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 생활과 디지털 금융 적응을 지원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체험파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기억돌봄학교협회와 함께 ‘시니어 금융교육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니어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교육지원금을 지원한다. 대구기억돌봄학교협회는 교육 대상 어르신 발굴과 교육 운영지원을 맡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덕기억돌봄학교 어르신 15여 명이 참석해 iM금융체험파크 포용금융교육관에서 시니어 금융교육 첫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키오스크 및 ATM 활용법,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법, 게임을 활용한 ‘금융 윷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실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금융 기기를 익히고 금융사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금융 윷놀이와 체험교육을 접목해 쉽고 재미있게 생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안전 수칙과 디지털 금융 이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적응과 금융사기 예방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을 보다 자신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