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026 제22회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독려했다.

iM뱅크는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2026 ‘제22회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뮤지컬, 합창단 공연 등이 함께한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예술 발전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공모전은 지난 200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2회차를 맞았다.

특히 시중은행 전환 이후 지역 한정 지원에서 나아가 전국 어린이를 상대로 모집군을 늘리고 전국 곳곳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총 3199명이 참여했으며, 예선 심사와 지난 8월 초 진행된 본선 대회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 청장, 노인식 대구미술협회 회장, 강현구 대구광역시 교육청 과장 등이 참석해 수상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대상인 국가보훈부장관상은 숙천초등학교(대구) 김민서 학생(3학년)과 이레 학생(6학년)이 수상했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시상했다. 금상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 4명, 대구광역시교육감상 3명, 경상북도 교육감상 1명, iM뱅크 은행장상 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은상인 대구미술협회장상은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4일까지 수성동 본점 로비에서 전시되며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마련돼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지방보훈청에서 주최한 ‘청소년 역사 테마 단막극 및 뮤지컬 경연대회’’ 수상팀인 상서고등학교 동아리 ‘블랙홀’이 참가해 국가보훈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iM어린이합창단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겠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예술적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깔로 꿈과 미래를 마음껏 그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행사를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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