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시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청년 정치 성적표’가 나왔다. 이번 지선에서 당선된 만 39세 이하 청년은 전체 당선자의 10%로 2018년에 비해 1.7배 증가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등 거대양당에서는 청년 당선자 수가 늘었으나, 정의당·진보당 등 군소정당 소속 청년의 활약은 미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청년 정치인을 키우는 비영리스타트업 뉴웨이즈는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선자 수를 기준으로 만든 정당별 채점표를 공개했다. 지방선거 당선자 10명 중 1명은 ‘젊치인’ 전체 당선자 4125명 중 만 39세 이하 청년은 총 416명이다. 이 중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에서 2030 당선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청년 당선자가 2018년 46명에서 83명으로 1.8배 늘었다. 기초의원 당선자도 192명에서 333명으로 1.7배 증가했다. 다만 시·도지사와 시·군·구장, 교육감 선거 등 단체장급에서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만 39세 이하 당선자가 없었다. 뉴웨이즈는 “‘젊치인(젊은 정치인의 줄임말)’ 수가 늘기는 했지만 만 39세 이하 유권자 비율이 34%라는 점을 고려하면, 10%라는 수치는 여전히 연령 대표성이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 직후에 진행돼 정치 신인에게 불리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각 정당은 지방선거 후보에게 대선 기간에 개인 활동을 하지 않기를 당부했고, 공천 규칙이나 선거구 획정도 대선 일정에 밀려 줄줄이 지연됐다. 뉴웨이즈는 “정치 신인이 자신을 알릴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대선 기간부터 각 정당이 2030 정치인을 적극적으로 등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당에 젊치인을 성장시킬 시스템이 없어 후보자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 거대 양당의 당내 공천 제도가 불투명하고 체계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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