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더나은미래 제123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5.10.13. 12:07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22대 기후특위, 새 단장 후 첫 소위 앞둬…‘기후국회’ 본격 시동거나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다카에서 나이로비, 지속가능경영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다 ESG 유튜브 ‘대담해’,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라이브로 만나보세요 청년작가, 예술로 지속가능성을 말하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선정한 6인은? “ESG는 비용 아닌 동력”…슈나이더 일렉트릭 의장이 밝힌 성장 비결 국내외 기업 임원 50여 명 한자리에…‘ESG 거버넌스 리더십’ 논의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이제 ‘사다리 구조’ 넘어 ‘정글짐’으로 많이 본 뉴스 > 이재명 정부, 기후·에너지 전략 꺼냈다…세계는 어디까지 왔나 [사회적가치 페스타 2025] 개막 D-11…코엑스에 펼쳐질 ‘사회적가치 축제’ 미리 보기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이제 ‘사다리 구조’ 넘어 ‘정글짐’으로 기후·젠더·AI 해법 모색…아시아 최대 임팩트 투자 콘퍼런스 9월 홍콩서 예강희망키움재단 ‘2025 키움로드’ 입학식…50명 청소년 5개월 여정 시작 “ESG는 비용 아닌 동력”…슈나이더 일렉트릭 의장이 밝힌 성장 비결 베트남서 ‘넷제로 챌린지 2025’ 열린다…기후 혁신 스타트업 격전 [사회혁신가의 두 가지 언어] ‘손맛’은 없어도, 시스템 체인지는 계속된다 서울살롱, ‘기후위기 그리고 먹사니즘’ 세미나 28일 개최 국내외 기업 임원 50여 명 한자리에…‘ESG 거버넌스 리더십’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