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CEO의 날’ 발대식…정운찬 명예위원장 등 조직위 공식 출범

10월 20일 서울 마리나파크서 ‘한국CEO 경영 대상’ 시상식·포럼 함께 열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CEO의 날’을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12일 서울역 도원스타일에서는 ‘제3회 CEO의 날’ 발대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명예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을 비롯해 이승훈 N&P그룹 회장(전 홈플러스 창업회장),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 문관식 한국의료재단 대표, 손홍락 월간CEO& 대표, 김효석 김효석아카데미 대표, 심상돈 스타키보청기 전 회장, 손진호 휴버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정재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손진호 대표와 김효석 대표, 정재기 브라이트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실행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운찬 명예조직위원장은 “이번 ‘제3회 CEO의 날’에는 이전보다 많은 CEO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승한 공동조직위원장은 “경제의 주요 주체인 CEO들의 자긍심을 갖고 기업가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윤은기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 CEO의 날을 계기로 행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3회 CEO의 날은 오는 10월 20일 서울 마리나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CEO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이오파트너스,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관, 한국경영학회가 후원한다.

제3회 CEO의 날에는 정운찬 위원장을 비롯해 이승한 N&P그룹 회장(전 홈플러스 창업회장), 최정일 한국경영학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은 기조강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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