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현 기자
iM뱅크, ‘부모교육 iM-Talk 콘서트’ 진행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19일 명사 초청 특강 ‘부모교육 iM-Talk 콘서트’ 3회차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iM뱅크는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감이 저출산 문제에 큰 요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역민을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모교육 강연을 기획했다.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민)와 함께 진행하며 지난 4월부터 매달 1회씩 명사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3회차 강연은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서 ‘압도적인 애착관계 그것이 성공입니다’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했다. iM뱅크에 따르면, 박지헌은 6남매의 부모로서 실질적인 부모 역할에 대해 강의해 참석한 400여명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병우 은행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다양한 육아 환경 조성 지원을 비롯해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이준호, 사랑의열매-신한 기부 캠페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신한금융그룹 기부 캠페인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1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아너 가입식에는 이준호와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준호는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성금은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13년 신한금융그룹과 사랑의열매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열매-신한 기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가입한 이준호를 포함해 지난 12년간 기부 캠페인 협약을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회원은 총 9명이다. 이준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받은 사랑을 나누며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으로도 마음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가입식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고객과 미래를 위해 바르게 행동하는 금융으로서 앞으로도 선한 세상을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호는 13년째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나눔에 동참해왔다. 2019년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증장애인시설에 3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한 바 있으며,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자원봉사자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DGB금융그룹,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후원금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9일 대구 중구에 소재한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창규)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 및 급식소 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으로 급식소 내 식기 세척기 교체를 통해 위생적인 급식 지원과 식당 근로자의 근무 및 자원봉사자의 활동 환경이 개선됐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배식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의 협약으로 복지관 내 로비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전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급식소 환경개선과 봉사활동으로 흘린 구슬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KB금융공익재단, 미혼모·한부모가정에 경제자립교육 진행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이 육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자립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 교육은 서울시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맺은 ‘약자가구와의 동행’ 업무 협약에 KB금융 등 7개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자립교육은 ‘신용 관리는 어떻게 할까?’, ‘모은 돈이 적은데 집을 구할 수 있을까?’, ‘집 계약 시 체크할 것’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 12개 구, 25개 복지시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KB금융공익재단 관계자는 “많은 한부모 가장들이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혼자서 부모의 역할을 모두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고 있다”며 “KB금융은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의 빈 자리를 채워 나감으로써 아이 키우기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B금융은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저출생 문제 해결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18년부터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해 ‘거점형 늘봄센터’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며 ‘늘봄학교 및 초등돌봄체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보이스피싱 정보 실시간 공유해 차단…LG유플러스-금융보안원, 협약 맺어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신종 보이스피싱 악성앱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접속을 차단함으로써 국민들의 피해를 막는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보안원은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피싱사이트·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LG유플러스에 공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제공 받은 정보를 토대로 피싱사이트 및 보이스피싱 악성앱 유포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국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양 기관은 또 스미싱, 전화번호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해 신종 사기 피해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 홍관희 사이버보안센터장 겸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전무)는 “갈수록 보이스피싱 공격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 금융보안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고객 피해 제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장인화 포스코 회장, “결국 전기차 시대 올 것” 친환경 전환 강조하며 글로벌 무대 첫 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자동차 시장 전망과 관련해 “결국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라며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의 시기를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회로 삼아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필립 엥글린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 회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포스코그룹이 19일 전했다.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 장 회장은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장 회장은 산업 대변혁,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구·사회구조 변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혁신 노력과 철강·이차전지 소재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 등을 공유했다. 철강 분야에서는 녹색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능형 공장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 상용화를 통해 저탄소 설비 체제를 완성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활용한 지능형 자율 제조 공장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리튬, 니켈 등 원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원료부터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개발까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해 조기 상업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대 변화에 맞춰 미래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적 소재로 업을 확장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으로 초일류 미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글로벌 철강산업계가 힘을 모아 탄소중립 등 당면과제를 함께 극복하고

SK프로보노, 소셜캠퍼스 온 ‘프로보노 사업설명회’ 개최

SK프로보노 사무국이 전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담당자를 대상으로 ‘프로보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소셜캠퍼스 온 충남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서울·경기·세종·광주·대구·부산통합센터와 대전, 강원 등 일반센터 총 19개의 전국 성장지원센터 담당자, SK프로보노 사무국을 비롯한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센터 담당자들에게 ▲SK프로보노 사업 설명 ▲자문 유형 및 사례 소개 ▲활동 신청 방법 ▲프로보노 자문 활동 시 유의사항 등 활동 참여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향후 19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자문에 참여할 사회적 기업 모집을 지원하고, SK프로보노는 프로젝트형 자문·개인형 자문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SK프로보노 자문서비스를 통해 성장지원센터 소속 사회적 기업들이 경영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프로보노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프로보노 자문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처는 SK프로보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자문을 신청할 수 있다. 자문 유형은 네 가지다. 자문 그룹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자문’, 다수의 임직원들이 하나의 기업 대상으로 일회성으로 진행하는 ‘사용성 테스트’, 사회적 기업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최적의 임직원을 일대일 매칭 시켜주는 ‘개인형 자문’,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교육형 자문’이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경기도-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테크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더 챌린지(The ℃hallenge)’ 참가자를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더 챌린지는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와 연계해 ▲기술·정책 분야 ▲창업 분야의 기후테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기술·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개인 또는 10인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예선 발표평가를 통해 7팀을 선정하며, 8월 29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순위가 결정되면, 8월 30일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에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진대회 총 상금은 7000만원이다. 분야별 1위에게는 경기도지사상, 2·3위에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상을 시상한다. 3위 이상 수상자는 경기도 기후테크 파트너 그룹으로 위촉되며 경연 결과는 기후테크 육성 정책에 활용·연계할 계획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기후테크 분야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기후테크 콘퍼런스(g-ctcf.com) 누리집 내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대기물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우리금융, 전북도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전날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 창업생태계 혁신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 창업 및 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등의 분야에서 전북도와 협력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민관 협업 ‘디노랩’을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해당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기관별 보유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연금수급자 복지서비스 향상도 도모한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오픈한 중소기업 특화채널 우리은행 호남비즈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도민 대상 금융교육도 진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남, 올해 3월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우리금융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사업”이라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조선왕실 유산’ 연구에 한·미 미술관 뭉쳤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국내외 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의 유산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지난 14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국립고궁박물관 및 경기도자박물관, 미국의 클리블랜드미술관 및 덴버미술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실 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조선왕실 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의 상호 협력 ▲조선왕실 유산을 활용한 행사, 출판, 홍보 등의 공동 기획 ▲5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조 등이다. 5개 기관은 본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조선왕실을 주제로 한 전시, 강연 및 세미나, 현장 답사, 서적 출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왕실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통해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는데 힘써왔다. 지난 2011년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의 한국 현대미술 작품 구입을 후원한 것을 비롯해 2018년부터는 영국박물관이 소장한 한국회화유물 보존 처리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우리 전통문화 유산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의 특별전 및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프로그램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청소년에 ‘환경 보호’ 교육 지원…포스코인터내셔널-인천시교육청 업무 협약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은 전날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후원 협약을 맺고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 관련 교육 사업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 이서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천광역시 서구 및 연수구에 위치한 중학교 7개교, 총 1856명의 중학생들에게 친환경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을 지원하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후원하고, 초록우산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은 인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차 교육을 진행했다. 금년에는 청소년(중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소양을 함양하고, 관련분야 진로교육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교육이 종료되면 하반기에도 3차 교육을 청소년(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인천 전 지역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청소년에게 환경문제와 더불어 진로교육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iM유페이, 취약계층 교통비 지원해 편의성 높인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대표이사 배인규)는 17일 대구시 수성구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민)와 취약계층 편의성 증진을 위한 ‘행복한 동행, 사랑의 교통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DGB사회공헌재단 멘토링·금융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중심으로 지원된다. 굿네이버스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카드를 지급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해당 카드는 편의점 등 유통·편의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iM유페이 배인규 대표이사는 “일상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밝은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ESG 활동 추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iM유페이는 DGB사회공헌재단, 지역복지시설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교통카드 전달식 등 사회공헌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