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월 PoC·전문가 멘토링 진행…11월 데모데이서 실증 성과 공개
SK이노베이션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육성 과정에 들어갔다.

큐네스티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선정팀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열고 향후 개념검증(PoC)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종 심사에는 이상봉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 개발실장, 가현욱 KAIST AI대학 AX학과 교수,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 최용석 창업진흥원 민관협력실장, 조상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문제 정의의 구체성, AI 기술 활용 가능성, 현장 적용성,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PoC 실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은 에너지 접근성과 효율 향상,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와 돌봄, 안전, 환경, 이동권, 교육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제안한 팀들이다.
부트캠프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향후 4개월간의 PoC 계획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해곤 연세대 첨단컴퓨팅학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AI 기술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PoC 설계와 기술 검증 방안을 소개했으며, 김문규 씨엔티테크 독립이사는 AI 시대의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큐네스티는 앞으로 AI 기술·비즈니스·임팩트 분야 전문가의 팀별 멘토링을 제공하고, 오는 11월 데모데이에서 각 팀의 실증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컴퓨터 비전, 물리 인지 AI, 멀티모달 AI 등 분야별 전문가와 SK이노베이션 AX단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채예빈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