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2030세대 절반 환경 문제 민감한 ‘에코워리어’

MZ세대 ‘플라스틱 쓰레기’ 인식조사 20~39세 남녀 505명 조사했더니… 평소 외출할 때 텀블러 소지 43.6% 플라스틱 세척 후 분리 배출 54.6% 과대·이중 포장 상품 살 때 ‘스트레스’ 가격 비싸도

“아름다운 미래는 끝났다… 웰컴 투 디스토피아!”

[Cover Story] ‘디스토피아 빌런’으로 돌아온 정경선 HGI 의장 정경선(34)은 전기면도기를 못 찾아서 수염을 깎지 못했다고 했다. 까칠하게 자란 수염 때문인지 인상이 좀 변한 것 같았다. 예전과 느낌이 좀

수해로 터전 잃은지 한 달,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지…

[Cover Story] 구례 어느 농장주의 이야기 나는 김정현입니다. 나이는 스물아홉 살이고 전남 구례 양정마을에서 소를 키우고 있어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260두나 되는 소를 키우고 있었어요. 양정마을에서 소를

코로나19 아이들을 다시 일터로 내몰다

[Cover Story] 퇴보 위기 놓인 아동 인권 아이만은 여덟 살이다.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살고 있다. 아이만의 하루는 소 떼를 들판에 끌고 나가면서 시작된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연필을 쥐었던

착한, 선도하는, 연결하는 ‘선’한 기업이 사랑받을 것

경영학과 교수 3인이 말하는 ‘사회가치경영’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사무실에 하나 둘 배달되는 우편물이 있다. 기업들이 매년 여름쯤 발간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다. 지난 1년간 기업이 창출한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성과를 소개하는 책자다. 기업의

로컬은 현상이다

“하고 싶은 일을 살고 싶은 곳에서” 지역에 청년 모이고, 자본 뒤따라 소상공인? 이젠 로컬크리에이터! 성공 핵심 ‘지역 정체성’에 달려 한때는 하숙촌을 이루며 번화했지만 세월이 지나 쇠퇴해버린 충남 공주의

부조리에 맞선 그들, 왜 보호받지 못하는가

[공익신고의 세계] 공익신고자 보호법있지만 위반해도 벌금형이 대부분 내부에선 보복에 해고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집’ 직원들이 법인의 후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지 50일째다. 공익제보자들의 문제 제기로

[단독] 코로나19 재난기부금으로 사무실용 공기청정기 구입

재협, 기부금 부당 사용 논란 코로나19 사태로 950억원이 넘는 돈을 모금한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재협’)가 재난기부금을 목적과 상관없는 곳에 사용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최근 더나은미래가 입수한 협회 운영회계 자료를 살펴보면,

[단독] 희망브리지 새 사무총장 부임 후 2년 새 13명 줄퇴사, 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재협’)에서 사무총장의 부당한 업무 지시로 직원들이 ‘줄퇴사’하고 있다는 전·현직 직원들의 제보가 들어왔다. 재협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950억원이 넘는 돈을 모금한 법정 재해구호단체다. 퇴사자들은 김정희 재협 사무총장의