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재산관리지원서비스’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임팩트 어워드’서 인사말하는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는 “이번 어워드가 계기가 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임팩트 어워드’서 개회사하는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황영기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단순한 자선을 넘어 우리의 나눔이 세상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바꿨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면서 “오늘 임팩트 어워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자 결실”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임팩트 어워드’서 환영사하는 김윤곤 더나은미래 대표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김윤곤 더나은미래 대표는 “공익활동이 만들어낸 변화를 알리는 공익미디어로서 대한민국의 건전한 공익생태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임팩트 어워드’서 격려사하는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황병우 회장은 “금융을 통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전국 곳곳에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우수 공익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임팩트 어워드’서 축사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윤 장관은 “개인과 단체,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 자원봉사가 더욱 폭넓게 이뤄져 대한민국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자선을 넘어 실질적 변화로…제1회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개최 

행안부 장관상 20점 등 6개 분야 31개 프로그램 수상투입 규모보다 ‘실제 사회적 변화와 확산 가능성’에 주목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공익활동 30여 개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시상식이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마련된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익법인의 공익활동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이사장 황영기),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남영찬), 더나은미래(대표 김윤곤)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과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했다. 심사에서는 사업비나 참여 인원 등 투입 규모보다 활동을 통해 실제로 만들어낸 변화에 주목했다. 성과의 지속 가능성과 다른 지역·기관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수상작으로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문화예술, 교육, 기부문화 활성화,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어워드를 공익활동을 실질적으로 넓혀가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윤 장관은 “개인과 단체,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 자원봉사가 더욱 폭넓게 이뤄져 대한민국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우수 공익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을 통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전국 곳곳에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은 “이제는 단순한 자선을 넘어

봉사자가 ‘일손’에서 문제 해결자로…지역에 남은 6가지 변화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6·끝> 자원봉사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에서는 봉사자의 전문성을 공익활동에 활용하고, 지역 주민과 시민이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도록 만든 사업 6개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들은 법률 지원이 필요한 비영리단체를 돕고, 산불 피해 주민들은 재난 대응 조직을 꾸렸다. 시민들은 재사용 매장을 운영하고, 대학생들은 소멸위기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기업 임직원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졌고,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배우며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 법률 지원 어려운 작은 NPO에 변호사를 연결하다 재단법인 동천은 법률 전문가를 고용하기 어려운 중소형 비영리단체(NPO)와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변호사를 연결하는 프로보노 법률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변호사가 공익조직과 1대1로 연결돼 설립과 계약, 노동, 모금, 세무, 개인정보 등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상담한다. 법률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공익조직이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7년 이후 NPO 법률지원단에서 변호사 609명을 교육하고 213명을 위촉해 174개 단체와 연결했다. 사회적경제 법률지원단에서도 변호사 115명을 교육하고 102명을 위촉해 99개 조직을 지원했다. 별도로 운영한 NPO 운영 전문가 과정에는 활동가 458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270여 공익조직이 법률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 변호사들이 쌓은 경험은 새로운 변호사들의 공익활동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 산불 피해 주민이 직접 꾸린 재난대응단 강릉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 활동을 주민들의 심리회복과 재난 예방으로 확대했다. 2019년 강릉 옥계 산불 당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시설 철거·복구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같은 지역에서 다시 산불이 발생한

편지 쓰고, 유산 남기고…기부문화 바꾼 4개 사업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5> 기부문화 기부문화 활성화 분야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참여하고, 기부를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을 마련한 사업 4개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들이 편지를 쓰며 나눔을 배우고, 방송을 통해 잊힌 이웃에 대한 관심을 모았으며, 유산기부와 고액후원을 통해 장기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 어린이 3662만 명 참여…편지 쓰기로 나눔 교육 굿네이버스는 어린이들이 해외 아동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해외 아동이 처한 현실과 빈곤 등 사회문제를 접한 뒤 응원의 편지를 쓴다. 이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들의 실천이 현지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도 확인한다. 2009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6만9258개교에서 어린이 3662만7475명이 참여했다. 일회성 기부를 독려하기보다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직접 행동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교육 과정을 통해 기부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연결했다. ◇ 방송으로 기부 참여 이끌어…후원자 3만9047명 SBS와 굿네이버스는 10년 넘게 ‘희망TV’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개발도상국 아동뿐 아니라 무국적 고려인, 독립운동가와 6·25 참전용사 후손 등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기 어려웠던 이웃들의 삶을 방송과 디지털 캠페인으로 소개했다. 시청자가 이들의 사연을 접하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한 것이다. 지금까지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참여한 후원자는 누적 3만9047명이다. 모금액은 해외

교육 접근성 높이고 자립준비청년 지원…‘기회의 격차’ 좁혔다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4> 교육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취업을 통한 청년의 자립을 돕거나 은퇴 교원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연결한 사업 3개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 비어 있던 공공시설, 지역 AI 배움터로 SK하이닉스는 이천과 안성 등 중소도시의 비어 있던 공공시설을 AI 교육 공간으로 바꿨다. 지역에 따라 디지털 교육을 받을 기회가 다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행복AI 스터디 랩’은 5개 거점에서 메이커 AI, 3D 메이킹 등 총 40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을 전문 강사로 양성해 지역 아동을 가르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현재까지 학생 6236명과 외곽지역 아동 691명, 전문 강사 21명 등 총 8785명이 188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 후 수강생들의 미래인재 핵심역량은 13.61%, AI에 대한 흥미도는 15.6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의 교육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 등을 포함해 약 13억5000만 원의 사회적 가치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주민이 강사로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 외부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 자립준비청년 101명 취업…수료 후 2년간 지원 함께일하는재단과 삼성전자는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이 직무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취업 상담과 기업 연계,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취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에 참여한 청년은 206명으로,

“봉사를 넘어선 임직원 사회공헌은?”…기업·기업재단, 사례와 고민 나눈다

기업및기업재단사회공헌협회, 10월 27일 ‘임직원 참여’ 주제로 ‘월간 사회공헌’ 개최기업·기업재단 실무자 40명 모집…6개 기업·재단 사례 발표 기업및기업재단사회공헌협회가 오는 10월 27일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다’를 주제로 네 번째 ‘월간 사회공헌’을 연다. 기업·기업재단 실무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SK이노베이션과 LG유플러스 등 6개 기업·재단이 임직원 참여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자원봉사에만 한정하지 않고 기부, 급여 우수리, 고객 참여 등 다양한 방식을 다룬다. 각 기업·재단 실무자들은 사례공유와 함께 프로그램의 설계·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한계도 짚는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참여를 부르는 임직원 자원봉사’를 주제로 임직원 참여 방식과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SK이노베이션은 MZ세대 임직원을 고려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노랑풍선은 시티버스를 연계한 ‘같이가요! 서울여행’ 사례를 다룬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단위로 구성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임직원뿐 아니라 게임 이용자까지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발표한다. 협회는 아모레퍼시픽을 중심으로 용산 지역에서 운영해 온 연합 봉사활동 ‘용산 드래곤즈’를 전국 단위 ‘K-볼런티어스’로 확대하는 계획도 밝힌다. 행사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임직원 참여 마켓’을 열고, K-볼런티어스 출범식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으로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기업·기업재단 실무자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협회 대표 메일(gginddawoo@naver.com)로 소속과 담당 업무를 적어 보내면 된다. 한편 ‘월간

‘장애 극복’ 아닌 예술가로…무대·작업실이 ‘경력’으로 이어지다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3> 문화예술 문화예술 분야 수상작에서는 장애인이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서는 기회를 넘어, 예술가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게 한 지원이 두드러졌다. 공연과 작업공간에서 시작한 지원은 후속 무대와 전시, 취업과 전업 활동 등으로 확장됐다. ◇ 발달장애인 3313명, 무대에서 진로로 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데 이어, 2017년부터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를 열고 있다. 본선 진출팀에는 전문 강사의 레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상팀에는 기업 콘서트와 갈라 공연 등 후속 무대를 연결한다. 한 번의 경연을 넘어 연주 경력을 쌓도록 했다. 지금까지 326개 팀, 발달장애인 연주자 33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중에는 기업·공공기관 연주단에 취업하거나 전문 예술단체에 입단하고, 대학에서 음악 공부를 이어간 사례도 나왔다. 일부 수상단체는 법인이나 사회적기업을 설립했다. 관객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024년 장애수용성 점수는 공연 전 4.22점에서 관람 후 4.38점으로 높아졌다. ◇ 장애예술인 창작, 경력으로 잇다 2007년, 국내 최초의 장애예술인 전용 작업실이 문을 열었다. 이후 서울문화재단은 작업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 작가에게 전문가 비평과 포트폴리오 상담, 기획전시 기회를 연결했다. 입주가 끝난 뒤에도 외부 협력전과 아트페어 참여, 정부미술은행 작품 소장 등을 연계해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연극·무용·음악·문학 등 8개 장르의 장애예술인과 단체로 넓혔다. 신진 발달장애 예술인을 별도로 발굴해 멘토링과 창작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년간 시각예술 입주작가는 86명, 전 장르 창작지원은 누적 283건이다. 지원의 무게중심은 장애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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