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알립니다] 더나은미래·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2009년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했습니다. 오는 11월엔 OECD와 DAC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국제개발정책회의인 세계개발원조총회(HLF-4)의 부산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그 위상이 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의식도 ‘우리나라’에서 ‘지구촌’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해외의 저개발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나눔의 손길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시민교육 캠페인은 아동권리교육 3회, 나눔교육 4회, 부모교육 4회로 나뉘어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현재는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그것을 지켜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아동권리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한 해 총 9062개 교육기관에서 75만1111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나눔교육(One Heart)의 경우는 지난 20년 동안 총 1500만 명이 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예비부모교육은 지난해 450여 개 교육기관에서 13만여 명이 참여했고, 2200여 명의 전문 교육강사를 양성, 파견했습니다. 더나은미래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생생한 세계시민교육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이지 않아도 읽을 수 있어요… ‘이것’만 있으면요”

SK텔레콤 ‘행복을 주는 도서관’ ‘문자→음성 전환’ 단말기 개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여 홍은녀씨는 선천적인 1급 시각장애인이다.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하지만 은녀씨의 입에는 ‘본다’는 말이 익숙하게 붙어 있다. “시각 장애가 있다고 해서 텔레비전을 듣는다고 하진 않아요. 우리도 본다고 이야기하죠.” 엊그제도 책을 한 권 읽었다는 은녀씨는 줄거리를 자세하게 얘기해줬다. “톨스토이의 단편이에요. 단편집 제목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고요. 읽다 자다 해서 줄거리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죄를 지어서 지상으로 쫓겨난 천사의 이야기였어요.” 소설을 좋아하는 은녀씨는 신문도 자주 본다. 신문을 봐야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루에 한 시간씩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는 데 투자한다. 그런데 은녀씨와 같은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책과 신문을 읽을까? 그동안 은녀씨는 컴퓨터에 ‘스크린리더’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인터넷 신문을 읽었다. 스크린리더는 화면에 등장하는 문자들을 읽어주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것도 편하지는 않았다. “웹사이트를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컴퓨터 부팅부터 줄줄이 넘어야 할 산들투성이죠.” 그런 은녀씨에게 하루 한 시간 마음 편하게 책과 신문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SK텔레콤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이었다. SK텔레콤은 2010년 7월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을 강화한 시각장애인 전용 단말기를 개발해 5000대를 중증 저소득층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했다. 그리고 신문과 도서 등 다양한 자료들을 음성으로 녹음해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의 호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1년간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에 등록된 자료들의

[사회공헌 단신] 베트남 어린이 그림활용 락앤락 ‘러브보틀’출시 외

베트남 어린이 그림 활용, 락앤락 ‘러브보틀’ 출시 지난 5월 23일 ㈜락앤락은 베트남 어린이들의 그림을 디자인으로 활용하여 제작한 락앤락 비스프리 ‘러브보틀(Love Bottle)’ 시리즈를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것임을 선포했다. ‘러브보틀’ 시리즈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 베트남 지부 어린이들의 그림을 소재로 활용하여 제품의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꿈, 행복, 평화 등을 주제로 그려진 베트남 어린이들의 작품을 물병에 전사한 6가지 구성의 제품이다. 러브보틀 시리즈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락앤락 김준일 대표이사는 “나눔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여 소비자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기부상품 출시의 취지를 밝혔다. ㈜락앤락은 제품 판매수익금 일부가 적립·기부되는 착한소비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참여하여 하반기 진행되는 베트남 화빙성 로선지역 초등학교 교실증축 사업을 위해 약 5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 복지관 건립에 5만달러 JP모간 ‘미래 꿈 키우기’ 후원 지난 6월 10일 한국 JP모간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미래 꿈 키우기’를 후원하고 지역아동 복지관을 건립하기 위해 미화 5만달러(약 6000만원)를 사회복지법인 빛나라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광명시 소하지구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가정형 아동복지관인 ‘아동사랑의 집’ 2호관을 건립한 것으로 1호관은 2003년에 건립된 바 있다. 임석정 한국JP모간 대표는 “한국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안전한 생활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학습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취지를 밝혔다. 비알코리아-동방사회복지, 미혼모 고용지원 협약 체결 비알코리아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적립포인트 3%까지 기부… 운동화도 놓치지 마세요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 출시 이벤트 지난달 말 착한카드 캠페인(goodcampaign.blog. me)에서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를 새로 출시했다. 착한카드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와 하나SK카드, 국내 대표 비영리 단체 6곳(월드비전, 기아대책기구,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재)바보의나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함께 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착한카드’의 발급 및 사용만으로 최대 5000원의 연회비 및 최대 3%의 적립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서도 1인당 5000원의 매칭기부금을 더해준다. 지난달 출시한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는 기부처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www.wish.or.kr)으로 지정한 착한카드로 연회비 및 적립 포인트 등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를 돕게 된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 1600명, 작년 한 해에만 306명의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 성취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었다. 착한카드 캠페인에서는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 출시를 기념하여 스코노코리아 운동화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참여자 전원에게 운동화를 선물한다. 스코노코리아는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표 착한기업으로 2007년 한국 론칭 후 작년까지 4년간 총 10만명이 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올 한 해 착한카드 캠페인을 통해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총 1만 켤레의 운동화를, 아프리카 등의 가난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3만~4만 켤레의 운동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카드 캠페인 및 이벤트 참여는 캠페인 웹사이트(good.chosun.com) 및 블로그(goodcampaign. blog.me)를 통해 가능하다. ‘착한카드-메이크어위시’를 통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하며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한기업 스코노코리아의 운동화 선물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새 나눔 문화_ 크라우드 펀딩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 적은 돈으로도 응원할 수 있어요 소액 집단투자로 예술가 후원 2~3년전 성공한 미국·유럽을 벤치마킹, 한국에선 ‘소셜펀딩’으로 알려지기 시작 목표 금액 못 채우면 전액 환불 – 돈이 아닌 공연표·시제품 등으로 보상 윤옥희(43)씨가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라는 용어를 처음 접한 것은 지난 5월, 어느 기업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던 작은 홍보 배너를 통해서였다. “사실은 크라우드 펀딩이 뭔지는 잘 몰랐고 문화나눔이라는 말이 있어서 클릭을 해봤어요. 평소에 공연이나 전시는 보러 다녔거든요.” 그렇게 시작된 클릭에서 옥희씨는 새로운 문화나눔을 경험하게 됐다. “이원국 발레단의 ‘돈키호테’ 공연에 무대의상이 필요한데 저나 다른 분들이 내는 돈을 모아 무대의상 비용을 마련한다는 거예요.”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준 후원자들을 사전 리허설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보니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기부를 위해 본인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옥희씨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4주라는 주어진 기간 내에 목표 금액이 다 모이지 않을 경우, 후원금이 환불된다는 점이었다. 옥희씨는 “목표가 완수되지 않으면 아예 지원이 되질 않는다고 하니, 꼭 100%에 도달해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져서” 내친김에 “발레를 꿈꿨던 한 사람으로서 조그맣지만 두터운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응원글도 해당 모금 페이지에 남겼다. 옥희씨 같은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 이원국 발레단은 지난달 10일 140명이 참여해 500만원의 예정 금액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크라우드 펀딩 또는 소셜펀딩이라 일컫는 소액 후원 사이트들이 등장하고 있다. 1월에 디스이즈트루스토리(www.thisistruestory.co.kr )가 문을 열었고 3월엔 콘크리트(concreate.me)가, 4월엔 문화예술위원회 크라우드 펀딩(fund.arko.or.kr

34분에 1명,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살아있는 관심·생동하는 제도 절실

‘OECD 국가 자살률 1위’ 한국의 현주소 10만명당 28.4명 자살… OECD 2.5배 80세 이상 자살도 10년새 3배 급증 현실 심각한데 정부대책은 미지근 전국기관 조직·인력·시스템 확립돼야 잘되던 사업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아내는 먼저 세상을 뜨고 자녀는 아프고, 다시 집안을 일으켜 보려다 오히려 사기만 당했다. 어떻게 삶을 꾸려가야 할지 막막한 최씨(가명)는 연거푸 자살을 시도했다. 절벽에서 뛰어내렸고 한강에 몸을 던졌고 마지막엔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2007년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내 성북구 자살예방센터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성북구 자살예방센터의 ‘살자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지역 공동사업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통합적 자살예방사업이다. 최씨를 위해서도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았다. 복지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후원자를 결연하고, 가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했다. 병원과 정신보건센터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은 정서 상담, 바깥나들이 등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니어 연극단도 소개했다. 프로젝트의 전반적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김주희 팀장은 “지역사회복지관·의료기관·정신보건센터·노인복지센터·심리상담센터·경찰서 및 소방재난본부·주거복지센터·자원봉사센터·주민자치센터·학교 등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표했다.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가 28.4명(2010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차지한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11.4%)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로, 2003년부터 8년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자살 사망자는 1만5413명. 34분에 1명이 스스로 생명을 끊고 있는 셈이다. 2009년 한 해 동안 초·중·고생 202명, 대학생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아동권리교육① 이 아이들의 웃음을 빼앗아 가지 마세요

1.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UN아동권리 2.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3. 건강한 몸과 마음 스스로 지키기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를 이해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삶을 준비하도록 하는 교육 활동입니다. 특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더불어 부모와 교사가 아동의 권리를 인식해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548명의 전문 강사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교육을 통해 배출됐으며, 총 76만3054명의 아동, 부모, 교사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지면을 통해 전개합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유엔아동권리’입니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의 연령에 따른 눈높이에 맞춰 4가지로 나누어 진행하며, 아동, 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교육 사이트 ‘알음열음'(www.f5.or.kr) 또는 문의 전화(02-6717-4000)를 이용하면 됩니다. 굿네이버스 전문 강사가 파견돼 교육을 진행하며, 진행비는 무료입니다. 편집자 주   1.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아동권리 전 세계적으로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가장 큰 약속은, 1989년 각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든 유엔아동권리협약입니다. 우리나라는 1991년에 참여했고, 현재 193개 나라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가장 기본적인 네 가지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입니다. 그럼 이 네 가지 권리를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생존권 모든 아동은 출생 후 즉시 법률에

[알립니다] 더나은 미래 경력기자 모집 외

더나은미래 경력기자 모집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에서 경력기자를 채용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이슈와 어젠다의 발굴을 기치로 내걸었던 더나은미래가 발행 1년을 맞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 취재하기 위해 경력기자를 채용합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국제구호, 지역개발, 복지 현장, 사회적 기업, 기업 사회공헌, NPO활동, 환경, 모금, 기부, 봉사, 문화예술 등 더나은미래가 지난 1년간 취재해왔던 영역을 더욱 심도 깊게 취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어젠다를 발굴해낼 열정 있는 기자를 찾습니다. 특히 이번 채용은 NPO에서 콘텐츠 작성 및 관리를 맡았던 활동가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나은미래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채용인력: 1~3명 ▶지원자격: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 ▶구비서류: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기명 기사 5건 또는 콘텐츠 5건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원서접수: 2011년 6월 14일~22일 ▶원서접수 및 문의: csmedia@chosun.com 문화예술 사회공헌 연구원 모집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 향상과 확산을 도모하여 문화예술과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자,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의 컨설팅과 캠페인,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단법인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선일보‘더 나은 미래’가 함께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기업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을 실행할 역량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기업메세나 및 문화예술교육 컨설팅 전문연구원과 연구원을 채용하는 이번 전형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응시자격 및 채용인원: 경영/경제/예술분야 석사 이상, 관련분야 경력 5년 이상 1명경영/경제/예술분야 석사 이상, 관련분야 경력 1년 이상 1명 (총 2명) ▶제출서류: 사진과 희망연봉을

[알립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몽골, 의료봉사’ 안내서 발간 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몽골, 의료봉사’ 안내서 발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해외 의료봉사 기획 및 준비 때 필요한 전 과정을 다룬 ‘몽골, 의료봉사’안내서를 발간했다. ‘해외 의료봉사 안내서 시리즈’ 제1권으로 기획, 출간된 ‘몽골, 의료봉사’안내서는 몽골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현황과 의료봉사 실전준비, 의료봉사 행정업무, 몽골 보건분야의 미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작년 3월 해외 의료봉사 활동가들을 위한 실무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한 5개 의료봉사 단체(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협력본부, 남서울은혜교회 의료선교위원회, 라파엘인터내셔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인하대병원)와 몽골리안국립방송 한국지국 관계자와 재단이 TF팀을 구성, 목차 작업에서부터 자료수집, 원고 집필 등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만든 성과물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02-6910-9041~2)에서 무료로 받거나 재단 홈페이지(www.kofih.org) 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Make-A-Wish 자선골프대회’ 오는 30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푸르덴셜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Make-A-Wish 자선골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소원성취의 기쁨과 더불어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 어린이, 청소년의 소원성취를 통해 기쁨과 자신감, 나아가 희망을 선물하는 소원성취기관이다. 현재까지 약 1600여명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으며 지난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열린 자선골프대회에서도 255명 참여자의 2억5000여만원 후원금 모금을 통해 총 77명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 올해에도 약 130여명의 기업인 및 사회 저명인사들이 1인당 100만원 이상의 참가비 기부를 통해 50여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성취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회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마이다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며, 골프

음주운전예방재단의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

음주운전, 사고와 필연적으로 이어집니다 2010년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97만9307건, 이로 인한 부상자 수는 153만3609명, 사망자 수는 5505명에 이른다. 이 중 781명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7명 중 한 명은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셈이다. 음주운전은 필연적으로 사고로 이어진다. 음주 후에 일어나는 신체 변화가 운전과는 상극이기 때문이다. 음주 후에는 판단능력과 눈의 기능이 저하되고, 성격이 조급해지며, 졸음이 온다. 특히 야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음주를 하지 않은 사람도 주간에 비해 눈의 기능이 20~30%가 저하되는데 음주 후에는 더욱 심하게 저하되어 보행자를 비롯한 주변 상황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아감에 따라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5%인 상태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을 때보다 2배가량, 만취 상태라고 할 수 있는 0.1% 상태에서는 6배, 0.15% 상태에서의 운전은 사고 확률이 25배 증가한다. 예를 들면 소주 2잔 반(약 120mL) 정도를 마시고 운전을 하면 술을 마시지 않고 운전했을 때보다 사고발생률이 약 2배로 증가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내에서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0년 3월 음주운전예방재단을 설립했다. “2007년 11월부터 진행했던 스마트 드라이빙 캠페인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랭크 라페르 대표는 “음주운전 예방과 교육이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예방재단은 “음주와 운전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활동지원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서울특별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및 교통·음주 관련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희망 행진… “편견은 버리고 관심 주세요”

희귀난치성질환의 날 걷기대회 지난 토요일, 청계천에서 열린 ‘희귀난치성질환의 날 기념 걷기대회’에서 열여덟 살의 진성선, 진은선 쌍둥이 자매를 만났다. 청계천도 처음이고 차를 탄 것도 처음이라는 자매는 “오늘 집에 늦게 돌아가면 좋겠다”며 잔뜩 기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청계천에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거든요. 기대 많이 하고 왔는데 비가 와서 속상해요. 그래도 모처럼 나온 건데, 이것저것 다 보고 갈래요.” ‘저녁 늦게까지 실컷 놀고 싶다’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여학생이다. 그러나 예쁘고 고운 얼굴과 달리, 두 자매의 팔다리는 너무 가늘고 힘이 없다. 자매가 앓고 있는 병은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인구 2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대표적 희귀난치성질환 중 하나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신경장애가 발생하고 근육이 위축되면서 점차 걷지 못하게 된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외출은커녕 일상생활도 어려워진다. 그렇지만 몸이 불편한 것, 생활이 불편한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이다. “몸이 불편한 건 차라리 괜찮은데,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힘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몇 번을 고민했어요. 분명히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볼 테니까요. 이런 행사를 통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조금씩 사람들의 인식과 시선이 나아지면,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이처럼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 및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주최), 한국 희귀·난치성질환협회(주관) 등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정봉은 상무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해 관심과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KB금융그룹 공익재단 출범 – 2600만 고객의 신뢰 모아, 사랑으로 나누겠습니다

5월 초, 모든 계열사와 공동 출연 재단 규모 1000억원 확대 약속 지난 14일 KB금융지주 어윤대 회장은 뜻밖의 선물을 받고 흐뭇함에 젖었다고 한다. 국내 1위 금융그룹을 이끌고 있는 어 회장을 감동시킨 선물은 다름 아닌 누룽지다. “누룽지는 밥을 짓고 난 뒤에 맨 마지막에 남는 먹을거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적당히 노릇노릇해야지만 제 맛이거든요. 아무나 이렇게 누룽지를 만들기 힘듭니다. 수녀님들의 정성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KB금융그룹은 5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정하고 한 달 동안 전 계열사가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계열사 임직원의 과반수가량이 직접 자원봉사로 참여했고, 어윤대 회장도 그 참여자 중 한 사람이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서울 은평구 응암동 소재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1대1로 짝이 돼, 임직원 750명과 함께한 ‘사랑 만들기’ 행사에서 어 회장은 제대로 사랑을 만들어 보는 훈훈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최근 KB금융그룹 사회공헌의 행보는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초 ‘KB금융공익재단’을 출범시키며, 매년 1% 이내의 추가 출연을 통해 재단의 규모를 1000억원대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초기 출연금은 200억원으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등 KB금융그룹 모든 계열사가 공동 출연했다. KB금융공익재단의 이사장은 어윤대 회장이 직접 맡았으며 이사진으로는 김용덕 전 금융위원장,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정재영 전 성균관대 부총장, 구삼열 서울관광마케팅 대표 등이 참여했다. 감사로는 하홍식 변호사, 권승화 한영회계법인 대표 등이 있다. KB금융그룹이 재단 설립을 준비하기 시작한 때는 지난해 11월부터라고 한다. 같은 달 어윤대 회장은 ‘2010 서울 사회공헌 포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