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서비스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가 미래 서비스 철학을 담은 혁신적 정비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가 문을 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수원하이테크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는 경기 용인 기흥에 위치한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공식 운영은 7월 1일부터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서을호 서아키텍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가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으로 한 수원하이테크센터는 자동화 서비스 환경과 고난도 차량 정비 및 품질 분석 역량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이 필요한 작업을 전담하고, 전국 블루핸즈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건축 설계부터 공간 디자인, 정비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철학인 신속, 정확, 친절을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새롭게 구현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하이테크센터의 개관은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더나은미래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