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공익 뉴스 브리핑]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 한곳에.. ‘CSR 포럼’ 열려 박민영 기자 입력 2017.03.31. 19:23 지난 22일 열린 CSR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CSR 포럼 150여 개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 450여 명의 연구 모임인 ‘CSR 포럼(김도영 대표)’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특강을 위해 참석한 인순이 해밀학교 이사장을 비롯,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양용희 서울신학대 사회적기업학회장 등 학계와 기업 사회공헌 및 비영리리더 140여 명이 참석했다. 관련 기사 신한금융, 온실가스 30% 감축하며 ‘선두’… ‘금융배출량’ 표준화는 과제 5대 금융사 ESG 공시 수준… 온실가스 공시는 ‘열심’, 장애인 고용 정보는 ‘부실’ 기부자와 수혜자 연결하는 ‘나눔비타민’, 프리A 투자 유치 “GS25 행사 상품, ‘나만의 온장고’로 기부해 보세요” “팔 걷으실게요” 10월 어느 날, 서울역 인근에 노숙인 300명 모인 이유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혐오·딥페이크, 청소년이 직접 해결책 찾는다…‘2024 청소년 성문화 공론장’ 열린다 ‘플라스틱 없는 세상’ 외치는 아이들…청소년 기후 성명 발표 한국, 녹색기후기금 이사직 첫 수임… 글로벌 녹색 리더십 강화될까 [COP29 브리핑] WWF, “플라스틱 오염 종식, 법적 구속력 없는 협약으론 못 막는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 ‘임팩트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들은 누구인가 [벤처, 건강하게 성장하기] 착한 조직과 건강한 조직은 동의어가 아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정한 세상’을 위한 자선, ‘임팩트 투자’로 실행한다 신한금융, 온실가스 30% 감축하며 ‘선두’… ‘금융배출량’ 표준화는 과제 청소년이 제안한 기후위기 해법…‘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결의안 나왔다 농장에서 로봇농부 볼 수 있다…자동화 로봇 개발하는 ‘메타파머스’ [애그테크 리더즈] [사회혁신발언대] 로컬을 만나 진화하는 디자인씽킹 “소가 배출하는 메탄, 절반 줄인다”…저메탄 사료로 기후변화에 맞서는 ‘엔텍바이오에스’ [애그테크 리더즈] 5대 금융사 ESG 공시 수준… 온실가스 공시는 ‘열심’, 장애인 고용 정보는 ‘부실’ [데이터로 읽는 아동학대] 작년 아동학대 신고 4만8522건…86%는 부모가 가해자 아제르바이잔, 기후재원행동기금 출범 연기…“기부국 협의 필요” [COP29 브리핑] “우리에게도 미래를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이주배경 청소년들, 안정적 체류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