) (주)아모레퍼시픽과 아름다운재단이 한부모여성 창업자금대출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선정되면 점포임차보증금 및 운영자금대출금을 합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컨설팅·한부모 여성가장을 위한 재무교육 및 법률자문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5세 이하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한부모여성가구주이며, 구체적인 창업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일정은 희망가게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설을 일주일 앞둔 다음달 3일과 4일에 홀몸어르신 가정과 조손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경남, 경북, 충청, 제주 등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쌀, 이불, 비타민, 샴푸, 저장식품, 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홀몸어르신댁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서울지역 행사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약 900명의 자원활동가가 서울 각 지역의 홀몸어르신가정을 찾아 1000개의 나눔보따리를 전한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나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자원봉사자가 나눔보따리를 차에 싣고 나면 나눔여행 인증샷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아름다운나눔 보따리 행사는 2004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규모가 확대되어 왔다. 지난 15년간 소외이웃에 배달한 나눔보따리 수는 6300개, 총 46억원 상당에 이르며 그동안 함께한 자원봉사수는 지난해 기준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과 이종욱 상임이사 그리고 김종량 한양대학교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과 강주섭 사회봉사단 부단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손범규 아나운서, 배우 이세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홍보대사인 배우 김석훈씨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위해 행사에 앞서 진행된 나눔보따리 포장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정용실 아나운서와 이슬기 아나운서는 나눔보따리 배달천사(자원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귀한 선물”이라면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통해 나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르신 들에게 우리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KBS 신관 공개홀에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지난 19일 수상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분들과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 기부, 헌혈, 장기기증,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155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이 수여됐다. 아름다운가게는 매장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독거어르신 현물지원사업인 ‘나눔보따리’, 소외아동 정서지원, 보육원 퇴소청소년 지원사업, 지역아동 급식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15년간 지역사회와 나눠온 수익나눔 누적액은 작년 기준 400억원 이상. 이에 아름다운가게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15년간 나눔과 순환이라는 미션을 향해 부단한 자기혁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우리 사회의 깊숙한 곳까지 나눔의 열매를 전달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일구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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