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재단,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경험할 청년 모집합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마음 성장 플랫폼 PLAYLIFE(이하 플레이라이프)’의 11월 워크숍 및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라이프는 생명보험재단이 2022년부터 청년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 성장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 성장 플랫폼이다. 이번 달에는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1일 1포스팅, 나만의 채널 만들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나를 만나는, 치유하기 글쓰기’ 워크숍은 자신에 대한 글쓰기와 읽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관찰하고 자기회복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박미라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가 튜터로 나서 치유적 글쓰기의 효과와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10일간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서로 변화의 시간도 공유할 예정이다. ‘1일 1포스팅, 나만의 채널 만들기’ 챌린지는 약 4주간 진행하는 미션 인증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제공되는 툴킷에 따라 개인 SNS 채널에 자신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매일 1건씩 30일 동안 업로드해보며 ‘나다움’ 찾기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랜선 시상식을 통해 활동 결과에 대한 발표시간과 디지털 배지 수여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자는 워크숍은 7일, 챌린지는 12일까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클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타인의 모습과 상황에 대한 정보로 남들과의 비교가 너무나 쉬워진 시대에 정말 내 모습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2000명 살린 ‘생명의전화’, 13년 만에 새 단장

[현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비:리브유(Be:live U)’ 생명존중 캠페인 “정답은 없어. 네가 선택한 길이 최선이었을 거야. 힘들 땐 언제나 주변사람에게 털어놓는 걸로 하자!!”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10년, 20년을 응원합니다.” 지난 15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오색찬란한 종이비행기로 가득 찼다. 여기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의 ‘비:리브유(Be:live U)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은 종이비행기에 ‘세상의 모든 나에게 전하는 응원메시지’를 적어 하늘에 날렸다. 진심을 담아 한 글자씩 메시지를 써 내려가는 참가자들 중에는 눈시울이 붉어진 이도 있었다. SNS에서 캠페인 소식을 전해 듣고 참석했다는 대만 국적의 30대 여성은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더 깊이 인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일하는 40대 여성은 “평소 직무와 관련돼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자살예방이라는 주제가 무겁지만 오늘 캠페인처럼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비:리브유 생명존중 캠페인은 ‘SOS 생명의전화(이하 생명의전화)’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기획한 대중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도 서로 응원의 말을 주고받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명의전화는 2011년부터 생명보험재단이 한강 교량 내 설치한 긴급 상담 전화기로, 현재 마포대교, 한강대교 등 서울시 관할 19개 한강 교량 74대, 춘천소양1교 1대 총 75대가 설치돼있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13년 동안 983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203명의 투신 직전 자살 위기자를 구조했다. 올해, 지난 13년간 한강의

한강 위 SOS 생명의전화, 13년간 9838명 살렸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4일 공개한 2011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SOS 생명의 전화’ 상담 누적 통계 자료에 따르면 SOS 생명의전화 이용의 주요 특징은 ‘남성’, ’20대’, ‘대인관계 문제’, ‘마포대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재단이 운영하는 SOS 생명의전화는 한강을 찾은 자살 위기자를 지켜내기 위해 교량에 설치된 긴급 상담 전화기다. 한국생명의전화와 함께 현재 20개 교량에 총 75대의 SOS 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통계 자료에 따르면 13년간 총 9838건의 자살 위기 상담이 이뤄졌으며, 투신 직전의 자살위기자를 구조한 건수는 2203건에 달한다.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 이용자 성별의 경우 남성이 5592명(약 57%)으로 여성 3480명(약 35%)보다 더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147명(약 32%)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가 2667명(약 27%), 30대가 644명(약 6.5%)으로 뒤를 이었다. 상담 문제 유형은 사회 속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등 대인관계·적응 관련 상담이 2448건(약 20%)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으며, 이어 진로·학업에 대한 고민이 2212건(약 18%)이었다. 이밖에 삶에 대한 무기력함 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인생 관련된 고민도 1925건(약 16%)에 달했다. 가장 많은 전화가 걸려 온 한강 교량은 마포대교로, 현재까지 전화 상담 중 총 5691건(약 58%)이 이곳에서 걸려 왔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마포대교 보행자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방침이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13년간 SOS 생명의전화를 운영하며 최전방에서 많은 분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다시 한번

생명보험재단, ‘빌리브 유 생명존중 캠페인’ 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빌리브 유 생명존중 캠페인’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모으는 시민참여 이벤트를 12일과 13일 양일간 신촌 명물거리 스타광장에서 진행한다고 12일 전했다. ‘빌리브 유 생명존중 캠페인’ 시민참여 이벤트는 참여형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다. 공간에 마련된 SOS 생명의 전화를 상징하는 수화기를 통해 음성 메시지를 녹음하거나 메시지 카드에 문구를 적을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음성메시지와 메시지 카드는 향후 10월 15일 여의도 물빛공원에서 진행될 캠페인에서 오디오와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 공모전’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은 500자 이내의 짧은 글로 공모하는 텍스트 부문과 전화로 메시지를 전하는 ARS 부문으로 나뉜다. 참여자 중 가장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한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지난 수년간 한강 다리에서 SOS 생명의전화로 전화를 걸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시민들에게 응원을 전할 방법이 없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기록하고, 위로와 희망이 절실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생명보험재단, 자살예방 온라인 상담 서비스 ‘마들랜’ 정식 오픈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전 국민 대상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인 ‘마들랜’을 정식 오픈한다고 10일 전했다. ‘마들랜’은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담을 통해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을 전해주는 대국민 SNS 상담 서비스다. 마들랜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문자(109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마들랜)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들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중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전문기관에 연계해 자살 위기에서 구조한다. 상담 시스템 기획과 구축 및 유지는 생명보험재단이 담당한다. 보건복지부는 정책 기획과 운영 예산을 지원하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상담사 채용 및 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를 공개하게 되어 뜻깊다”며 “누구든 힘든 순간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마들랜’을 통해 상담을 받아 마음의 위로를 얻고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생명보험재단-대구광역시 수성구, 노인 일자리 창출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과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28일 생명보험재단 대회의실에서 노인과 청년 간의 세대통합 일자리 프로젝트인 ‘할로(HALLO) 마켓’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세대통합 일자리 프로젝트인 ‘할로 마켓’은 생명보험재단이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과 노인의 세대를 아우르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인 ‘할로(HALLO) 마켓’은 헬로우라는 의미의 인사와 맞이하는 공간이라는 뜻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의 첫 자를 딴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생명보험재단과 대구 수성구의 프로젝트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수성구의 특색 있는 제품과 베이커리, 공예품들을 ‘할로 마켓’에서 판매한다. 할로 마켓의 제품구성, 인테리어, 유통, 경영와 홍보 등에는 여러 기업과 조직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소제공과 지자체 특성화 제품구성은 수성구청에서, 베이커리 제조와 판매는 전문 식품기업이 담당한다. 청년들의 노력과 기술봉사 및 마케팅 홍보활동은 관련 대학과 전문 기관에서, 운영과 유통은 시니어 전문 기업이, 그리고 생명보험재단은 이 모든 과정을 기획·조율하고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보험재단과 수성구청은 대구 지역의 청년세대와 노인 세대의 통합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확보와 청년 봉사, 지자체인 수성구청의 특화 홍보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수성구청과의 할로 마켓 1호점을 기점으로 향후 전국적인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확산도 계획 중이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최근 큰 이슈로 떠 오르고 있는 고령화 이슈에 대해 지속 가능하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특히 수성구청과의 첫 프로젝트가 모범 사례가 되어 전국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4기 발대식 열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을 삼성생명휴먼센터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23일 전했다. 생명보험재단이 운영하는 힐링톡톡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통해 대학생 서포터즈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고민 나눔 플랫폼이다. 힐링톡톡 서포터즈는 메타버스 상에서 7마리 곰돌이 아바타인 ‘마음키우곰즈’의 모습으로 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1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했으며 대학생 멘토링은 약 3378건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한 힐링톡톡 서포터즈 3기 대학생 70명은 멘토로서 고민 상담 및 생명존중, 마음건강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9월부터 활동 예정인 4기 서포터즈에는 52명이 선발됐으며 6개월간 청소년 정서 지원 및 멘토링 등 마음건강 지키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힐링톡톡 서포터즈 3기와 4기를 연임하는 임다솜 멘토는 “청소년들이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공간에서 작게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멘토로 활동하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멘티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마음의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고 활동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 및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멘토링 봉사활동에 대한 경험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회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식 및 선서식과 함께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매뉴얼 교육, 제페토 조작 및 활용법에 대한 특강과 다양한 팀 활동이 진행됐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기에는 부모님이나

생명보험재단, 총 상금 1300만원 ‘러브 포 라이프 60초 영상제’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 60초 영상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러브 포 라이프 60초 영상제’는 생명존중 가치 실현에 기여한 사회적 의인과 문화예술 콘텐츠 및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콘텐츠 공모전이다. 이번 영상제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와 그 가치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영상을 공모 받는다. 작년에 열린 1회 공모전에는 총 102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총 5건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방법은 ▲저출생 ▲고령화 ▲자살예방 ▲정신건강 등 생명존중 가치의 다양한 측면을 60초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개인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두 달간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명보험재단은 공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 50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1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존중을 주제로 하는 문화 콘텐츠 분야를 활성화해 생명존중의식이 더욱 널리 확산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영상물을 통해 세상을 한층 따스한 곳으로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생명보험재단,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에 접근성·편리함 더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2030세대들의 마음 성장을 위한 플랫폼인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을 재단장했다고 8일 전했다. 플레이라이프는 지난 2020년 11월 오픈한 국내 최초 콘텐츠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워크숍,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음 성장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 회복과 자아성장을 돕고자 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월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재단은 영상 및 이미지 비중을 늘리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누리집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에 더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워크숍이나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새 단장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플레이라이프 누리집 방문 고객 중 설문에 참여한 5명, SNS를 통한 소문 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15일까지 플레이라이프 누리집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편에 대한 리뷰와 설문조사를 마치면 된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플레이라이프는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2030세대가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찾고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마음 성장 플랫폼”이라며 “이번 홈페이지 재단장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메시지, 편의성을 선사하고자 각종 프로세스와 기능,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디지털 문화 교육 ‘디유 스쿨’ 콘텐츠 공모전 시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디지털 유스 스쿨’(이하 ‘디유 스쿨’)의 2024년도 1학기 생명존중·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17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중학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문화 교육인 ‘디유 스쿨’은 디지털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윤리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유 스쿨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약 2만 5천 명의 중학생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디유 스쿨’ 생명존중·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은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디유스쿨 참여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매 학기 진행되는 공모전이다. 총 419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는 교사 부문 6명, 학생 부문 9명으로 총 1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교사 부문 에세이 분야에서는 포곡중학교 송향기 교사가, 슬로건 분야에서는 화성동화중학교 강호현 교사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학생 부문 포스터 분야에서는 설악중학교 민수진 학생이, 웹툰 분야에서는 한광여자중학교 김지영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이 중 학생 부문 포스터 분야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한 설악중학교를 찾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민수진 학생은 “SNS로 소통하는 요즘,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악성 댓글보다 따뜻한 한마디가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디지털 문화가 익숙한 학생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지원했을 때, 자기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기특하고 뿌듯하다”며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고민 듣는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청소년 고민 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대학생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전했다. ‘힐링톡톡’은 메타버스 안에서 대학생과 청소년이 만나는 청소년 고민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메타버스 내에서 7마리 곰돌이 아바타인 ‘마음키우곰즈’의 모습으로 청소년의 고민에 공감하며 멘토링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23년 2월부터 시작한 힐링톡톡은 친근한 선배와 고민 나누는 것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성향을 고려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19만여명의 청소년이 힐링톡톡을 이용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 4기는 8월 22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벤트 기획 및 운영, 제페토 피드 관리 등 메타버스 플랫폼 홍보를 직접 경험한다. 운영진 희망자는 수료식과 발대식, 기수 모임의 기획 및 운영 등 전반에 관여하게 된다. 수료한 대학생들에게는 서포터즈 임명장과 수료증을 제공하고, VMS와 1365에서 각각 봉사 시간이 인증된다.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심리 및 정서 지원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22일까지 힐링톡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1차 모집 기간인 7월 14일까지 지원 시 별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류합격은 7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로 2년 차인 힐링톡톡이 어느덧 청소년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공감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창구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보람차다”라며 “이번 모집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두고 지원해 선배로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리

생명보험재단, 다문화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 ‘디디캠퍼스’ 참여 비영리 단체 모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사단법인 한국공익법인협회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돕는 다문화 통합지원 프로그램 ‘디디캠퍼스(Design your Dream)’를 함께 운영할 비영리단체를 모집한다고 4일 전했다. ‘디디캠퍼스’는 다문화 청소년이 사회적 지지 자원을 확보해 자신의 진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마인드셋과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대면 집단교육 ▲진로 목표 설정을 위한 비대면 1:1 진로 컨설팅 ▲비대면 집단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별 학업 수준에 맞는 개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오는 7월 16일까지 디디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다문화 청소년 관련 사단법인·재단법인·사회적협동조합·임의단체 등의 비영리 단체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다문화 학생이 최소 5명 이상 참여 가능한 단체다. 김정석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률과 고용 현황이 비 다문화 학생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게 나타나고 있고, 학습 및 진로 문제와 정체성의 고민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디디캠퍼스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 건강한 사회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규리 더나은미래 기자 kyurio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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