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더나은미래 제194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0.03.24. 07:00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일회용 없이 맥주 즐겨볼까?”…망원시장, 다회용기 축제 연다 “성과 내면 보상”…사회성과인센티브, 지역 혁신의 열쇠 될까 경쟁률 40대1 뚫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최종 20팀 선정 “사회서비스 투자 유치 잘하고 싶다면?” 소링아 3기 모집 순환경제의 한 축이 된 중고거래 “정부 주도 아닌 유연한 지원을” [스타트업, 차기 정부에 바란다]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MZ 체인지메이커가 말하는 ‘이미 성공한 인생’ “온실가스 줄인다더니”…배출권거래제 약화, 산업계가 주도했다 많이 본 뉴스 > “공익의 맥을 짚어온 언론, 이제 변화의 흐름을 촉진하라” 기업 30곳이 ‘픽한’ 국내 NGO 1순위는?…“신뢰는 기본, 전략적 제안 필요” [2025 사회공헌 리포트] 창간 15돌 맞은 더나은미래…비영리 리더들 “다음 15년, 변화의 중심 되길” 대선 ESG 정책 질의, 이재명·권영국 ‘전부 동의’…김문수·이준석은 무응답 [6·3 대선] “잘하는 걸로 돕는다”…30대 기업 절반, ‘업(業)연계’ 사회공헌 택했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더 날카롭고, 더 책임있게”…더나은미래에 건넨 기업·기업재단 리더 15인의 목소리 기부의 얼굴이 된 ‘굿즈’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아동·청소년, 30대 기업 ‘1순위’ 주목 대상 [2025 사회공헌 리포트] 1000명에게 물었다, “굿즈가 있으면 더 기부하시나요?”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비대면 진료도 ‘한시 허용’…불확실한 제도가 사회혁신 막는다 [스타트업, 차기 정부에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